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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뉴스(News)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54 동물권단체 “국회, ‘개식용 금지’ ‘1m 목줄 금지’ 신속 처리해...   동보연 2021/11/30 257
11353 평생 땅 못 밟고 사는 반달곰, 탈출해도 다시 지옥 끌려간다   동보연 2021/11/30 221
11352 '곰이 탈출했습니다' 뉴스에 '덜컹'...그러나 우린 곰의 삶을 생각...   동보연 2021/11/30 242
11351 새끼 곰은 왜 농장을 탈출했을까?   동보연 2021/11/30 250
11350 정부 '사육곰 불법증식 처벌 강화'안 발의…웅담 채취 금지해 곰 사...   동보연 2021/11/30 237
11349 우리에 갇힌 사육 반달곰 ‘철창신세’ 벗어난다   동보연 2021/11/30 204
11348 타이완은 어떻게 ‘개 식용’을 금지했을까   동보연 2021/11/29 226
11347 ‘개 식용’ 사회적 합의 낸다…타이완은 20년 걸쳐 법제화   동보연 2021/11/29 226
11346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한다'   동보연 2021/11/26 246
11345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26 253
11344 이재명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개 없어…개 식용 종식해야”   동보연 2021/11/26 228
11343 이재명 "이제 개 식용 문제 종식해야 할 때"   동보연 2021/11/26 208
11342 [비건수첩] 개고기가 사라질 날이 올까요?   동보연 2021/11/25 234
11341 돼지, 놀거리 있으면 스트레스도 싸움도 ‘뚝’   동보연 2021/11/24 232
11340 돼지에게 놀이도구 줬더니…살 더 찌고 덜 싸웠다   동보연 2021/11/24 218
11339 佛 2024년부터 ‘펫숍’서 반려동물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3 239
11338 英 “지각 있는 문어·로브스터, 산 채로 삶지 말아야…동물복지법 ...   동보연 2021/11/23 235
11337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동보연 2021/11/23 232
11336 영국 "문어 · 바닷가재도 지각 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199
11335 영국 "문어·바닷가재, 지각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239
11334 英 동물복지법 개정한다…"게·문어·랍스터도 고통 느낀다"   동보연 2021/11/23 213
11333 '반려동물 물건 아니다'…佛 , 2024년부터 펫숍서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2 241
11332 프랑스, 돌고래쇼·동물 서커스 중단…동물학대 근절법 처리   동보연 2021/11/19 209
11331 정부, '개 식용' 문제 해결 나선다…25일 추진계획 발표   동보연 2021/11/19 247
11330 “태풍·지진 때 반려동물도 구조해야”…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동보연 2021/11/17 297
11329 '개식용 금지하라'   동보연 2021/11/16 220
11328 경기도 "불법 개 사육시설 제보 동물보호단체 대표 포상금 120만원 ...   동보연 2021/11/14 255
11327 동물학대 또 솜방망이…'고어전문방' 가해자 집유   동보연 2021/11/12 319
11326 불법밀수, 불법사육되는 국제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본격 운영   동보연 2021/11/12 250
11325 기아, 2040년까지 주요시장 내연기관차 중단…동물가죽도 퇴출(종합...   동보연 2021/11/12 260
11324 동물을 위한 작은 혁명 '애니멀카인드'   동보연 2021/11/12 272
11323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개정안' 시행...동물복지 향상 도모   동보연 2021/11/11 246
11322 다시 써야 할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   동보연 2021/11/11 249
11321 ‘물건’에서 벗어난 동물… 반려자 인식 변화 뒤따라야   동보연 2021/11/11 232
11320 (영상)"모피,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나요…산채로 껍질 벗겨"   동보연 2021/11/09 299
11319 '동물은 모피용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1/11/09 261
11318 모피 퇴출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09 255
11317 도축장을 안보고 육식을 말하지 말라   동보연 2021/11/08 255
11316 개 식용 금지해야 하는 이유 [기고]   동보연 2021/11/03 266
11315 "물고기 대신 '물살이' 더 평등한 언어를 찾는 재미"   동보연 2021/11/03 274
11314 '개식용 금지' 동물복지 정책공약 촉구   동보연 2021/11/02 305
11313 '개 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1/11/02 260
11312 우리에 갇힌 사육 반달곰 ‘철창신세’ 벗어난다   동보연 2021/11/02 233
11311 세계 비건의 날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건강·동물·환경을 살...   동보연 2021/11/01 233
11310 소형견 물어 죽인 맹견 견주에 법원 "800여만 원 배상"   동보연 2021/10/30 241
11309 스트레스로 제 털 뽑는 앵무새…동물 ‘체험’ 꼭 해야 할까요?   동보연 2021/10/30 341
11308 전기 흐르는 쇠꼬챙이로 개 50마리 도살…법원 "동물학대"   동보연 2021/10/30 301
11307 김준희도 '퍼프리'…"동물 희생 영상 본 그날, 밍크코트 모두 처분"   동보연 2021/10/29 273
11306 모녀 공격한 사냥개 주인에 징역 2년 선고…"피해자 충격 커"   동보연 2021/10/28 281
11305 아이비, 반려동물 이름은 '송승헌'…민증 공개   동보연 2021/10/28 226
11304 어느 수의사가 기록한 85일간의 도살장 일기- 《아무도 존중하지 않...   동보연 2021/10/28 260
11303 ‘사육곰 농장’ 구조 새끼 반달곰, 청주동물원에 ‘둥지’   동보연 2021/10/27 235
11302 마포구, 동물복지 5개년 계획 수립…"서울 자치구 최초"   동보연 2021/10/27 228
11301 ‘그러라고 태어난 동물은 없다’ 도축장으로 간 수의사   동보연 2021/10/26 227
11300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동물복지와 도살   동보연 2021/10/26 238
11299 동물단체, 개 식용 금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1/10/25 297
11298 “강아지 성대 자르고…” 美 파우치 소장, ‘잔인한 동물실험’에 ...   동보연 2021/10/25 318
11297 “인간 욕심에 벨라 학대… 바다로 돌려보내야” [차 한잔 나누며]   동보연 2021/10/25 242
11296 도의회 건물이 새들의 무덤?‥'유리 벽 잔혹사'   동보연 2021/10/25 245
11295 돼지는 삼겹살이 되려고 태어났을까   동보연 2021/10/23 241
11294 [BOOKS] 동물은 언제부터 인간의 식재료가 된걸까   동보연 2021/10/22 260
11293 인도네시아, 개고기 업자에 징역 10개월 첫 판결…동물보호단체 "더...   동보연 2021/10/22 225
11292 서울시 “재개발 철거 전에 동물보호과에 알려주세요”   동보연 2021/10/22 229
11291 '공장식' 달걀 대신 '1·2번' 확대…"비싼 가격" 여전한 걸림돌   동보연 2021/10/22 285
11290 반려동물 시대의 그늘…사육농장 식용개의 비참한 삶   동보연 2021/10/19 293
11289 한국동물보호연합 "모피는 동물학대의 결과물, 사용 중단해야"   동보연 2021/10/18 259
11288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맞아 동물권 보장 촉구   동보연 2021/10/15 289
11287 동물복지 담당이 일자리경제과?… 서울 5개 자치구는 동물보호팀도 ...   동보연 2021/10/15 290
11286 3년간 180만마리···국립대 동물실험 이렇게 많을줄은   동보연 2021/10/15 273
11285 해외 수입 야생동물, 검역 강화된다   동보연 2021/10/14 247
11284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6 - 동물 윤리, '내일'의 이야기가 아...   동보연 2021/10/11 301
11283 동물단체 "매년 1억 마리 희생…'모피·다운' 퇴출하자"   동보연 2021/10/08 281
11282 "모피·다운 제품은 동물 학대...하나뿐인 생명 뺏지말라"   동보연 2021/10/08 261
11281 피터 싱어 "제가 한국에서 꽤 유명하더군요. 수능 때문에…"   동보연 2021/10/08 273
11280 "이래도 모피를 입으시겠습니까" 중국 모피 농장 실태 공개   동보연 2021/10/08 279
11279 '세계 1위' 모피 생산국, 중국 모피농장의 실체   동보연 2021/10/08 287
11278 세계 최초 '모피 금지국' 탄생…前플레이보이 모델이 만든 기적   동보연 2021/10/08 273
11277 국가 차원에서 금지하는 '모피' 패션… 이스라엘도 합류   동보연 2021/10/08 238
11276 천연기념물 수달도 당했다…로드킬 하루 5건, 최다 지역은   동보연 2021/10/08 270
11275 개식용 금지, 무슨 합의가 더 필요한가 [아침을 열며]   동보연 2021/10/08 289
11274 생명을 택배 거래…법 밖의 ‘반려화물’   동보연 2021/10/07 270
11273 반려견 짖음 방지기, 어쩔 수 없이 쓴다? "되레 공격성 유발"   동보연 2021/10/07 248
11272 "매년 토끼 5만마리, 피부자극 시험위해 희생... 이제 살릴 수 있어...   동보연 2021/10/07 268
11271 "동물학대 솜방망이 처벌은 동물이 물건으로 규정됐기 때문"   동보연 2021/10/07 267
11270 화장품 위해 실험실로 출근하는 토끼 '랄프'   동보연 2021/10/07 303
11269 마취총 포획 동물 10마리 중 1마리 쇼크사 "안락사 약물 사용 탓"   동보연 2021/10/07 261
11268 도살장 없다는 모란시장, 개196마리 불법 도살했다   동보연 2021/10/07 245
11267 감옥에 갇힌 사육곰과 돌고래   동보연 2021/10/07 224
11266 천연기념물 진돗개도 보신탕 될 뻔… 진도군 개농장서 65마리 구조   동보연 2021/10/07 269
11265 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 식용 도살∙판매 금지 찬...   동보연 2021/10/07 230
11264 "개에게 물·사료 안 줘도 죽지 않으면 처벌 어렵다"   동보연 2021/10/07 250
11263 지붕 위 구출된 소와 스테이크   동보연 2021/10/07 233
11262 현아가 뮤비에 '모형 말'을 고집한 이유   동보연 2021/10/07 254
11261 진도 개농장서 천연기념물 3마리 추가 발견… 허술한 관리 도마   동보연 2021/10/07 252
11260 "한 마리 키워볼래?" 유기견 비극의 시작은 가정번식 [유기동물 구...   동보연 2021/10/07 248
11259 '고속택배'로 받는 파충류···‘반려동물’ 아니니 이렇게 배송해...   동보연 2021/10/07 260
11258 '구찌·생로랑' 케링그룹, 모피 사용 전면 중단 선언   동보연 2021/10/07 242
11257 [환경웹툰] 바둑이 4화   동보연 2021/10/06 319
11256 안병길 "짐짝 취급 받는 동물 택배, 이대로 좋은가"   동보연 2021/10/05 244
11255 한국동물보호연합 "소·닭·돼지도 생명…감금틀 사육 중단하라"   동보연 2021/10/03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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