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744 손현수 서명합니다. 무의미한 살생을 멈추길 바랍니다 2017-04-23 6743 임은정 서명합니다. 인간이 할짓이냐? 악마가 따로없다.. 2017-04-17 6742 홍주희 서명합니다. 2017-04-16 6741 김다은 서명합니다. 2017-04-15 6740 은비언니 서명합니다. 예전에 동물동장을 통하여 너구리를 산채로 털을 뽑는 장면을 보고 주체할수없이 눈물을 흘렷습니다. 인간이 가장 잔인한것같습니다. 제발 제발 모피 사지도 입지도 맙시다. 2017-04-12 6739 유희정 서명합니다. 모피 동영상을 보고 난 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에는 인조 섬유들의 성능도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인식들이 많이 자리잡아서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4-11 6738 김도현 서명합니다. 모피하나 입는데 불쌍한 목숨들은 소리한번 내지못하고 무참히 죽어갑니다. 같은 생명체인데 감정이 없겠습니까? 고통이 없겠습니까? 우리와 똑같이느끼는 존재입니다. 모피는 절대 입어선 안되고 없어져야하하는 것입니다. 2017-04-09 6737 몽냥이사랑 서명합니다. 2017-04-08 → 한채연 서명합니다. 2017-04-06 6735 보리호두 서명합니다. 2017-04-05 6734 장군이 사랑 서명합니다. 2017-03-31 6733 몽냥이사랑 서명합니다. 2017-03-31 6732 김지혜 서명합니다. 2017-03-29 6731 몽냥이사랑 서명합니다. 2017-03-26 6730 김도진 서명합니다. 2017-03-24 6729 조아름 서명합니다. 2017-03-23 6728 이효주 서명합니다. 2017-03-23 6727 김해정 서명합니다. 2017-03-22 6726 고단비 서명합니다. 2017-03-19 6725 이진솔 서명합니다. 2017-03-1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