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212 김영관 서명 2012-02-01 5211 김선주 서명합니다 사람들이 방법이 너무 나빠요 저럴수있습니다 자기들 배채울려고 저런식으로 고통을주다니요 모든동물들에게 미안합니다 2012-02-01 5210 김혜지 서명합니다. 2012-02-01 5209 김소연 서 명 합 니 다!!,. 2012-02-01 5208 장혜진 서명합니다. 2012-01-31 5207 김다솜 서명합니다 ♥ 2012-01-31 5206 이지현 서명합니다 2012-01-30 5205 육성욱 지금같은 글로벌 시대에 개고기는 시대착오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이런 후진문화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2012-01-29 5204 윤복실 어렸을적 시골에 집에서 키우던 개를 잡아 식용하는걸 보고자랐어 몰랐는데 6년전 유기견과 인연이되어 동물에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부터 개식육과학대는 시급합니다 동물식육법 강력한규제법을 만들어 이번국회의원부터 내손으로 잘뽑아 그제도 만들어가는거 우리국민 한사람한사람 손에달려 만들어지니 개고기보신하는분들 부터 동참하시면 빠른기간내 이루어 집니다 2012-01-29 5203 한예지 9년째강아지를키우고있어요.어렸을때부터 강 아지를 길러온지라 저에게는 강아지자체가 익숙한존재에요. 저희동네에도 이와관련된가게가있는대 그가게앞에있는 철장에는 항상 몸집이큰 개들이 가득 들어가있어요.그곳을지나칠때마다 어찌나 마음이아픈지..몇일전에는 애완견으로보이는 작은 강아지한마리가 철장구석에서 떨고있던대 얼마나 불쌍하던지..빨리개식용금지를해야합니다 2012-01-28 5202 김성재 저는원래 개를 먹는다는거 자체가 싫어서 개고기가게만 와도 욕을해댔습니다... 왜 우리사람의 가장 가까운 강아지를 먹는다는걸까요..? 가장 친근한 동물을...? 이런사람들은 정말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개식용금지법이 생겨야 할텐데요. 2012-01-28 5201 박주홍 개고기를 선호하지는 않으면서도 주시는 것은 아무생각없이 먹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들고 마음이 어지럽지만은 저 스스로에대한 반성을 합니다. 한 사람이라는 작은 인원이 참여함으로써 꼭 큰 변화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서명합니다. 2012-01-25 5200 라가영 서명합니다. 2012-01-25 5199 유연주 저는 아직까지 개를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좁은 우리에세 여러명인 아이들과 같이 지내며 죽는 날을 기다리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넓은 마당에세 뛰에 놀아야 할 아이들이 지금은 좁은 우리에세 죽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대 받으고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2012-01-24 5198 박유리 정말 미친거같아요.. 어쩜그렇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인간들 맘대로 ..정말 욕나옵니다.. 몸에 좋다면 뭐든지 입에 넣고보는 사람들은 정말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똑같이 당해봐야 알겠죠??.. 2012-01-21 5197 서은경 모란시장과 같은 거대한 개거래시장부터 문닫아야 된다고 봅니다. 불법으로 좀더 강력하게 좀 처벌해주세요... 우리 나라 대통령이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 되셨음 좋겠어요. 좀 강력하게 막아주셨음 좋겠어요... 간절히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정말 간절히 꿈꿔봅니다. 개식용 부터 시작하여 점점 육식문화도 걷어지는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부디... 이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2012-01-21 5196 김초희 개 원숭이 곰 식용 절대 반대입니다 미친거같습니다 그리고 곰 가지고 화장품도만든다네요 제발제발 힘써주세요 더이상 이 동물들이 아프지않게.... 2012-01-21 5195 김초희 강아지 식용 절대 반대입니다 원숭이 식용으로 쓰는 캐나다 중국 사람들도 미친거같습니다 2012-01-21 5194 정영호 개는 키우는 동물이고 먹는 것을 반대합니다. 2012-01-20 5193 최정윤 물론 다른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반려동물입니다. 지켜주세요... 2012-01-19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