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92 최 금련 개잡아서 안먹어도 얼마든지 살수있는 시대이잖아요... 옛날이야 먹을게없어서 집에서 기르던 강지눈물머금고 잡아먹었지만 지금은 영양가있고 몸에 좋은음식이 넘쳐나는데 왜?굳이 개를 다른동물들하고 같은계열에 집어넣을려고 합니까? 개고기합법화해서 온 동네가 개천지로 만들어 팔아먹게 할려고 하는건가요? 아님 온갖개농장에서 항생재먹여서 기른개들을 먹고 병걸려 일찍 사망할려고 하는건가요? 이 땅에서 하루 빨리 살아져야할 혐오음식!! 제발 다른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서 먹는것도 먹길.. 그건 고기가아니라 다른사람에 피와 눈물입니다.. 개 식용금지를 위해 서명합니다.. 2005-08-12 291 정진희 개 식용 금지를 지지합니다. 2005-08-12 290 이경화 저역시 제 반려견을 만나기 전까지 보신문화를 즐겻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식탁위에 보신용으로 올려지기까지 얼마나 처참하고 끔찍한 고통을 받았었는지 알지 못했고.....지금의 제 아가들을 만난후에야.............제가 얼마나....큰죄를 지은건지 깨달앗어욤... 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모를껍니다... 우리가 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정말 소중한 생명입니다....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얼마나 소중한 생명이 처참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지...개고기 드시는분들 제발 이제라도 반성하세요. 저눈 제가 저지른 죄를 알기에...사죄하는 의미에서 열심히 싸울겁니다. 개식용은 이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2005-08-12 289 장충기 강아지를 죽이지 맙시다 왜 반려견이 강아지를 죽입니까 왜 우리들은 맨날 같은 서명만 해야 합니까 우리의 서명을 당신들이 보고 느낍니까 당신의 생명이 소중하다면 당신이 쇠꼬쟁이로 찔러 아프다면 당신목에 올가미를 씌어 죽이려 한다면 당신을 살려고 발버둥칠것입니다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아지가 태어나서 부모도없이 가족도 없이 혼자 외로이 거리를 떠돌다가 개장수 같은 넘들에게 팔아넘겨져서 죽임을 당하는데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한번의 제약도 받지 않은 이 더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임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가족이 죽었다면 당신의 죽는다면 당신은 과연 그럴까요..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에 관한 엄격한 법규가 형성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민성은 점점 쇠퇴 할것만 같습니다 수천번의 서명과 수만번의 서명을 해도 나는 할것이며 평생 살아있는 동안 나는 동물들 (반려견)들을 위해 투쟁할것입니다 2005-08-12 288 박미정 대한민국에서 개식용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고 친밀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그외 다른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음 합니다. 동물보호는 사치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 조상들이 지금의 우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대한민국이 동물학대의 천국이 아니라 동물보호의 천국이 되는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5-08-12 287 이윤정 개 식용 반대편에 찍고갑니다.. 씹어 먹어도 시원찬을 인간들~ 2005-08-12 286 김점숙 개 식용 반대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쭈욱 반대합니다. 37년을 살았어도, 아직 우리나라는 그대롭니다.. 누가 개 식용을 고유 문화라고 주장하나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개 식용 악습이 정말 슬픕니다. 이민가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딱 하나 바로 개 식용때문입니다. 제발 개를 먹지 맙시다. 다른 이들에게는 가족입니다. 2005-08-12 285 정희 서명합니다. 우리의 친구..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먹지맙시다. 2005-08-12 284 김윤주 개고기를 먹는다는것은 정말 완전 미친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자식을 멋는다고 생각하면 맞을거 같네여. 개고기합법화결사반대구여.. 쓰레기같은 중국에서 건너온 문화를 우리문화인냥...창피합니다. 좋지도 않고 세계적으로 망신적인 이런문화는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애완견 식용견은 절대로 따로 있지않습니다. 모두 개일뿐이져.. 이세상에 자기가 음식이 되길바라는 동물은 없겠죠.. 그중에서도 반려동물인 개를 잡는행위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문화입니다. 하루빨리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길 바랍니다. 2005-08-12 283 이신정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생명의 가치따위는 아랑곳없이 잔인하고 포악한 인간들, 그 죄악의 댓가를 받을겁니다.. 보기 끔찍하다고 제쳐두어서는 안되죠..여기저기 끔찍하게 고통당하는 개들의 실상을 알려야 해요..개 식용! 절대 반대합니다! 2005-08-12 282 이옥주 개고기 식용 합법화요? 절대 반대입니다! 생명은 다 귀한것이에 어떤 생명이든 공포스럽게 고통스럽게 살고 죽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도살하는 끔찍한 글들과 방송을 통해서 본 것들! 차마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짓이 아니었습니다! 합법화가 되지 않았다고 그런 일들이 자행되는건 아닐것입니다.. 오히려 공공연하게 그런 행태들이 법안에서 이루어지겠죠.. 개고기 합법화! 반대합니다! 2005-08-12 281 한은경 이 지구상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들은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 인간을 신이 창조하신거라면 다른 생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 개고기를 포함한 육식, 그만들 작작 드시고 건강위해 채색위주로 돌아갑시다 2005-08-12 280 이종인 강아지는 우리에 친구들이다...더이상 강아지들을 도륙하지마라 좀만한 씨발놈들아 2005-08-12 279 김애리나 늘 부끄러운 정치를 하다보니 부끄러움이 무언지도 모르지요. 개 - 고기 부끄럽습니다. 선진국 대통령 한국 방문시 개 -고기 대접하실랍니까? 한국 고유음식이라고 자랑하시렵니까? 2005-08-12 278 이 비가연 대한민국의 가장 큰 비극은 세계속에서 떳떳할 수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을 학대하고 학살하는데에 정부가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있지요, 개고기를 합법화하려는 것은 시대적으로 뒷걸음질치는 발상이며, 날이 갈수록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인간성이 양심도 없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 조차도 없이 광폭해지는 것을 부추기는 결과이며, 대다수의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에 반하는 일입니다. 개고기를 먹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처참하게 죽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물며 정부는 그러한 잔인한 살육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망정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개고기 합법화는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잔인한 법령이라는 것을 정부는 깨닫고 개고기 식용자체를 금지하는 강력한 법을 촉구합니다. 2005-08-12 277 이 비가연 대한민국의 가장 큰 비극은 세계속에서 떳떳할 수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을 학대하고 학살하는데에 정부가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있지요, 개고기를 합법화하려는 것은 시대적으로 뒷걸음질치는 발상이며, 날이 갈수록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인간성이 양심도 없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 조차도 없이 광폭해지는 것을 부추기는 결과이며, 대다수의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에 반하는 일입니다. 개고기를 먹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처참하게 죽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물며 정부는 그러한 잔인한 살육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망정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개고기 합법화는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잔인한 법령이라는 것을 정부는 깨닫고 개고기 식용자체를 금지하는 강력한 법을 촉구합니다. 2005-08-12 276 이현정 제발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2005-08-12 275 엄정호 제발 먹지맙시다.. 2005-08-12 274 한송이 저 위에 사진보고.. 너무놀랐어요.. 일부러 피하고, 안보던 사진들.. 제발 개고기 먹지맙시다.. 2005-08-12 273 박준영 했는말 자꾸 하기싫고 암튼 개고기먹어봤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먹는다고...기껏 철없는 꼰대들 입맛또는 보신을 위해 개식용하는거 무조건 반대. 쪽팔린다. 장기불황으로 민생은 파탄나고 있는데 아마추어 좌파정부는 과거사니 이딴 소리나 하고 세금 뜯어먹을 궁리만 하더니 기껏 생각해낸게 개고기합법화냐? 자살해라. 인간쓰레기 참여정부!!!! 수출길도 막히면 땅파먹고 살래? 개식용? 차라리 시체를 유통해라. 무능한 주제에 일만벌리는 세금도둑 쓰레기새끼들. 2005-08-1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