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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32 |
오동은 |
개 식용을 반대 합니다.. |
200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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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임혜빈 |
강아지는 먹으라고 있느게 아니라, 사ㅏㅁ들에게 즐거움울 주기위한것이다, 그러니 잡아먹지 말아야한다 |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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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최윤정 |
강아지.개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키우든 밖에서 키우든 모두 우리 친구 아닙니까. 이제 그만함시다 |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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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최수정 |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인간만이 산다고 생각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변했습니다. |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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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이동민 |
확실히 인간이 세상에서 잔인한 것 같습니다. 개들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데.. 우리 인간은 개를 먹다니요.....
개식용을 반대 합니다.. |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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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주명식 |
개식용 무조건 반대.... |
200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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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류지민 |
인간은 다른 생명들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조금의 감사함과 죄책감이라도 느낀다면,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보내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지금 인간들이 먹고 있는 개고기는, 너무나도 무참하게 이루어집니다.
잔인하게 때리고 죽음만큼의 고통을 주며 정말 몇번이고 죽이는 일을 그 생명들에게 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다른 생명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사하고 죄책감을 느낀다면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덜 고통을 주며
개고기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제발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생각합시다.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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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강현숙 |
그 맑은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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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노정욱 |
개는 유사이래 우리 인간의 친구입니다...
여지껏 개만도 못한 인간은 수없이 봐왔지만 인간만 못한 개는 한번도 본적없군요...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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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김수경 |
강아지를먹는다는자체가이해안갑니다. 자기가개를먹는사람이라면 가족을먹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 |
20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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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허희경 |
왜?
먹어요
저는 정말 반대 합니다,
우리인간도
동물인데요
개(강아지)도 동물이에요
개가 우리를 먹는다면 이해 하시겟습니까?
어린나이에도
저는이런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개식용
법을 만들엇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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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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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허희경 |
왜?
먹어요
저는 정말 반대 합니다,
우리인간도
동물인데요
개(강아지)도 동물이에요
개가 우리를 먹는다면 이해 하시겟습니까?
어린나이에도
저는이런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개식용 |
20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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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류정윤 |
잠깐 외국으로 공부를 하려고 나간적이었었는데 .. 제 외국친구들이 묻더군요.. 진짜로 한국사람들이 개고기를 즐겨먹고 좋아하나면서..
정말이지 부끄럽더군요..
닭이랑 돼지 소도 먹는데 개라도 못먹냐고 말할수있겠지만.. 우리나라사람들 처럼 몸에 좋다면 다먹는 그런 보신 문화가 강한 나라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제가 알기론 개고기를 먹게 된것이 먹을게 없던 시절에 생긴거라고하던데.. 지금은 어디 옛날 처럼 못먹고 사는세상입니까? 먹을게 넘쳐나는세상이지요..
하루 빨리 개고기를 먹지 않는 법이생기고 그에 관한 강력한 다른 법도 생겨났으면좋겠어요.. |
20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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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홍성학 |
동물들도 우리와 같이 똑같은 산소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잡아 먹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다른 동물에 비해 용감하고 충성심이 강합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식용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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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진배 |
동물을사랑합시다 |
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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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조성인 |
개는 절대로 식용으로 잡아서는 안됩니다. 사람과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귀하게 보호받아야 합니다. |
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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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최수낭 |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또한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변치않는 친구입니다
그런강아지를 무차비하게 죽이고, 또 그것을먹고
그러므로 우리는 점차 야만인이 되어갑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강아지를 보다사랑하고, 개식용은 반드시 금지해야합니다 |
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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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강정숙 |
키우던 가족같은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녀석을 잃어버린건데..
방황하는 녀석이 유기견으로 인정되어 나뿐 사람들 손에 들어가
험한일을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
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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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백수정 |
인간의 오랜 친구이며 충견인 개를 식용으로 먹는다는건 어떤이유에서든지 용납할수 없어요. 개를 드신분들은 한번 꼭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드신 그 개는.. 한때는 주인의 사랑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어느 가정의 가족이었단 것을요. 개도 사람처럼 감정이 있구요 자면서 꿈을 꿉니다. 행복한 꿈들만 꿀수있도록 해줄수는 없을까요? |
200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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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코볼&마루 |
개고기 식용 금지합니다. 물론 개도 가축이긴 하지만
인간다음으로 가장 가까이에 같이 사는 동물인데
잡아먹는다는건 용납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
200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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