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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2 |
김윤경 |
이건 정말 안됩니다!!!
어떠케 강아지를 식용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사람들
다음에 태어날때 우리나라 강아지로 태어나서 똑같이 취급 받아봐야
합니다!!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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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최낙균 |
개고기를 역겨워서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우왜왝~!
개고기를 먹는사람도 정말 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쌍한 개들~!
자기들이 한번 개로 태어나서 식용으로 쓰이고 나서
그렇게 하면 될 것이지.
하여튼 개고기 식용화 무조건 반대!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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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어효선 |
개고기 먹지 맙시다 ㅠ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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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이혜림 |
피와 눈물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를 도살하고 먹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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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박미순 |
사람이란 무엇이기에 그렇게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렸다가도 죽게 했다가도 하는 것일까요?
개 뿐만이 아니라 많은 아픈 동물들이 하루빨리 그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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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이승은 |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장애견 한마리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세상은 점점 살기 편하게 살아가게 되어가지만 그만큼 사랑은 메말라 삭막해져가는 세상에서 동물들의 순수함을 보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춘기의 방황하던 딸이 강아지로 인해 집안으로 돌아왔고 마음씨 착한 딸이 되었습니다. 과연 개는 고기로만보고 잡아먹어야 되는건지요. 순수한 눈동자를 보면 우리 마음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 ... 왜 먹거리로만 보려고 하는지 . 사람의 삶은 먹고만 사는게 아닌데 왜 먹는거로만 세상을 바라보는지.....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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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주혜진 |
개잡아먹는것들은 개만도 못한것들!!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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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구하경 |
저희집강아지를잃어버렸어요..
혹시저희개를못찾을지모르지만..
저희집강아지가돌아다니다가..어떤사람에게붙잡혀
보신탄집이라든지...어떤기사를봤는데요..
어떤노숙자들이새끼를가진어미개를잡아다새끼는버리고어미를
식용했다는기사가있더라구요..
저희강아지는새끼는가지지않았지만..
혹시그런일이있을지몰라서이서명운동에참여합니다!!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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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김현준 |
우리집에는 "떨이" 라는 귀여운 개가 있습니다. 함께 먹고 함께 자고하는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개를 먹다니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한순간의 맛으로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귀중한 하나의 생명을 영원히 못보니까 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제발 개고기를 먹지맙시다.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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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김현준 |
개고기먹는 사람 나한테 온나 쥐기뿐다 그 귀여운 동물을 먹다니 미친 놈들아냐?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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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하 |
낚시반대 서명합니다.2222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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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
개고기를 먹는 문화는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악습은 고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좋은 쪽으로 나가지는 못할 망정 비난받는 문화는 과감히 없애야지요.
한쪽에선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고, 한쪽에선 식용으로 한다니 모순이 아닙니까?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를 개고기 때문에 야만스럽고 동물을 이용하고(경찰견, 군견, 마약탐지견, 폭발물탐지견,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 은혜를 모르는 더러운 민족이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의 해' 이런거 만들어도 개고기를 먹는 야만스러운 민족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외국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개고기 통조림', '개고기 라면' 등의 사진이 올라오며 한국을 조롱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지는 못할 망정, 실추시키면 되겠습니까?
국제사회에서 현재 일본이 우리나라 땅 독도를 빼앗으려는 분쟁이 계속 된다면 아무도 이미지가 좋지 않은 우리나라의 편을 들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닭, 소, 돼지 등은 똑같이 소중한 생명임은 틀림없으나 '애완'문화는 없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애완' 문화가 있어왔기 때문에 식용으로 하는 것은 모순이며 사람들 스스로가 각성하고 고쳐야 할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나마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길에 떠돌아다니는 개와 고양이에게 하는 것 보면 온갖 정나미가 떨어져 나갑니다. 제발 좀 악습은 고칩시다. |
20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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