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보호연합

개, 고양이는 평생 한번 이상은 집밖을 나가 길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에게는 ‘이름표’가 ‘생명표’입니다.

길을 잃어버린 동물들에게는 그 순간부터가 ‘지옥’입니다.
‘이름표 달아주기’는 작지만, 가장 큰 동물사랑의 실천입니다.

참고로,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도
기르는 장소를 벗어나 집밖을 나갈 경우에는 반드시,
‘이름표’(인식표)를 부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이름표 부착 뿐 아니라,
기르는 반려동물을 동물병원에 가셔서 꼭 '등록'하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잃어버린 동물을 찾기 위한
가장 쉽고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여러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기르는 동물에게 인식표(이름표)를 달아주시고,
등록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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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제란?
https://www.animal.go.kr/front/community/show.do;jsessionid=pRw9kZjfaasKH9Gaaim7JPigrOVvJWoEifg2KBKzRBvj1X67VNPAwacR4bB4Kehb.aniwas_servlet_front?boardId=contents&seq=66&menuNo=2000000016

반려견 등록하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609242&memberNo=38419283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는 인식표를 달아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39203

(이상)

01.jpg (237Kb)

IP Address : 119.192.216.145

신현오

( 2017-03-30 23:34:09 )

인식표 달고싶어요. 이곳에서도 가능한가요? 리트리버 4마리 한가족과 같이있어요.

동보연

( 2022-07-21 10:44:04 )

인식표는 이름표입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기르는 반려견을 등록하시고,
이름표도 부착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