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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0 무늬만 '동물복지'…현실은 비좁은 사육공간?   동보연 2014/03/07 766
199 투견 도박, 동물 학대 인식 없어   동보연 2014/03/06 733
198 살처분, 집단 살육의 광기   동보연 2014/03/06 722
197 AI 신속대응 위해 확진 권한 지자체 이양 필요   동보연 2014/03/06 746
196 715만마리 살처분…역대 최악 AI 우려   동보연 2014/03/05 736
195 김효진, 조용한 반려동물 소신 행보 "현실 안타깝다"   동보연 2014/03/05 728
194 충남대 서상희교수 연구팀 고병원성 AI 백신주 개발   동보연 2014/03/04 712
193 물품보관함 속 벌벌 떠는 애견, ‘몰상식’ 쇼핑객의 동물학대 논란   동보연 2014/03/04 720
192 방역팀 "우리가 AI 매개체였을 수도"…업무일지 보니   동보연 2014/03/04 722
191 동물에 먹이는 ‘항생제’ 인체에도 영향 미친다   동보연 2014/03/04 705
190 박준영 "AI 대증요법 아닌 근본 원인 규명해야"   동보연 2014/03/03 718
189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생체해부…잔혹 동물실험 충격   동보연 2014/03/03 700
188 사설학원에서 토끼, 햄스터 등 동물해부 횡행 논란   동보연 2014/03/03 678
187 AI 무차별 살처분… 닭·오리 씨가 마른다   동보연 2014/03/03 701
186 '사물함에 갇힌 강아지' 사진에 누리꾼 '분노'…"동물학대다"   동보연 2014/03/03 840
185 귀여운 개의 이중생활? 알지도 못하면서   동보연 2014/03/02 675
184 불교계 “AI·구제역 빌미 무차별 살처분 멈춰야”   동보연 2014/02/28 723
183 밀식사육 막는 동물복지제도 유명무실   동보연 2014/02/27 715
182 "동물 살처분은 불교 계율만 아니라 국가적 문제"   동보연 2014/02/26 673
181 연기돌 임시완 박형식의 특별한 동물보호 자선화보 공개   동보연 2014/02/26 905
180 인간, 萬物의 靈長인가   동보연 2014/02/26 739
179 '사람 잡는' AI 살처분 동원 진천군 공무원 노조 뿔났다   동보연 2014/02/26 731
178 권익현 "AI, 근본적인 중장기 대책 수립 시급"   동보연 2014/02/24 747
177 서울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 청책토론회   동보연 2014/02/24 885
176 SBS '동물농장' 죽음의 위기에 처한 개들이 서로··· '충격' (1)  동보연 2014/02/24 1008
175 AI보상금 '삼진아웃제'..농가 이주땐 인센티브   동보연 2014/02/24 765
174 공장식 사육시스템 AI 부추긴다   동보연 2014/02/24 763
173 AI 덮친 동물복지농장 예방 살처분…동일한 보상에 '막막'   동보연 2014/02/24 716
172 ‘AI 살처분 범위’ 어느 장단에…   동보연 2014/02/24 784
171 “사육장 적정 온도 유지 땐 AI 예방 가능”   동보연 2014/02/24 744
170 축산업 허가제 적용대상 확대   동보연 2014/02/22 725
169 농축산물 소비촉진행사 ‘빛좋은 개살구’   동보연 2014/02/22 805
168 AI, 수평전파…오리털 확보 전쟁 '탓?'   동보연 2014/02/22 769
167 'AI 조기종식'위해 전남도 "병아리 입식 자제" 당부   동보연 2014/02/21 705
166 농식품부, AI 방역기술 개발에 3년간 167억 투자   동보연 2014/02/21 727
165 살생유택(殺生有擇), 화랑과 AI   동보연 2014/02/21 961
164 “AI 긴급행동지침 더욱 정교화 필요”   동보연 2014/02/21 742
163 "오리 울음이 들려요" 살처분 공무원 트라우마 호소   동보연 2014/02/20 751
162 주인 마지막 모습 지켜보는 애완견   동보연 2014/02/20 819
161 "AI방역 위해 철새도래지 농가 이주 검토해야"   동보연 2014/02/20 678
160 AI 닭‧오리 구제역 소‧돼지 함부로 죽이지 못해   동보연 2014/02/20 800
159 동물권 회복이 인권의 회복   동보연 2014/02/20 746
158 “야생동물 불법 거래 막자”…‘런던선언’ 서명   동보연 2014/02/20 751
157 농식품부, AI 재발방지 위한 예방책 마련에 분주   동보연 2014/02/19 732
156 “AI 닭·오리 함부로 죽이지 못한다”···박완주의원 법제화 추...   동보연 2014/02/19 762
155 제니퍼 애니스톤, 일본 방문 보이콧…"동물 정책 바꿔!"   동보연 2014/02/19 740
154 전남도 ‘AI 묻지마 살처분’ 중단   동보연 2014/02/19 727
153 단순한 동물이 아니기에…법원 “타인 진돗개에 애완견 물려 죽었다...   동보연 2014/02/19 723
152 비윤리적 동물공장 뒤에는 불법경매장이   동보연 2014/02/19 694
151 "AI 살처분 투입요원, 후유증 시달려" 카툰   동보연 2014/02/19 749
150 인천서 오는 10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회의 열려   동보연 2014/02/19 701
149 "밀집 사육보다 동물복지 농장이 오히려 더 경제적"   동보연 2014/02/19 668
148 AI 관련 국제TF "철새 지목 방역활동, AI확산 부추겨"   동보연 2014/02/19 745
147 동물 복지·친환경 기준 제도화 가축 밀집 사육방식 개선 필요   동보연 2014/02/18 720
146 선진국의 동물보호 실태는…   동보연 2014/02/18 721
145 “육식문화 줄여야만 조류독감 막을 수 있다”   동보연 2014/02/18 778
144 동물 보호법, "입법 미비" 지적 많다   동보연 2014/02/18 758
143 美연구진 "AI의 원흉은 철새 아닌 가축 조류"   동보연 2014/02/18 741
142 “공장식 사육·살처분 모라토리움 선언해야”   동보연 2014/02/17 782
141 “AI, 공장형 축산방식 폐지가 해법”   동보연 2014/02/17 737
140 동물도 복지가 필요하다   동보연 2014/02/17 747
139 동물복지   동보연 2014/02/17 686
138 불법 길거리 동물판매 “경찰에 신고하세요”   동보연 2014/02/17 732
137 정부, ‘한국판 동물복지 체계’ 구축 불필요한 ‘죽음의 고통’ 줄...   동보연 2014/02/17 742
136 ‘살처분 시대’에 대한 호소   동보연 2014/02/16 733
135 '동물복지로 이겨낸 AI' 전남 화순 다솔농장   동보연 2014/02/16 742
134 AI 방역당국, 무차별 살처분 재고해야   동보연 2014/02/15 747
133 유기견 입양   동보연 2014/02/14 727
132 환노위, 여야 정부 AI '묻지마 살처분' 질타   동보연 2014/02/14 753
131 공장식 가금류 사육 정말 경제적일까   동보연 2014/02/14 727
130 UN식량농업기구 "고병원성 AI, 철새 아닌 가금류가 원인"   동보연 2014/02/14 700
129 AI와 공장식 축산   동보연 2014/02/14 753
128 "미혼남녀 44% '애인보다 반려동물이 편해'"   동보연 2014/02/13 738
127 동물은 ‘고기’가 아니다   동보연 2014/02/13 752
126 고양이는 쓰다듬는데 돼지는 왜 포크로 찔러요?   동보연 2014/02/12 743
125 “AI 살처분 후… 죽은 오리가 꿈에서 살려달라 꽥꽥”   동보연 2014/02/12 751
124 “동물복지 농장 건강한 닭까지 살처분…왜 이리 잔혹해!”   동보연 2014/02/12 743
123 "다른 농민 억울하지 말라고 살처분?"   동보연 2014/02/11 756
122 AI 예방적 살처분 '묻지마 살처분' 논란   동보연 2014/02/11 742
121 AI에 殺처분이 능사 아니다   동보연 2014/02/11 758
120 환경·동물단체 "AI로 죽어가는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동보연 2014/02/10 728
119 '전염 가능성' 이유로 2500만 생명 학살, 옳은가요?   동보연 2014/02/10 772
118 "닭 A4 2/3 면적, 돼지 0.43평에서 못 움직이며 자라"   동보연 2014/02/10 713
117 정부가 인정한 ‘동물복지 농장’도 예방적 살처분   동보연 2014/02/10 707
116 AI 대책은 살처분? 공장식 사육부터 개선해야   동보연 2014/02/10 744
115 AI사태로 본 끊임없는 가축 잔혹사   동보연 2014/02/10 754
114 지워지지 않는 ‘살처분의 기억’… PTSD 시달려 일상생활도 고통   동보연 2014/02/10 747
113 동물 복지·친환경 기준 제도화 가축 밀집 사육방식 개선 필요   동보연 2014/02/10 633
112 안락사 후 생사 확인 않고 매몰… 일부 생매장도   동보연 2014/02/10 750
111 끔찍한 가축 비명·발버둥…내 10년은 생지옥이었다   동보연 2014/02/10 702
110 'AI 예방적 생매장 살처분 중단'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14/02/09 769
109 “오히려 우리가 옮았어” AI, 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4/02/09 736
108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자식같은 반려견의 죽음에 오열…"정말 고...   동보연 2014/02/09 1719
107 진천 사회단체 '묻지마 AI 살처분' 중단 촉구   동보연 2014/02/09 754
106 비좁고 배설물 가득한 사육장…자식처럼 키웠다는 말, 더 이상 하지...   동보연 2014/02/08 689
105 억울하게 죽어간 닭·오리... 인간은 무사할 것 같나   동보연 2014/02/08 668
104 광우병·방사능·AI 테러…'먹지 않을 권리' 윤리적 소비 바람   동보연 2014/02/08 728
103 “AI 감염 닭·오리는 121마리, 살처분은 2500만마리 홀로코스트”   동보연 2014/02/07 740
102 가축 싹쓸이 생매장, 언제까지 할건가   동보연 2014/02/07 756
101 "포대에 쑤셔넣고 뚫고 나오고…아비규환 살처분"   동보연 2014/02/0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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