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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31 구제역 판정에 비관 60대 농민 자살…   동보연 2011/02/05 1275
1730 (YTN)왜 이 동물들이 죽어야 하나요   동보연 2011/02/05 1207
1729 ANIMAL LIBELATION MUSEUM   동보연 2011/02/04 1435
1728 마지막 밥도 못주고 묻어버렸는데... 정말 미안하다   동보연 2011/02/04 1311
1727 중국, 마구잡이로 고양이 잡아 모피 원료로 수출 (1)  동보연 2011/02/03 1385
1726 살처분 1000만 마리 넘나…구제역 300만, AI 540만   동보연 2011/02/02 1115
1725 구제역 300만·AI 540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2/02 1024
1724 동물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동물의 역습』   동보연 2011/02/02 1255
1723 모피옷 즐겨 입는 월드스타 궁리 PETA서 "동물의 적" 맹비난 (1)  동보연 2011/02/02 1782
1722 (동영상)잔인한 모피의 실체   동보연 2011/01/30 1408
1721 (동영상)중국 모피농장(Chinese Fur Farms)   동보연 2011/01/30 1333
1720 (동영상)개, 고양이 모피(China's Shocking Dog and Cat Fur Trade)   동보연 2011/01/30 1266
1719 동물농장, 모피의 불편한(?) 진실 폭로.. '산채로 가죽 벗겨' (4)  동보연 2011/01/30 2506
1718 "햇빛 한 번 못보고 죽는 소·돼지, 소독만으론 구제역 못 막아"   동보연 2011/01/30 1450
1717 구제역 300만·AI 540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1/30 1325
1716 소, 돼지 대학살 시대의 '동물권리론' 再考   동보연 2011/01/30 1319
1715 왜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떠오를까   동보연 2011/01/30 1301
1714 모피는 안되요! 디자인모음   동보연 2011/01/29 1155
1713 안동판 워낭소리 '와룡이'…정봉원 할아버지의 구제역 살처분 통곡   동보연 2011/01/29 1941
1712 새끼밴 암소 30마리, 송아지 25마리 살처분 사흘만에..." (1)  동보연 2011/01/28 1301
1711 고향의 소 돼지와 닭들   동보연 2011/01/27 1353
1710 고승덕 "구제역, 무리한 살처분 안돼"   동보연 2011/01/27 1196
1709 소와 돼지를 위한 위령비를 만들고 사죄하자   동보연 2011/01/27 1757
1708 밥상 선택에서부터 생명존중을   동보연 2011/01/27 1325
1707 ‘불편한 진실’ 이야기하자   동보연 2011/01/27 1298
1706 [기고]유기농업이 해법이다   동보연 2011/01/27 1147
1705 구제역 60일째…272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1/27 1192
1704 나을 수 있는 구제역, 왜 무조건 살처분?   동보연 2011/01/27 1189
1703 마구 생매장 한국, 인도적 안락사 일본   동보연 2011/01/26 1412
1702 “짐승도 하느님의 구원 대상”   동보연 2011/01/26 1239
1701 예방적 가축 살처분 명령은 위법   동보연 2011/01/26 1192
1700 이래도 '통큰 치킨' 먹을텐가?   동보연 2011/01/26 1150
1699 가축 253만마리 죽이고 ‘아차’   동보연 2011/01/25 1151
1698 위기의 한국축산, 동물복지가 대안이다   동보연 2011/01/24 1241
1697 [주말을 여는 책] 구제역의 비극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동보연 2011/01/24 1308
1696 구제역 책임자 문책, 안 하나 못 하나   동보연 2011/01/24 1135
1695 전국 사육 돼지 4분의 1 매몰 처분   동보연 2011/01/24 1184
1694 [채식하기1/2]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동보연 2011/01/24 1916
1693 매몰 가축 250만 마리 넘었다   동보연 2011/01/24 1175
1692 구제역 창궐에 `채식바람' 거세진다   동보연 2011/01/24 1133
1691 "20억 고기 수출하려고 2조 들여 살처분하나?"   동보연 2011/01/23 1210
1690 개 연쇄 학살을 재미로 했다고?   동보연 2011/01/22 1169
1689 인간의 탐욕에 대한 자연의 경고, 구제역   동보연 2011/01/22 1174
1688 구제역(口蹄疫)동물의 살처분과 분서갱유   동보연 2011/01/22 1374
1687 당신이 먹는 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볼래요?   동보연 2011/01/22 1103
1686 구제역 핏빛 침출수   동보연 2011/01/21 1265
1685 고교생 개 도살단, 국내 최초 ‘동물학대 구속수사’   동보연 2011/01/21 1840
1684 우리의 식탁은 충분히 풍족하지 않은가   동보연 2011/01/21 1149
1683 "생태계에서 인간과 동물은 형제라고 생각해야"   동보연 2011/01/21 1135
1682 4대강에도 돼지 핏물이? 나는 두렵다   동보연 2011/01/21 1244
1681 폐사 돼지가 개먹이로…   동보연 2011/01/21 1137
1680 이번엔 '조류 결핵' 발생…치료제·백신 따로 없어   동보연 2011/01/21 1239
1679 전남도지사, ‘친환경축사’만이 확실한 예방 대책”   동보연 2011/01/20 1152
1678 South Korea: Don't Bury Live Animals to Control Disease!   동보연 2011/01/20 1230
1677 해외 동물보호단체 “한국상품 불매운동 하겠다”   동보연 2011/01/20 1251
1676 조류인플루엔자, 과연 생매장이 최선인가   동보연 2011/01/20 1185
1675 억울한 꽃사슴…엘크와 함께 있다 사살   동보연 2011/01/19 1300
1674 [시론-정현규] 구제역 어디로 갈 것인가   동보연 2011/01/19 1564
1673 "첫 바깥나들이가 살처분이라니…”   동보연 2011/01/19 1091
1672 “삼가 인간 없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기를...”   동보연 2011/01/19 1339
1671 [왜냐면] 끔찍한 구제역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 김연미   동보연 2011/01/19 1191
1670 '어미소의 母情'에 눈물흘린 방역요원   동보연 2011/01/18 1547
1669 “구제역 창궐은 인간 탐욕탓” 자성하는 종교계   동보연 2011/01/18 1192
1668 구제역 사태와 ‘불편한 진실’   동보연 2011/01/18 1152
1667 대량 학살, 히틀러의 그것과 다를 게 뭔가!   동보연 2011/01/18 1249
1666 구제역, 3개월 채식 실험에 대한 단상   동보연 2011/01/18 1375
1665 "대자본의 '밥' 식맹(食盲)들아, 아직도 고깃국 타령이냐?"   동보연 2011/01/18 1143
1664 청정국 지위 고집하다…가축 20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1/01/18 1341
1663 "20억 육류 수출 위해 1조 원 규모 살처분? 소탐대실!"   동보연 2011/01/18 1019
1662 '공장식 사육'의 저주…구제역을 구제하라!   동보연 2011/01/18 1585
1661 강원도 돼지 45.1% 살처분   동보연 2011/01/18 1180
1660 새끼 밴 개 등 60마리의 개도 생매장   동보연 2011/01/18 1454
1659 '한번의 오판’ 1조2000억 날렸다   동보연 2011/01/18 1025
1658 구제역 대재앙…"대한민국 국민의 업보다!"   동보연 2011/01/18 1111
1657 구제역 200만 마리, AI 357만 마리 매몰...   동보연 2011/01/18 1042
1656 “바른 식문화로 ‘공장식’ 축산 환경·정책 개선”   동보연 2011/01/17 1273
1655 "정부, 육류 20억 수출하려다 구제역으로 수조원 손실"   동보연 2011/01/17 1111
1654 [서소문 포럼]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   동보연 2011/01/17 1257
1653 ‘동물의 역습’ 부른 대한민국의 육식화   동보연 2011/01/17 1107
1652 살처분→백신접종…'구제역 청정국' 궤도수정?   동보연 2011/01/17 1154
1651 [사설]악성가축전염병, 근원적 의문을 제기한다   동보연 2011/01/17 1051
1650 구제역·AI 확산…콩 음식·두유 인기   동보연 2011/01/17 1279
1649 인간을 위해서도 ‘동물복지’가 필요하다   동보연 2011/01/17 1188
1648 [사설]구제역 ‘예방적 살처분’ 대안 찾아야 한다   동보연 2011/01/17 1168
1647 188만마리 매몰… 전국이 ‘가축 공동묘지’   동보연 2011/01/16 1368
1646 “한 구덩이에 2400마리 생매장 돼지 몰아넣을 때 너무 괴로워”   동보연 2011/01/16 1185
1645 먹어서 죽는다   동보연 2011/01/15 1432
1644 태어난 지 하루 만에…돼지 12형제 눈물의 살처분   동보연 2011/01/15 1239
1643 CIWF "한국은 생매장을 중단하라"   동보연 2011/01/15 1197
1642 (YTN뉴스)"한국 구제역 대처, 국제규범 위반"   동보연 2011/01/14 1415
1641 육식인간의 탐욕이 부른 재앙   동보연 2011/01/14 1389
1640 '공간부족.사료값 부담'..멀쩡한 돼지 살처분 요청   동보연 2011/01/14 1239
1639 구제역 백신 먼저, 살처분은 최후에… 방역시스템 바꾼다   동보연 2011/01/14 1080
1638 “구제역, 창조신앙 잘못 해석한 인간의 탐욕 때문”   동보연 2011/01/14 1124
1637 종교계 "구제역 재앙, 반성과 책임을" 한목청   동보연 2011/01/13 1290
1636 태어난지 하루만에 살처분되는 새끼돼지 다섯마리 이야기   동보연 2011/01/13 1380
1635 구제역, 인간의 무한탐욕에 대한 경고   동보연 2011/01/13 1192
1634 구제역 대처,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했나   동보연 2011/01/13 1210
1633 구제역, 동물에게도 권리는 있다/최재천의원   동보연 2011/01/13 1192
1632 민주 '동물 복지' 거론 눈길   동보연 2011/01/13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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