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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42 브라질 하원, 동물실험 화장품, 담배 수입금지 추진   동보연 2022/02/10 349
11541 ‘동물공장’이 돼가는 동물농장[청년이 외친다, ESG 나와라](7)   동보연 2022/02/10 375
11540 [World Now] "맥도날드 돼지 강제 임신 당장 멈춰"   동보연 2022/02/10 365
11539 KBS “‘태종 이방원’ 제작시스템 재정비 중…동물 복지 가이드라...   동보연 2022/02/09 372
11538 EU, 팬데믹 방지 국제협약 추진…야생동물시장 폐쇄 등 규정   동보연 2022/02/09 406
11537 EU, 팬데믹 방지 국제협약 추진…야생동물 시장 폐쇄 등 규정 담겨   동보연 2022/02/09 399
11536 [기고]동물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동보연 2022/02/09 369
11535 머지않아 착한 고기가 시체 고기를 대신한다   동보연 2022/02/09 372
11534 투우 비난하는 멕시코 동물보호단체 회원들   동보연 2022/02/07 375
11533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동물복지 수의사의 동물 따라 세계 여행...   동보연 2022/02/07 388
11532 동물보호단체들 "서울시 개 식용 금지 조례안 통과해야"   동보연 2022/02/07 358
11531 '개 식용을 금지하라'   동보연 2022/02/07 392
11530 개 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2/02/07 372
11529 [포토]개식용 반대 촉구   동보연 2022/02/07 377
11528 인천시의회,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 통과   동보연 2022/02/06 386
11527 덩치크다고, 믹스라고 한국 떠나야 하는 개들   동보연 2022/02/05 381
11526 유행처럼 사고 팔리는 생명… 예쁜강아지, 기구한 팔자   동보연 2022/02/05 391
11525 반려묘 등록, 2월부터 전국확대…유실·유기 방지   동보연 2022/02/05 378
11524 '눈 다친 고양이' 버린 주인 결국 못찾아…'반려묘 등록' 의무였다...   동보연 2022/02/05 373
11523 [옆집과학] 우리가 먹는 고기가 지구를 굽는다고?   동보연 2022/02/05 363
11522 청와대, '동물 학대범 신상공개 청원' 답변… 내용은?   동보연 2022/02/04 370
11521 반려견 산책 시 목줄·가슴 줄 길이 2m 이내로 제한   동보연 2022/02/04 386
11520 "남아공, 호랑이 아시아 수출 중단하라"···동물보호단체   동보연 2022/02/04 351
11519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동물권’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동보연 2022/02/04 389
11518 동물보호센터 합동점검   동보연 2022/02/04 348
11517 길고양이 몸에 불지르고 낄낄…반복되는 동물 학대 잔혹사   동보연 2022/02/04 363
11516 정부 “2026년부터 곰 사육 중단”… 종식 선언은 ‘끝이 아닌 시작...   동보연 2022/02/04 374
11515 잔혹한 동물학대 여전 "법·조례 제구실 못해"   동보연 2022/02/04 367
11514 새끼돼지 무마취 거세 그만…옵티팜, 15년만 '임프로박' 시장 재도...   동보연 2022/02/03 384
11513 굶주림에 사체 먹던 개와 고양이들... 동물 학대하는 '애니멀 호더'...   동보연 2022/02/03 448
11512 반려견 목줄 '2m룰' 지켜질까…시행 한달도 안 남았는데 견주들 "모...   동보연 2022/02/02 506
11511 반려동물 유기 줄일 인식표 '선택 아닌 필수'   동보연 2022/02/02 366
11510 '주인 없는 동물' 위한 공약을 찾습니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동보연 2022/02/02 354
11509 폭설 몰아치자 거리서 떨고 있는 동네 유기견 60마리 모두 집으로 ...   동보연 2022/02/02 374
11508 “고양이 쓰담쓰담”…대선후보 4인, 애묘인 표심 잡는 법   동보연 2022/02/02 392
11507 멸종위기 담비부터 길고양이까지...밀렵 현장은 지뢰밭   동보연 2022/02/02 369
11506 '웃는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동보연 2022/02/02 377
11505 "택시·퀵에 이어 강아지까지"…'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나서는 카...   동보연 2022/02/02 373
11504 "또 다른 유기" vs "현실적 최선" 동물보호센터 고양이 방사 논란   동보연 2022/02/02 355
11503 이재명,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에 "동물학대범죄 전담팀 구성"   동보연 2022/02/02 384
11502 ‘동물은 물건 아니다’…민법 개정되면 ‘말 배우’ 사망 막을 수 ...   동보연 2022/02/02 364
11501 '태종 이방원' 말 사망에…정부, 동물 촬영 가이드라인 만든다   동보연 2022/02/02 407
11500 '태종 이방원' 말 낙마사고에…정부, 동물촬영 가이드라인 만든다   동보연 2022/02/02 346
11499 도살장이 모두 문 닫는 그날까지…‘동물권센터’에서 만나요   동보연 2022/01/31 393
11498 ‘야생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고속도로 현수막…정말 지나갈까?   동보연 2022/01/30 370
11497 '개 목줄 2ｍ 유지' 강원도, 설 명절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   동보연 2022/01/29 371
11496 나의 개처럼, 소·돼지·닭도 누군가에겐 가족일 테지   동보연 2022/01/29 387
11495 HSI "서울시 개식용 금지 조례안 발의, 환영…개들은 가족"   동보연 2022/01/29 360
11494 명품 브랜드 마케팅에 동원된 동물 “동물이 소품이냐?” 분노   동보연 2022/01/27 362
11493 2월부터 반려묘 동물등록, 전국으로 확대 시행   동보연 2022/01/27 402
11492 고양이 동물등록,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동보연 2022/01/27 360
11491 “고양이도 등록해주세요”…반려묘 동물등록 시범사업 전국 확대   동보연 2022/01/27 383
11490 2026년부터 웅담채취용 곰사육 금지…"40년간의 고통 끝낸다"   동보연 2022/01/27 385
11489 "곰사육 2026년부터 금지"...환경부, 특별법 제정 추진   동보연 2022/01/27 376
11488 2026년부터 웅담채취용 곰 사육 전면금지…곰사육 종식 선언 협약   동보연 2022/01/27 392
11487 웅담채취용 곰사육 2026년부터 금지…민관합동으로 종식 선언   동보연 2022/01/27 392
11486 끌려가는 동물들... 이제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2022대선 정책오...   동보연 2022/01/26 385
11485 "동물학대, '태종 이방원'뿐 아냐"…KBS 측, 추가 고발당해   동보연 2022/01/26 376
11484 "'낙마 장면' 동물학대, KBS서 관행적 반복"‥동물권단체 규탄 회견   동보연 2022/01/26 394
11483 이탈리아, 모피농장 전면 금지..."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종식"   동보연 2022/01/25 398
11482 "출연동물 소품 취급당해"…드라마 속에 동물권은 없었다   동보연 2022/01/25 370
11481 [동물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드라마제작 중 강제 낙마, 말 사망....   동보연 2022/01/25 402
11480 제2의 '태종 이방원' 사태 막는다…정부, 출연 동물 안내지침 마련   동보연 2022/01/25 385
11479 동물은 촬영 소품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2/01/25 375
11478 동물보호단체 "대선 후보들, 동물복지정책 발표하라"   동보연 2022/01/24 384
11477 동물보호단체 "대선 후보들, '개식용 금지' 포함 동물복지정책 발표...   동보연 2022/01/24 533
11476 '태종 이방원'으로 드러난 퇴역 경주마들의 '마생(馬生)'   동보연 2022/01/24 375
11475 '태종 이방원', 퇴역 경주마 동원 어떻게 가능했나   동보연 2022/01/24 362
11474 서울시의회 '개 식용 금지' 조례안 발의…"세계적 추세"   동보연 2022/01/24 358
11473 "서울시장이 개 식용 금지 문화 조성해야"…조례안 발의   동보연 2022/01/24 374
11472 주인공 말 대역 '까미'의 죽음, '생명 재테크'도 추천... 공영방송 ...   동보연 2022/01/24 378
11471 ‘태종 이방원’ 숨진 말처럼…‘퇴역 경주마’ 얼마나 학대받고 있...   동보연 2022/01/23 414
11470 정부, 전국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학대 발견시 고발   동보연 2022/01/23 390
11469 42%만 살아서 촬영장, 승마장으로...퇴역경주마 잔혹사   동보연 2022/01/23 369
11468 성남시청 '행복이' 입양보낸 이유…고민정 "이재명, 버리지않아"   동보연 2022/01/23 381
11467 [단독]조수미 분노 “방송 동물학대 끔찍·충격” (인터뷰)   동보연 2022/01/22 377
11466 '태종 이방원' 말 학대…영화 '안시성'-드라마 '연모' 때도?   동보연 2022/01/22 399
11465 “동물학대 논란 ‘말’ 촬영 후 사망” 동물보호단체 고발장 접수   동보연 2022/01/22 378
11464 말 죽인 국내 촬영현장 VS. 모형 말 쓰는 외국   동보연 2022/01/22 342
11463 [정시우의 우중진담] ‘태종 이방원’, 동물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동보연 2022/01/21 400
11462 '태종 이방원' 고꾸라진 말, 처음 아니었는데…잇단 의혹   동보연 2022/01/21 391
11461 [포토] 누가 ‘태종 이방원’ 말 배우를 죽음으로 몰았나   동보연 2022/01/21 382
11460 말 25마리 죽고 배우도 반기…83년전 미국판 '태종 이방원' 논란   동보연 2022/01/21 404
11459 동물권단체, '태종 이방원' 말 학대로 KBS 제작진 고발   동보연 2022/01/21 370
11458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할리우드선 83년 전부터 '금기'   동보연 2022/01/21 362
11457 할리우드에서 살아있는 말로 ‘낙마씬’ 찍는 방법[이슈픽]   동보연 2022/01/21 402
11456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2만마리… 40%는 보호소서 사망   동보연 2022/01/19 373
11455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합니다   동보연 2022/01/17 360
11454 '인간복지, 동물복지' 20대 대통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동보연 2022/01/17 365
11453 안철수 "개농장 업종전환 적극 지원…동물과 함께 행복한 나라"   동보연 2022/01/17 392
11452 "개·고양이 같은 유해동물은…" 소방청 '포획 지침서' 논란   동보연 2022/01/17 388
11451 옛 장항제련소 부지에 사육곰·야생동물 보호시설 본격 조성된다   동보연 2022/01/16 412
11450 관광천국 제주는 어쩌다 동물지옥이 됐나 [고은경의 반려배려]   동보연 2022/01/15 371
11449 소방청 '동물 구조활동 지침서' 제작·배포   동보연 2022/01/15 375
11448 사육곰 보호시설 2곳 짓고 야생동물 카페 금지한다   동보연 2022/01/14 389
11447 환경부, 동물원 등록제→허가제 전환·동물원 이외 시설 전시 금지   동보연 2022/01/14 406
11446 중랑구, 응급 처치 필요한 유기동물 위한 '24시간 병원' 운영   동보연 2022/01/14 383
11445 말 복지 위한 말 복지 세부 가이드라인 2종 발표   동보연 2022/01/13 374
11444 "유기동물 구조활동 안전하게"…소방청, 지침서 일선 배포   동보연 2022/01/13 398
11443 사육곰 보호시설 건립·동물원 허가제로…올해 추진되는 환경정책은...   동보연 2022/01/13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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