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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00 이준석 ‘반려견 컨셉질’ 발언에 동물단체 “반려인 유권자 조롱”...   동보연 2022/02/16 586
9399 동물단체들, 이준석 대표 '반려견 콘셉트질 발언' 규탄   동보연 2022/02/16 564
9398 소품 취급 당하는 드라마 속 동물들… 현장 스태프들도 트라우마에 ...   동보연 2022/02/14 551
9397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고양이 학대… "엄벌로 재발 막아야"   동보연 2022/02/14 563
9396 [영상] 길고양이 학대에 날짜 예고까지… “법정 최고형 선고를”   동보연 2022/02/14 567
9395 동물단체 "고양이 불태우고 학대, 강력 처벌을" 경찰 고발   동보연 2022/02/14 585
9394 '동물 학대범 강력 처벌 촉구'..고양이 가면 쓰고 목소리 높이는 동...   동보연 2022/02/14 559
9393 길고양이 불태운 학대범 "법정최고형 내려야" 90개 동물단체 고발   동보연 2022/02/14 580
9392 동물학대 논란 휩싸인 머스크...“뇌실험 원숭이 15마리 폐사”   동보연 2022/02/14 569
9391 절반 죽는 '악취 속 뜬장' 동물보호소...직영 전환에 놀라운 반전   동보연 2022/02/14 550
9390 홧김에 해코지·방화…분노 폭발 '코로나 레드' 주의보   동보연 2022/02/13 565
9389 오늘 죽어도 상관없는 말, 경주마를 위한 법률 한 줄이 없다   동보연 2022/02/12 623
9388 위성곤 "퇴역 경주마 어디갔나...학대‧도축 논란 속 '행방 확...   동보연 2022/02/12 685
9387 한연노 "'동물학대 논란'에 동물권 깊이 생각하며 연기할 것"   동보연 2022/02/11 560
9386 한국동물보호연합 '개식용 금지 포함 동물복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2/02/10 547
9385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동보연 2022/02/10 581
9384 전기 쇠꼬챙이로 개 죽인 도축업자… 법원 “동물보호법 위반 유죄...   동보연 2022/02/10 558
9383 공작식 농축산업이 지구를 먹여 살린다? 우리가 몰랐던 4가지 사실   동보연 2022/02/10 578
9382 브라질 하원, 동물실험 화장품, 담배 수입금지 추진   동보연 2022/02/10 541
9381 ‘동물공장’이 돼가는 동물농장[청년이 외친다, ESG 나와라](7)   동보연 2022/02/10 557
9380 [World Now] "맥도날드 돼지 강제 임신 당장 멈춰"   동보연 2022/02/10 550
9379 KBS “‘태종 이방원’ 제작시스템 재정비 중…동물 복지 가이드라...   동보연 2022/02/09 560
9378 EU, 팬데믹 방지 국제협약 추진…야생동물시장 폐쇄 등 규정   동보연 2022/02/09 598
9377 EU, 팬데믹 방지 국제협약 추진…야생동물 시장 폐쇄 등 규정 담겨   동보연 2022/02/09 591
9376 [기고]동물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동보연 2022/02/09 554
9375 머지않아 착한 고기가 시체 고기를 대신한다   동보연 2022/02/09 588
9374 투우 비난하는 멕시코 동물보호단체 회원들   동보연 2022/02/07 572
9373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동물복지 수의사의 동물 따라 세계 여행...   동보연 2022/02/07 581
9372 동물보호단체들 "서울시 개 식용 금지 조례안 통과해야"   동보연 2022/02/07 541
9371 '개 식용을 금지하라'   동보연 2022/02/07 584
9370 개 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2/02/07 554
9369 [포토]개식용 반대 촉구   동보연 2022/02/07 571
9368 인천시의회,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 통과   동보연 2022/02/06 572
9367 덩치크다고, 믹스라고 한국 떠나야 하는 개들   동보연 2022/02/05 569
9366 유행처럼 사고 팔리는 생명… 예쁜강아지, 기구한 팔자   동보연 2022/02/05 645
9365 반려묘 등록, 2월부터 전국확대…유실·유기 방지   동보연 2022/02/05 581
9364 '눈 다친 고양이' 버린 주인 결국 못찾아…'반려묘 등록' 의무였다...   동보연 2022/02/05 579
9363 [옆집과학] 우리가 먹는 고기가 지구를 굽는다고?   동보연 2022/02/05 573
9362 청와대, '동물 학대범 신상공개 청원' 답변… 내용은?   동보연 2022/02/04 568
9361 반려견 산책 시 목줄·가슴 줄 길이 2m 이내로 제한   동보연 2022/02/04 579
9360 "남아공, 호랑이 아시아 수출 중단하라"···동물보호단체   동보연 2022/02/04 558
9359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동물권’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동보연 2022/02/04 592
9358 동물보호센터 합동점검   동보연 2022/02/04 550
9357 길고양이 몸에 불지르고 낄낄…반복되는 동물 학대 잔혹사   동보연 2022/02/04 551
9356 정부 “2026년부터 곰 사육 중단”… 종식 선언은 ‘끝이 아닌 시작...   동보연 2022/02/04 571
9355 잔혹한 동물학대 여전 "법·조례 제구실 못해"   동보연 2022/02/04 570
9354 새끼돼지 무마취 거세 그만…옵티팜, 15년만 '임프로박' 시장 재도...   동보연 2022/02/03 575
9353 굶주림에 사체 먹던 개와 고양이들... 동물 학대하는 '애니멀 호더'...   동보연 2022/02/03 651
9352 반려견 목줄 '2m룰' 지켜질까…시행 한달도 안 남았는데 견주들 "모...   동보연 2022/02/02 705
9351 반려동물 유기 줄일 인식표 '선택 아닌 필수'   동보연 2022/02/02 561
9350 '주인 없는 동물' 위한 공약을 찾습니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동보연 2022/02/02 553
9349 폭설 몰아치자 거리서 떨고 있는 동네 유기견 60마리 모두 집으로 ...   동보연 2022/02/02 574
9348 “고양이 쓰담쓰담”…대선후보 4인, 애묘인 표심 잡는 법   동보연 2022/02/02 595
9347 멸종위기 담비부터 길고양이까지...밀렵 현장은 지뢰밭   동보연 2022/02/02 565
9346 '웃는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동보연 2022/02/02 580
9345 "택시·퀵에 이어 강아지까지"…'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나서는 카...   동보연 2022/02/02 577
9344 "또 다른 유기" vs "현실적 최선" 동물보호센터 고양이 방사 논란   동보연 2022/02/02 540
9343 이재명,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에 "동물학대범죄 전담팀 구성"   동보연 2022/02/02 593
9342 ‘동물은 물건 아니다’…민법 개정되면 ‘말 배우’ 사망 막을 수 ...   동보연 2022/02/02 575
9341 '태종 이방원' 말 사망에…정부, 동물 촬영 가이드라인 만든다   동보연 2022/02/02 603
9340 '태종 이방원' 말 낙마사고에…정부, 동물촬영 가이드라인 만든다   동보연 2022/02/02 538
9339 도살장이 모두 문 닫는 그날까지…‘동물권센터’에서 만나요   동보연 2022/01/31 595
9338 ‘야생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고속도로 현수막…정말 지나갈까?   동보연 2022/01/30 597
9337 '개 목줄 2ｍ 유지' 강원도, 설 명절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   동보연 2022/01/29 568
9336 나의 개처럼, 소·돼지·닭도 누군가에겐 가족일 테지   동보연 2022/01/29 591
9335 HSI "서울시 개식용 금지 조례안 발의, 환영…개들은 가족"   동보연 2022/01/29 562
9334 명품 브랜드 마케팅에 동원된 동물 “동물이 소품이냐?” 분노   동보연 2022/01/27 568
9333 2월부터 반려묘 동물등록, 전국으로 확대 시행   동보연 2022/01/27 599
9332 고양이 동물등록,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동보연 2022/01/27 572
9331 “고양이도 등록해주세요”…반려묘 동물등록 시범사업 전국 확대   동보연 2022/01/27 582
9330 2026년부터 웅담채취용 곰사육 금지…"40년간의 고통 끝낸다"   동보연 2022/01/27 581
9329 "곰사육 2026년부터 금지"...환경부, 특별법 제정 추진   동보연 2022/01/27 593
9328 2026년부터 웅담채취용 곰 사육 전면금지…곰사육 종식 선언 협약   동보연 2022/01/27 615
9327 웅담채취용 곰사육 2026년부터 금지…민관합동으로 종식 선언   동보연 2022/01/27 587
9326 끌려가는 동물들... 이제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2022대선 정책오...   동보연 2022/01/26 592
9325 "동물학대, '태종 이방원'뿐 아냐"…KBS 측, 추가 고발당해   동보연 2022/01/26 573
9324 "'낙마 장면' 동물학대, KBS서 관행적 반복"‥동물권단체 규탄 회견   동보연 2022/01/26 599
9323 이탈리아, 모피농장 전면 금지..."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종식"   동보연 2022/01/25 598
9322 "출연동물 소품 취급당해"…드라마 속에 동물권은 없었다   동보연 2022/01/25 562
9321 [동물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드라마제작 중 강제 낙마, 말 사망....   동보연 2022/01/25 602
9320 제2의 '태종 이방원' 사태 막는다…정부, 출연 동물 안내지침 마련   동보연 2022/01/25 584
9319 동물은 촬영 소품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2/01/25 590
9318 동물보호단체 "대선 후보들, 동물복지정책 발표하라"   동보연 2022/01/24 569
9317 동물보호단체 "대선 후보들, '개식용 금지' 포함 동물복지정책 발표...   동보연 2022/01/24 737
9316 '태종 이방원'으로 드러난 퇴역 경주마들의 '마생(馬生)'   동보연 2022/01/24 572
9315 '태종 이방원', 퇴역 경주마 동원 어떻게 가능했나   동보연 2022/01/24 571
9314 서울시의회 '개 식용 금지' 조례안 발의…"세계적 추세"   동보연 2022/01/24 562
9313 "서울시장이 개 식용 금지 문화 조성해야"…조례안 발의   동보연 2022/01/24 567
9312 주인공 말 대역 '까미'의 죽음, '생명 재테크'도 추천... 공영방송 ...   동보연 2022/01/24 577
9311 ‘태종 이방원’ 숨진 말처럼…‘퇴역 경주마’ 얼마나 학대받고 있...   동보연 2022/01/23 622
9310 정부, 전국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학대 발견시 고발   동보연 2022/01/23 598
9309 42%만 살아서 촬영장, 승마장으로...퇴역경주마 잔혹사   동보연 2022/01/23 564
9308 성남시청 '행복이' 입양보낸 이유…고민정 "이재명, 버리지않아"   동보연 2022/01/23 572
9307 [단독]조수미 분노 “방송 동물학대 끔찍·충격” (인터뷰)   동보연 2022/01/22 580
9306 '태종 이방원' 말 학대…영화 '안시성'-드라마 '연모' 때도?   동보연 2022/01/22 616
9305 “동물학대 논란 ‘말’ 촬영 후 사망” 동물보호단체 고발장 접수   동보연 2022/01/22 573
9304 말 죽인 국내 촬영현장 VS. 모형 말 쓰는 외국   동보연 2022/01/22 532
9303 [정시우의 우중진담] ‘태종 이방원’, 동물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동보연 2022/01/21 611
9302 '태종 이방원' 고꾸라진 말, 처음 아니었는데…잇단 의혹   동보연 2022/01/21 602
9301 [포토] 누가 ‘태종 이방원’ 말 배우를 죽음으로 몰았나   동보연 2022/01/21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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