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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02 위성곤 의원 “제주 동물복지 특구 지정 노력할 것”   동보연 2021/12/06 614
9201 동물복지국회포럼,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1/12/06 553
9200 개 주인 아는데도 못 찾는다?…유기 못 막는 동물등록제   동보연 2021/12/04 556
9199 “모피 없는 미래를 환영한다”…패션잡지 엘르의 결정   동보연 2021/12/03 559
9198 세계적 패션잡지 엘르 "모피 아웃" 선언… 관련 콘텐츠 금지   동보연 2021/12/03 589
9197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프랑스, 동물권 강화…우리나라는? [안녕? ...   동보연 2021/12/02 588
9196 동물 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은 얼마나 될까?   동보연 2021/12/01 536
9195 도로 옆 '뜬장' 겨울잠도 못자… 무관심 속 방치된 곰들   동보연 2021/11/30 578
9194 동물권단체 “국회, ‘개식용 금지’ ‘1m 목줄 금지’ 신속 처리해...   동보연 2021/11/30 606
9193 평생 땅 못 밟고 사는 반달곰, 탈출해도 다시 지옥 끌려간다   동보연 2021/11/30 570
9192 '곰이 탈출했습니다' 뉴스에 '덜컹'...그러나 우린 곰의 삶을 생각...   동보연 2021/11/30 583
9191 새끼 곰은 왜 농장을 탈출했을까?   동보연 2021/11/30 600
9190 정부 '사육곰 불법증식 처벌 강화'안 발의…웅담 채취 금지해 곰 사...   동보연 2021/11/30 581
9189 우리에 갇힌 사육 반달곰 ‘철창신세’ 벗어난다   동보연 2021/11/30 536
9188 타이완은 어떻게 ‘개 식용’을 금지했을까   동보연 2021/11/29 567
9187 ‘개 식용’ 사회적 합의 낸다…타이완은 20년 걸쳐 법제화   동보연 2021/11/29 580
9186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한다'   동보연 2021/11/26 591
9185 조건없는 개 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26 614
9184 이재명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개 없어…개 식용 종식해야”   동보연 2021/11/26 568
9183 이재명 "이제 개 식용 문제 종식해야 할 때"   동보연 2021/11/26 552
9182 [비건수첩] 개고기가 사라질 날이 올까요?   동보연 2021/11/25 596
9181 돼지, 놀거리 있으면 스트레스도 싸움도 ‘뚝’   동보연 2021/11/24 583
9180 돼지에게 놀이도구 줬더니…살 더 찌고 덜 싸웠다   동보연 2021/11/24 557
9179 佛 2024년부터 ‘펫숍’서 반려동물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3 608
9178 英 “지각 있는 문어·로브스터, 산 채로 삶지 말아야…동물복지법 ...   동보연 2021/11/23 597
9177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동보연 2021/11/23 596
9176 영국 "문어 · 바닷가재도 지각 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544
9175 영국 "문어·바닷가재, 지각있는 동물"‥"산 채로 삶지 마세요"   동보연 2021/11/23 582
9174 英 동물복지법 개정한다…"게·문어·랍스터도 고통 느낀다"   동보연 2021/11/23 570
9173 '반려동물 물건 아니다'…佛 , 2024년부터 펫숍서 판매 금지   동보연 2021/11/22 594
9172 프랑스, 돌고래쇼·동물 서커스 중단…동물학대 근절법 처리   동보연 2021/11/19 561
9171 정부, '개 식용' 문제 해결 나선다…25일 추진계획 발표   동보연 2021/11/19 607
9170 “태풍·지진 때 반려동물도 구조해야”…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동보연 2021/11/17 643
9169 '개식용 금지하라'   동보연 2021/11/16 581
9168 경기도 "불법 개 사육시설 제보 동물보호단체 대표 포상금 120만원 ...   동보연 2021/11/14 613
9167 동물학대 또 솜방망이…'고어전문방' 가해자 집유   동보연 2021/11/12 670
9166 불법밀수, 불법사육되는 국제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본격 운영   동보연 2021/11/12 604
9165 기아, 2040년까지 주요시장 내연기관차 중단…동물가죽도 퇴출(종합...   동보연 2021/11/12 600
9164 동물을 위한 작은 혁명 '애니멀카인드'   동보연 2021/11/12 625
9163 경기도, '동물보호 조례 개정안' 시행...동물복지 향상 도모   동보연 2021/11/11 590
9162 다시 써야 할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   동보연 2021/11/11 599
9161 ‘물건’에서 벗어난 동물… 반려자 인식 변화 뒤따라야   동보연 2021/11/11 598
9160 (영상)"모피,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나요…산채로 껍질 벗겨"   동보연 2021/11/09 643
9159 '동물은 모피용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1/11/09 608
9158 모피 퇴출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1/11/09 596
9157 도축장을 안보고 육식을 말하지 말라   동보연 2021/11/08 602
9156 개 식용 금지해야 하는 이유 [기고]   동보연 2021/11/03 609
9155 "물고기 대신 '물살이' 더 평등한 언어를 찾는 재미"   동보연 2021/11/03 617
9154 '개식용 금지' 동물복지 정책공약 촉구   동보연 2021/11/02 647
9153 '개 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1/11/02 605
9152 우리에 갇힌 사육 반달곰 ‘철창신세’ 벗어난다   동보연 2021/11/02 578
9151 세계 비건의 날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건강·동물·환경을 살...   동보연 2021/11/01 583
9150 소형견 물어 죽인 맹견 견주에 법원 "800여만 원 배상"   동보연 2021/10/30 609
9149 스트레스로 제 털 뽑는 앵무새…동물 ‘체험’ 꼭 해야 할까요?   동보연 2021/10/30 706
9148 전기 흐르는 쇠꼬챙이로 개 50마리 도살…법원 "동물학대"   동보연 2021/10/30 642
9147 김준희도 '퍼프리'…"동물 희생 영상 본 그날, 밍크코트 모두 처분"   동보연 2021/10/29 622
9146 모녀 공격한 사냥개 주인에 징역 2년 선고…"피해자 충격 커"   동보연 2021/10/28 624
9145 아이비, 반려동물 이름은 '송승헌'…민증 공개   동보연 2021/10/28 567
9144 어느 수의사가 기록한 85일간의 도살장 일기- 《아무도 존중하지 않...   동보연 2021/10/28 606
9143 ‘사육곰 농장’ 구조 새끼 반달곰, 청주동물원에 ‘둥지’   동보연 2021/10/27 603
9142 마포구, 동물복지 5개년 계획 수립…"서울 자치구 최초"   동보연 2021/10/27 574
9141 ‘그러라고 태어난 동물은 없다’ 도축장으로 간 수의사   동보연 2021/10/26 591
9140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동물복지와 도살   동보연 2021/10/26 610
9139 동물단체, 개 식용 금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1/10/25 653
9138 “강아지 성대 자르고…” 美 파우치 소장, ‘잔인한 동물실험’에 ...   동보연 2021/10/25 676
9137 “인간 욕심에 벨라 학대… 바다로 돌려보내야” [차 한잔 나누며]   동보연 2021/10/25 589
9136 도의회 건물이 새들의 무덤?‥'유리 벽 잔혹사'   동보연 2021/10/25 591
9135 돼지는 삼겹살이 되려고 태어났을까   동보연 2021/10/23 576
9134 [BOOKS] 동물은 언제부터 인간의 식재료가 된걸까   동보연 2021/10/22 616
9133 인도네시아, 개고기 업자에 징역 10개월 첫 판결…동물보호단체 "더...   동보연 2021/10/22 559
9132 서울시 “재개발 철거 전에 동물보호과에 알려주세요”   동보연 2021/10/22 583
9131 '공장식' 달걀 대신 '1·2번' 확대…"비싼 가격" 여전한 걸림돌   동보연 2021/10/22 637
9130 반려동물 시대의 그늘…사육농장 식용개의 비참한 삶   동보연 2021/10/19 665
9129 한국동물보호연합 "모피는 동물학대의 결과물, 사용 중단해야"   동보연 2021/10/18 589
9128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맞아 동물권 보장 촉구   동보연 2021/10/15 647
9127 동물복지 담당이 일자리경제과?… 서울 5개 자치구는 동물보호팀도 ...   동보연 2021/10/15 646
9126 3년간 180만마리···국립대 동물실험 이렇게 많을줄은   동보연 2021/10/15 625
9125 해외 수입 야생동물, 검역 강화된다   동보연 2021/10/14 603
9124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6 - 동물 윤리, '내일'의 이야기가 아...   동보연 2021/10/11 684
9123 동물단체 "매년 1억 마리 희생…'모피·다운' 퇴출하자"   동보연 2021/10/08 639
9122 "모피·다운 제품은 동물 학대...하나뿐인 생명 뺏지말라"   동보연 2021/10/08 612
9121 피터 싱어 "제가 한국에서 꽤 유명하더군요. 수능 때문에…"   동보연 2021/10/08 639
9120 "이래도 모피를 입으시겠습니까" 중국 모피 농장 실태 공개   동보연 2021/10/08 633
9119 '세계 1위' 모피 생산국, 중국 모피농장의 실체   동보연 2021/10/08 652
9118 세계 최초 '모피 금지국' 탄생…前플레이보이 모델이 만든 기적   동보연 2021/10/08 634
9117 국가 차원에서 금지하는 '모피' 패션… 이스라엘도 합류   동보연 2021/10/08 595
9116 천연기념물 수달도 당했다…로드킬 하루 5건, 최다 지역은   동보연 2021/10/08 640
9115 개식용 금지, 무슨 합의가 더 필요한가 [아침을 열며]   동보연 2021/10/08 628
9114 생명을 택배 거래…법 밖의 ‘반려화물’   동보연 2021/10/07 629
9113 반려견 짖음 방지기, 어쩔 수 없이 쓴다? "되레 공격성 유발"   동보연 2021/10/07 600
9112 "매년 토끼 5만마리, 피부자극 시험위해 희생... 이제 살릴 수 있어...   동보연 2021/10/07 620
9111 "동물학대 솜방망이 처벌은 동물이 물건으로 규정됐기 때문"   동보연 2021/10/07 611
9110 화장품 위해 실험실로 출근하는 토끼 '랄프'   동보연 2021/10/07 666
9109 마취총 포획 동물 10마리 중 1마리 쇼크사 "안락사 약물 사용 탓"   동보연 2021/10/07 618
9108 도살장 없다는 모란시장, 개196마리 불법 도살했다   동보연 2021/10/07 603
9107 감옥에 갇힌 사육곰과 돌고래   동보연 2021/10/07 560
9106 천연기념물 진돗개도 보신탕 될 뻔… 진도군 개농장서 65마리 구조   동보연 2021/10/07 638
9105 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 식용 도살∙판매 금지 찬...   동보연 2021/10/07 586
9104 "개에게 물·사료 안 줘도 죽지 않으면 처벌 어렵다"   동보연 2021/10/07 617
9103 지붕 위 구출된 소와 스테이크   동보연 2021/10/07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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