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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42 점프 거부한 말(馬)에 주먹질 채찍질…근대5종 동물학대 논란 [도쿄...   동보연 2021/08/09 446
11141 난각번호에도 비밀이...?동물복지 계란 야무지게 고르는 법   동보연 2021/08/08 418
11140 수평아리 도살 막는 기술, 원리는?​ 수평아리야, 아프지 마   동보연 2021/08/06 421
11139 독일, 내년부터 수컷 병아리 ‘대량학살’ 금지   동보연 2021/08/06 445
11138 "태어나자마자 분쇄기 안돼"…독일, 수컷 병아리 살처분 금지   동보연 2021/08/06 493
11137 병아리 잔혹사 끝날까…연 60억마리 도륙 막을 신기술 속출   동보연 2021/08/06 477
11136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보호법 개정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동보연 2021/08/05 420
11135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제…진료비 상승? 알 권리 보장?   동보연 2021/08/03 455
11134 어린이집에 뜬 스컹크·라쿤… ‘이동식 동물원’ 인기 속 동물학대...   동보연 2021/08/03 487
11133 감옥에 갇힌 사육곰과 돌고래 [고은경의 반려배려]   동보연 2021/08/02 453
11132 '동물 아우슈비츠' 케이지 사육 중단 촉구   동보연 2021/07/29 452
11131 414만마리의 비명… 지난해 동물실험 가장 많았다 [애니로그]   동보연 2021/07/29 479
11130 용인 농장 곰 2마리 탈출 '거짓말'…처음부터 1마리였다   동보연 2021/07/28 553
11129 곰들의 이유 있는 탈출…불법증식의 '유혹'   동보연 2021/07/28 462
11128 가장 잔인한 인간의 ‘상상초월 동물학대’ [모션그래픽뉴스]   동보연 2021/07/28 454
11127 '인간 동물원'은 사라졌지만, 아직 여기엔   동보연 2021/07/28 481
11126 대구 동물보호단체, “칠성 개시장 폐쇄해야” 재차 촉구   동보연 2021/07/27 444
11125 '코로나19는 육식 때문이다'   동보연 2021/07/26 429
11124 '동물 착취 중단하고 채식하세요'   동보연 2021/07/26 458
11123 "동물은 물건 아니야"…압류물에서 개·고양이 빠지나   동보연 2021/07/23 481
11122 동물실험 실태 조사 결과, 연이은 증가세 기록   동보연 2021/07/23 514
11121 고민정 "반려동물 사망유발 '유박비료 방지법' 대표 발의"   동보연 2021/07/22 461
11120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개정안 예고에 동물보호단체 '환영' 의사 ...   동보연 2021/07/22 458
11119 [굿모닝월드] 동물없는 동물원?   동보연 2021/07/22 469
11118 도마뱀·거북 “법은 왜 우리를 반려동물로 안 보나요”   동보연 2021/07/22 480
11117 21일 중복, 동물보호단체 1인 기자회견 “개도살 금지법 제정하라”   동보연 2021/07/21 475
11116 반려동물 학대하면 민·형사 책임 무거워진다   동보연 2021/07/20 462
11115 "우리도 이제 물건 아니래요"…'신분' 바뀌는 반려동물   동보연 2021/07/20 476
11114 50대女 목 물어 숨지게 한 남양주 살인견, “모른다”던 인근 개농...   동보연 2021/07/20 458
11113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학대범 향한 法의 경고   동보연 2021/07/20 452
11112 한국마사회,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도축 논란에 이어 은폐 의혹까지   동보연 2021/07/19 485
11111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반려동물 학대 위자료 청구 가능해진다   동보연 2021/07/19 500
11110 ‘동물 더 이상 물건 아니다’ 법무부 민법 개정안 입법예고   동보연 2021/07/19 494
11109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무부, 동물 법적 지위 인정(종합)   동보연 2021/07/19 489
11108 '동물, 물건 아냐' 입법 예고…동물학대 책임 커질 듯   동보연 2021/07/19 519
11107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법무부, 민법 개정안 입법예고(종합...   동보연 2021/07/19 501
11106 법무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조항 신설…동물 법적 지위 인정   동보연 2021/07/19 546
11105 '그만 죽여라' 202n년 버전이 없어지는 날을 꿈꾸며   동보연 2021/07/17 458
11104 [하재근의 이슈분석] 산낙지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음식문화일까   동보연 2021/07/17 478
11103 충남도, AI 무차별 살처분 없앤다...질병관리등급제 시범 운영   동보연 2021/07/17 489
11102 동물복지, 불교계가 앞장서자   동보연 2021/07/16 477
11101 강호순 · 유영철…연쇄살인범들 공통점은 이거였다   동보연 2021/07/16 485
11100 [팩트체크] '곰 쓸개가 몸에 좋다?'…과장 속설에 평생 갇혀 사는 '...   동보연 2021/07/15 524
11099 관광객도 찾는 제주 유명시장서 불법 도살 개고기 판매?…경찰 수사   동보연 2021/07/15 512
11098 동물을 ‘생명'으로 규정하는 法 개정안 마련… 학대 처벌 강화되나   동보연 2021/07/15 517
11097 [동변과 함께하는 동물법] 소유권의 한계   동보연 2021/07/15 473
11096 “랍스터 전기충격 후 삶자는데…” 해산물 진짜 고통 느낄까?   동보연 2021/07/15 495
11095 집게발 끊고 냄비 탈출한 가재 고통…英 "랍스터 삶지 말라"   동보연 2021/07/15 443
11094 英 "랍스터 삶지 말라" 동물복지법 운동에 한국도 동참   동보연 2021/07/15 467
11093 펄펄 끓는 탕에 빠진 집게 스스로 자르고 탈출한 가재…英 의회 "갑...   동보연 2021/07/15 475
11092 경기도, 투명방음벽 '야생조류 충돌 예방 조례' 시행   동보연 2021/07/15 470
11091 채식 단체 '1인 시위' 진행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동보연 2021/07/14 437
11090 ‘탈출 후 사살’ 사육곰 불행 끝낸다…‘생츄어리’ 조성 계획 잇...   동보연 2021/07/14 464
11089 초복, 우리가 먹는 것은 '죽음'이다   동보연 2021/07/11 461
11088 "곰이 처음 경험하는 철창 밖 세상, 더는 죽음이 아니길"   동보연 2021/07/11 459
11087 농장 동물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합니다   동보연 2021/07/09 453
11086 한국에서 개들이 도살되는 법…죽기 직전까지 학대받다 전기봉에 감...   동보연 2021/07/09 449
11085 랍스터 얼린 식당, 678만원 벌금···英선 산채로 못 삶는다   동보연 2021/07/09 481
11084 용인 탈출 곰, 생포 결정했지만 남아있는 사육곰은 어쩌나   동보연 2021/07/09 466
11083 도살장 없다는 모란시장, 개196마리 불법 도살했다   동보연 2021/07/09 496
11082 [영상] 개 도살장에서 벌어지는 ‘고통사’…개 식용 산업의 실체   동보연 2021/07/09 466
11081 처참한 도살 현장 가보니…다른 개 보는 앞에서 전기봉으로   동보연 2021/07/09 479
11080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 독일 동물보호운동의 찬란한 역사   동보연 2021/07/08 473
11079 "바닷가재도 고통 느껴"… 영국 의회, 산채로 못 삶도록 법 개정   동보연 2021/07/08 485
11078 동물학대 더 잔혹해지고, 늘어나…경찰 수사 역량은 ‘제자리’   동보연 2021/07/08 527
11077 "랍스터 산 채로 삶으면 안돼"…英 동물복지법 개정안 곧 통과   동보연 2021/07/08 463
11076 "동물도 통증 느낀다"…英, 랍스터 산 채로 삶기 금지할 듯   동보연 2021/07/08 453
11075 바닥없는 철창·소독 안한 미용도구…반려동물 영업자 30곳 적발   동보연 2021/07/08 456
11074 유기동물 예산 267억 쏟고도… 年 13만마리 거리에 버려졌다   동보연 2021/07/07 471
11073 유럽연합, 케이지 사육 금지법 마련…닭·토끼·오리·거위 나올까   동보연 2021/07/06 494
11072 “티컵 사이즈로 작게” 번식업자 욕심, 눈없는 강아지 만들었다   동보연 2021/07/06 493
11071 동물병원 ‘진료비 폭탄’ 논란 없앤다…법 개정 착수   동보연 2021/07/06 470
11070 "반려동물, 등록 마치고 판매하세요"…영업자 특별점검   동보연 2021/07/04 502
11069 이원욱 의원 "동물학대 불법촬영물 유통 막아야"   동보연 2021/07/03 473
11068 피보고 찔리고 외면받고, 도축장에는 '사람'이 있다   동보연 2021/07/03 438
11067 도축장에는 수의사인 ‘검사관’도 있다   동보연 2021/07/03 459
11066 어둠 틈타 '도축장으로' 닭·돼지 나르는 사람들   동보연 2021/07/03 445
11065 도살 직전의 동물들을 만나는 일, ‘비질’   동보연 2021/07/03 489
11064 EU 우리에 동물 가두는 사육 단계적 중단   동보연 2021/07/02 456
11063 EU “케이지 사육 완전 폐지법 마련하겠다”   동보연 2021/07/02 508
11062 1500만 펫심의 힘…반려동물과 사랑에 빠진 대선주자들   동보연 2021/07/01 491
11061 '학살'이 전통?…수백마리 고래 피로 물든 페로제도의 바다   동보연 2021/06/30 461
11060 법엔 ‘반려동물’인데, 판사들은 왜 ‘애완동물’이라 하죠?   동보연 2021/06/30 452
11059 상어 산업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Fin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될 것”   동보연 2021/06/30 455
11058 경주견 그레이하운드 ‘멈추지 않는 비극’   동보연 2021/06/29 476
11057 이재명, 동물복지정책 드라이브…반려동물 위탁돌봄·개식용 제도개...   동보연 2021/06/28 474
11056 경기북부 야생 동물구조관리센터, 연천에 건립…7월부터 운영   동보연 2021/06/28 471
11055 경기도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개최…"개체수 조절합니다"   동보연 2021/06/28 424
11054 코요테 잔인하게 도살하던 '캐나다구스' 모피 중단 계획 밝혀   동보연 2021/06/26 451
11053 과학의 눈부신 발전 뒤엔 실험동물의 눈물나는 희생이…   동보연 2021/06/25 429
11052 ‘캐나다 구스’ 모피 사용 중단한다   동보연 2021/06/25 416
11051 [犬혹사] 개식용 문제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동보연 2021/06/24 433
11050 퇴역경주마 구타에 대한 검찰의 종차별적이고, 불공정한 법적용을 ...   동보연 2021/06/24 416
11049 학대 논란 제주 경주마 ‘프라이빗 보우’ 결국 잔혹 도살   동보연 2021/06/24 434
11048 [제주 경주마의 명암] ③ 퇴역 경주마에 ‘조선시대의 말 보호법’...   동보연 2021/06/24 454
11047 [제주 경주마의 명암] ② 해외의 퇴역 경주마와 제주의 퇴역 경주마...   동보연 2021/06/24 442
11046 [제주 경주마의 명암] ① 인간에 유해하면, 반려동물에도 해롭다/해...   동보연 2021/06/24 418
11045 "육식이 전염병 근원" 비건 전환 요구 목소리   동보연 2021/06/23 415
11044 돌고래를 죽이는 가장 완벽한 방법   동보연 2021/06/23 547
11043 EU 시민들 ‘밀식사육 금지법’ 청원   동보연 2021/06/23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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