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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42 식육견에서 실습견으로 살아가는 출처불명 실험동물   동보연 2020/10/19 403
10341 코로나에 밍크코트 '퇴출'?…덴마크 감염된 25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435
10340 밍크는 억울해…덴마크 코로나19 걸린 10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421
10339 모피에 코로나까지, 밍크는 억울해!… 코로나로 덩달아 수난 겪는 ...   동보연 2020/10/19 405
10338 '출처 불분명' 실습견, 실험에 사용…이탄희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   동보연 2020/10/19 415
10337 "경북대 실험동물 10마리 중 4마리 출처 불명 개·고양이"   동보연 2020/10/19 397
10336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동보연 2020/10/19 415
10335 동물에게는 동물의 언어가 있다   동보연 2020/10/17 418
10334 산불 피해 동물 돕는다…호주판 '소방관 달력'   동보연 2020/10/17 398
10333 “보신탕 해야 되는데 살이 너무 없네”…동물 학대 영상 봤다면?   동보연 2020/10/15 429
10332 노원구, 연말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한다   동보연 2020/10/14 393
10331 반려견 안고 필사의 탈출, 울산 화재 반려동물도 희생 '0'   동보연 2020/10/14 383
10330 "반려동물 키우나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15일부터 시작   동보연 2020/10/14 379
10329 중국산 반려동물 수입 127% 증가   동보연 2020/10/14 408
10328 코로나19로 '이 동물' 50만 마리가 도살 위기에 처했다   동보연 2020/10/13 395
10327 프랑스, 서커스단의 야생동물 금지…곰, 코끼리 등   동보연 2020/10/13 364
10326 미국서도 코로나 감염 밍크 1만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418
10325 ‘거리두기’도 못하는 밍크들…철창 안에서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401
10324 버려지는 동물들…충격적인 동물원 관리 실태   동보연 2020/10/11 430
10323 “설악이가 직접 개들을 살리는 광고 하는 거죠”   동보연 2020/10/08 411
10322 [2020국감]“열악한 식용견 사육·도축 실태 조사해야”   동보연 2020/10/08 366
10321 진영 행안장관 "재난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남발 재난문자 고민"   동보연 2020/10/08 383
10320 국립생태원 내년 멸종위기동물 쉘터 건립   동보연 2020/10/07 379
10319 이상 행동 보이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 “자폐증입니다”   동보연 2020/10/07 377
10318 "가족인데" 반려동물 죽으면 쓰레기봉투 넣거나 불법 처리 '여전'   동보연 2020/10/07 397
10317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종 동물보호시설 내년 국립생태원에 건립   동보연 2020/10/07 414
10316 홍수·산불 나도 갈 곳 없는 반려동물…"대피 가능한 안전망 필요"   동보연 2020/10/07 386
10315 지난해 버려진 동물 13만여마리…5년새 67% 급증   동보연 2020/10/07 387
10314 '공존의 의미' 동물원 안 가도 배울 수 있어요   동보연 2020/10/07 395
10313 동물학대 10년간 1000% 폭증…경찰 수사 매뉴얼은 ‘엉성’   동보연 2020/10/07 364
10312 산채로 벗겨지는 동물의 모피…"이래도 입으실건가요?"   동보연 2020/10/06 422
10311 세계 동물의 날, 사람들은 모르는 역사적 사실   동보연 2020/10/06 376
10310 ‘동물보호법 뜯어 고친다’ 법령 개정안 마련 연구용역 공고   동보연 2020/10/06 399
10309 프랑스 정부, 밍크 농장 점진적 폐쇄 발표   동보연 2020/10/05 387
10308 코로나19에 문 닫는 체험형 실내동물원…동물들은 어디로?   동보연 2020/10/05 403
10307 지난해 버려진 동물이 13만마리, 전년보다 1만5000마리 증가   동보연 2020/10/05 398
10306 위법이라더니… "다른 개들이 보는 앞에서 전기 도살" 여전   동보연 2020/10/03 415
10305 대법원이 ‘전기도살’은 위법이라는데…여전히 횡행   동보연 2020/10/03 370
10304 춘천시 동물학대 근절 대책 마련…도견장 감시 강화   동보연 2020/10/02 391
10303 모피 농장서 구조된 행복한 여우   동보연 2020/10/01 410
10302 권 시장, 초복맞아 동물단체와 스킨십…'칠성 개시장' 폐쇄될까?   동보연 2020/09/30 422
10301 단속 현수막 아래 버젓이 '불법 개시장'   동보연 2020/09/30 424
10300 열받은 직장인, 귀여운 동물사진 30분 봤더니…"놀라운 변화"   동보연 2020/09/30 409
10299 “동물을 지옥으로 내몰면 온 세상이 지옥”   동보연 2020/09/30 388
10298 프랑스, 서커스단의 야생동물 금지…곰, 코끼리 등   동보연 2020/09/30 376
10297 자폐증 앓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7년 새 13마리 폐사   동보연 2020/09/30 388
10296 자폐증 앓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   동보연 2020/09/30 387
10295 올가 토카르추크 “동물의 권한을 헌법에 명시할 때가 왔다”   동보연 2020/09/28 398
10294 "반려동물 진료비 낮추자"…경남, 진료비표시제 '전국 최초' 도입   동보연 2020/09/28 415
10293 노웅래 의원, 동물 학대 막는 ‘동물쇼 금지법’ 발의   동보연 2020/09/28 374
10292 세종유기동물보호센터 대표가 육견 업자? 진실은   동보연 2020/09/24 414
10291 중국 당국, 황금연휴 앞두고 “야생동물 먹지말라”   동보연 2020/09/24 429
10290 반려동물 복지 위해 짓는다는 테마파크에 웬 번식센터?   동보연 2020/09/21 420
10289 추석연휴..반려동물 혼자둘까? 데러갈까? 고민된다면 이렇게   동보연 2020/09/21 419
10288 경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10월부터 전국 첫 시행   동보연 2020/09/16 394
10287 인천 계양산 불법개농장 250마리 구조놓고 지자체-시민모임 갈등   동보연 2020/09/16 431
10286 “재난 땐 목줄, 철창이 동물 피해 키울 수 있죠”   동보연 2020/09/15 382
10285 동물복지 닭고기·계란만 있다, 왜?   동보연 2020/09/15 437
10284 동물을 ‘상품화의 고리 밖으로’ 데리고 나가자   동보연 2020/09/15 430
10283 덫, 창문, 그물, 쓰레기에 죽어가는 야생동물의 현실   동보연 2020/09/15 425
10282 유기동물 입양시 입양비 최대 10만원 지원한다   동보연 2020/09/15 403
10281 "가죽 벗기고, 목·다리 자르고" 공장식 축산, 얼마나 알고있나?   동보연 2020/09/15 389
10280 경북도 야생동물 생츄어리 추진, 환경부 뭐하나?   동보연 2020/09/14 383
10279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인수공통감염의 모든 것   동보연 2020/09/11 381
10278 "죽고 다치고 방치되고…촬영현장 동물들, 소품처럼 쓰여"   동보연 2020/09/10 380
10277 WWF "전세계 동물 숫자, 50년간 70% 줄었다"   동보연 2020/09/10 392
10276 수십 마리 가둬두고 밥도 안 줘…동물학대 ‘애니멀 호더’ 란?   동보연 2020/09/08 387
10275 과도한 사육 ‘애니멀 호딩’ 동물학대로 처벌   동보연 2020/09/08 393
10274 "방치도 학대" 반려동물, 가혹행위 없어도 동물 학대일까   동보연 2020/09/08 374
10273 ‘애니멀 호딩’을 어찌할꼬   동보연 2020/09/08 375
10272 마음대로 안고 만지는 변종 동물원, 뿌리뽑을 수 있을까   동보연 2020/09/06 435
10271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동보연 2020/09/03 333
10270 "식재료니까 괜찮다?" 죽어가는 모습마저 구경거리 된 동물들   동보연 2020/09/03 369
10269 너와 나의 연결고리…'인권'은 '동물권'과 피를 나눴다   동보연 2020/09/03 379
10268 얼음낚시의 계절, 죽음을 기다리는 물고기들   동보연 2020/09/03 375
10267 왜 강아지만 예뻐하세요?   동보연 2020/09/03 383
10266 산낙지에 대한 명상   동보연 2020/09/03 335
10265 '랍스터 산 채로 삶으면 불법', 스위스 동물보호법 확대   동보연 2020/09/03 366
10264 해물탕 될 뻔했는데…집게발 자른 '구사일생 가재'   동보연 2020/09/03 361
10263 "끓는 물에 산 채로 넣어진 바닷가재+꽃게, 죽기 전 3분 넘게 고통 ...   동보연 2020/09/03 358
10262 英 수의사 "끓는 물 산 채로 넣은 바닷가재, 고통 느껴"   동보연 2020/09/03 351
10261 ‘사람·동물 공존’ 경기도,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확대   동보연 2020/09/02 400
10260 로드킬 시, 운전 시 다친 동물, 죽은 동물을 보았을 때   동보연 2020/09/01 407
10259 동물병원 과잉진료 과태료↑…수의사회 "기준 불명확" 반발   동보연 2020/08/26 392
10258 “종 차별 철폐” 올해 동물권행진은 비대면으로   동보연 2020/08/24 377
10257 야생동물 퇴치 전기울타리에 상주 생물자원관 30대 연구원 감전사   동보연 2020/08/24 378
10256 `1년의 절반은 오리 못 키우는 오리농가` 겨울 사육제한 놓고 격돌   동보연 2020/08/22 391
10255 휴지기제, 오리농가 열악한 시설 때문? `축사 현대화사업 정비해야`...   동보연 2020/08/22 399
10254 국내 첫 야생동물 보호 생추어리, 경북 봉화에 들어설까   동보연 2020/08/22 380
10253 가금농가 저병원성 AI 다시 증가 `겨울철 고병원성 AI도 위험 높다`   동보연 2020/08/22 421
10252 환경부 `동물원 허가제 전환＋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10월 출범`   동보연 2020/08/22 393
10251 인식표 동물등록 폐지…마이크로칩·외장형태그 등록만 가능   동보연 2020/08/22 438
10250 반려동물등록 방식 ‘인식표’ 제외…“외출 땐 착용해야”   동보연 2020/08/22 403
10249 "코로나가 천산갑 때문?… 조용히 사는 '나'를 옮긴 건 사람이다!"   동보연 2020/08/22 380
10248 동물, 시국선언 하다 "인간들아, 동정이 아닌 공존을 바란다"   동보연 2020/08/22 388
10247 10평 집에서 고양이 27마리 기른 40대… 法 "동물학대"   동보연 2020/08/22 375
10246 급증하는 유기·피학대 동물…"보호소 확충 등 안전망 시급"   동보연 2020/08/22 374
10245 “모든 반려견 하루 2번 산책 의무” 독일서 법안 추진   동보연 2020/08/21 351
10244 코로나19 시대, 동물들의 시국선언 [정동길 옆 사진관]   동보연 2020/08/20 402
10243 "닭 죽이지 말라" 점거농성한 동물권리활동가 3명 벌금형   동보연 2020/08/2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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