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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00 "야생동물 채내에 미지의 바이러스 170만종…제2의 코로나 사태 온...   동보연 2020/10/31 537
8199 2020 유기동물을 부탁해 - ① 우리가 버린 95만 '아이'들   동보연 2020/10/29 588
8198 야생동물 질병관리원 오픈, 예방·통제 책임진다   동보연 2020/10/29 607
8197 돼지열병·조류독감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 총괄조직 출범한다   동보연 2020/10/29 573
8196 "화가 나서 죽였다" 동물 향한 분풀이 범죄, 언제 멈추나   동보연 2020/10/27 581
8195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하루에 370마리 버려진다   동보연 2020/10/27 599
8194 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경찰, 수사매뉴얼 확 뜯어고친다   동보연 2020/10/26 605
8193 늘어나는 동물학대 "아직도 끔찍하다 피하기만 하나요?"   동보연 2020/10/25 603
8192 '체험'으로 병들어 가는 동물들   동보연 2020/10/25 605
8191 동물병원 진료비는 '깜깜이'…병원별 최대 80배 차이   동보연 2020/10/25 566
8190 동물·강·생태계에 ‘법적 권리’가 주어진다면   동보연 2020/10/24 607
8189 부산시 긴급동물보호제도 안하나 못하나?…“조례 실행력 의문”   동보연 2020/10/23 601
8188 "동물도 감정있는 생명인데" 동물실험, 정말 필요할까?   동보연 2020/10/23 583
8187 "부산시, 반려동물 학대 방지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동보연 2020/10/23 585
8186 국민 84% “개고기 소비한 적 없고, 먹을 생각 없다”   동보연 2020/10/23 630
8185 실험동물 年 372만마리…애착형성뒤 안락사, 인간도 괴로워   동보연 2020/10/23 586
8184 굴착기 굉음 속 새끼돼지 비명…"이웃 아픔에 가슴 미어져"   동보연 2020/10/19 582
8183 전라권 야생동물 하루 평균 6마리 로드킬로 죽어간다   동보연 2020/10/19 575
8182 식육견에서 실습견으로 살아가는 출처불명 실험동물   동보연 2020/10/19 585
8181 코로나에 밍크코트 '퇴출'?…덴마크 감염된 25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629
8180 밍크는 억울해…덴마크 코로나19 걸린 100만마리 살처분   동보연 2020/10/19 602
8179 모피에 코로나까지, 밍크는 억울해!… 코로나로 덩달아 수난 겪는 ...   동보연 2020/10/19 599
8178 '출처 불분명' 실습견, 실험에 사용…이탄희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   동보연 2020/10/19 598
8177 "경북대 실험동물 10마리 중 4마리 출처 불명 개·고양이"   동보연 2020/10/19 579
8176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동보연 2020/10/19 606
8175 동물에게는 동물의 언어가 있다   동보연 2020/10/17 618
8174 산불 피해 동물 돕는다…호주판 '소방관 달력'   동보연 2020/10/17 582
8173 “보신탕 해야 되는데 살이 너무 없네”…동물 학대 영상 봤다면?   동보연 2020/10/15 613
8172 노원구, 연말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한다   동보연 2020/10/14 584
8171 반려견 안고 필사의 탈출, 울산 화재 반려동물도 희생 '0'   동보연 2020/10/14 570
8170 "반려동물 키우나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15일부터 시작   동보연 2020/10/14 547
8169 중국산 반려동물 수입 127% 증가   동보연 2020/10/14 590
8168 코로나19로 '이 동물' 50만 마리가 도살 위기에 처했다   동보연 2020/10/13 575
8167 프랑스, 서커스단의 야생동물 금지…곰, 코끼리 등   동보연 2020/10/13 553
8166 미국서도 코로나 감염 밍크 1만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616
8165 ‘거리두기’도 못하는 밍크들…철창 안에서 떼죽음   동보연 2020/10/13 587
8164 버려지는 동물들…충격적인 동물원 관리 실태   동보연 2020/10/11 620
8163 “설악이가 직접 개들을 살리는 광고 하는 거죠”   동보연 2020/10/08 592
8162 [2020국감]“열악한 식용견 사육·도축 실태 조사해야”   동보연 2020/10/08 552
8161 진영 행안장관 "재난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남발 재난문자 고민"   동보연 2020/10/08 562
8160 국립생태원 내년 멸종위기동물 쉘터 건립   동보연 2020/10/07 558
8159 이상 행동 보이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 “자폐증입니다”   동보연 2020/10/07 556
8158 "가족인데" 반려동물 죽으면 쓰레기봉투 넣거나 불법 처리 '여전'   동보연 2020/10/07 585
8157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종 동물보호시설 내년 국립생태원에 건립   동보연 2020/10/07 598
8156 홍수·산불 나도 갈 곳 없는 반려동물…"대피 가능한 안전망 필요"   동보연 2020/10/07 574
8155 지난해 버려진 동물 13만여마리…5년새 67% 급증   동보연 2020/10/07 565
8154 '공존의 의미' 동물원 안 가도 배울 수 있어요   동보연 2020/10/07 577
8153 동물학대 10년간 1000% 폭증…경찰 수사 매뉴얼은 ‘엉성’   동보연 2020/10/07 550
8152 산채로 벗겨지는 동물의 모피…"이래도 입으실건가요?"   동보연 2020/10/06 611
8151 세계 동물의 날, 사람들은 모르는 역사적 사실   동보연 2020/10/06 548
8150 ‘동물보호법 뜯어 고친다’ 법령 개정안 마련 연구용역 공고   동보연 2020/10/06 570
8149 프랑스 정부, 밍크 농장 점진적 폐쇄 발표   동보연 2020/10/05 580
8148 코로나19에 문 닫는 체험형 실내동물원…동물들은 어디로?   동보연 2020/10/05 589
8147 지난해 버려진 동물이 13만마리, 전년보다 1만5000마리 증가   동보연 2020/10/05 584
8146 위법이라더니… "다른 개들이 보는 앞에서 전기 도살" 여전   동보연 2020/10/03 592
8145 대법원이 ‘전기도살’은 위법이라는데…여전히 횡행   동보연 2020/10/03 556
8144 춘천시 동물학대 근절 대책 마련…도견장 감시 강화   동보연 2020/10/02 566
8143 모피 농장서 구조된 행복한 여우   동보연 2020/10/01 607
8142 권 시장, 초복맞아 동물단체와 스킨십…'칠성 개시장' 폐쇄될까?   동보연 2020/09/30 629
8141 단속 현수막 아래 버젓이 '불법 개시장'   동보연 2020/09/30 613
8140 열받은 직장인, 귀여운 동물사진 30분 봤더니…"놀라운 변화"   동보연 2020/09/30 592
8139 “동물을 지옥으로 내몰면 온 세상이 지옥”   동보연 2020/09/30 566
8138 프랑스, 서커스단의 야생동물 금지…곰, 코끼리 등   동보연 2020/09/30 555
8137 자폐증 앓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7년 새 13마리 폐사   동보연 2020/09/30 556
8136 자폐증 앓는 진양호 동물원 동물들   동보연 2020/09/30 573
8135 올가 토카르추크 “동물의 권한을 헌법에 명시할 때가 왔다”   동보연 2020/09/28 585
8134 "반려동물 진료비 낮추자"…경남, 진료비표시제 '전국 최초' 도입   동보연 2020/09/28 607
8133 노웅래 의원, 동물 학대 막는 ‘동물쇼 금지법’ 발의   동보연 2020/09/28 556
8132 세종유기동물보호센터 대표가 육견 업자? 진실은   동보연 2020/09/24 607
8131 중국 당국, 황금연휴 앞두고 “야생동물 먹지말라”   동보연 2020/09/24 609
8130 반려동물 복지 위해 짓는다는 테마파크에 웬 번식센터?   동보연 2020/09/21 611
8129 추석연휴..반려동물 혼자둘까? 데러갈까? 고민된다면 이렇게   동보연 2020/09/21 598
8128 경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10월부터 전국 첫 시행   동보연 2020/09/16 570
8127 인천 계양산 불법개농장 250마리 구조놓고 지자체-시민모임 갈등   동보연 2020/09/16 619
8126 “재난 땐 목줄, 철창이 동물 피해 키울 수 있죠”   동보연 2020/09/15 578
8125 동물복지 닭고기·계란만 있다, 왜?   동보연 2020/09/15 628
8124 동물을 ‘상품화의 고리 밖으로’ 데리고 나가자   동보연 2020/09/15 619
8123 덫, 창문, 그물, 쓰레기에 죽어가는 야생동물의 현실   동보연 2020/09/15 605
8122 유기동물 입양시 입양비 최대 10만원 지원한다   동보연 2020/09/15 578
8121 "가죽 벗기고, 목·다리 자르고" 공장식 축산, 얼마나 알고있나?   동보연 2020/09/15 572
8120 경북도 야생동물 생츄어리 추진, 환경부 뭐하나?   동보연 2020/09/14 581
8119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인수공통감염의 모든 것   동보연 2020/09/11 571
8118 "죽고 다치고 방치되고…촬영현장 동물들, 소품처럼 쓰여"   동보연 2020/09/10 562
8117 WWF "전세계 동물 숫자, 50년간 70% 줄었다"   동보연 2020/09/10 574
8116 수십 마리 가둬두고 밥도 안 줘…동물학대 ‘애니멀 호더’ 란?   동보연 2020/09/08 573
8115 과도한 사육 ‘애니멀 호딩’ 동물학대로 처벌   동보연 2020/09/08 574
8114 "방치도 학대" 반려동물, 가혹행위 없어도 동물 학대일까   동보연 2020/09/08 547
8113 ‘애니멀 호딩’을 어찌할꼬   동보연 2020/09/08 562
8112 마음대로 안고 만지는 변종 동물원, 뿌리뽑을 수 있을까   동보연 2020/09/06 613
8111 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동보연 2020/09/03 514
8110 "식재료니까 괜찮다?" 죽어가는 모습마저 구경거리 된 동물들   동보연 2020/09/03 547
8109 너와 나의 연결고리…'인권'은 '동물권'과 피를 나눴다   동보연 2020/09/03 563
8108 얼음낚시의 계절, 죽음을 기다리는 물고기들   동보연 2020/09/03 560
8107 왜 강아지만 예뻐하세요?   동보연 2020/09/03 562
8106 산낙지에 대한 명상   동보연 2020/09/03 513
8105 '랍스터 산 채로 삶으면 불법', 스위스 동물보호법 확대   동보연 2020/09/03 536
8104 해물탕 될 뻔했는데…집게발 자른 '구사일생 가재'   동보연 2020/09/03 547
8103 "끓는 물에 산 채로 넣어진 바닷가재+꽃게, 죽기 전 3분 넘게 고통 ...   동보연 2020/09/03 542
8102 英 수의사 "끓는 물 산 채로 넣은 바닷가재, 고통 느껴"   동보연 2020/09/03 537
8101 ‘사람·동물 공존’ 경기도,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확대   동보연 2020/09/02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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