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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42 동물학대 들쭉날쭉 솜방망이 처벌… 생매장은 벌금형, 차에 매달면 ...   동보연 2024/05/04 627
12641 동물보호단체, 에르메스 매장 앞 악어 학살 반대 시위 'Drop Croc' ...   동보연 2024/05/02 651
12640 한국동물보호연합, "호주 대사관앞, 살아있는 동물 수출 금지"   동보연 2024/04/29 850
12639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실험 동물의 날 맞아 '동물실험 중단 촉구'...   동보연 2024/04/24 864
12638 "숨진 반려동물 매장은 불법인데"…전국 장묘시설은 68곳뿐   동보연 2024/04/24 873
12637 “중국 모피 농장 인수공통감염병 전파 위험 높아”   동보연 2024/04/23 874
12636 "비건이 지구를 살린다" 한국채식연합, 지구를 살리는 '채식' 촉구 ...   동보연 2024/04/22 770
12635 한국동물보호연합, 태국 코코넛 반대 기자회견 개최…원숭이 착취와...   동보연 2024/04/18 817
12634 한국동물보호연합 "살아있는 동물의 목을 자르는 '할랄' 도살 중단...   동보연 2024/04/16 813
12633 박홍근·한정애·이헌승·조정훈 당선…동물복지·의료 정책 기대감...   동보연 2024/04/12 848
12632 동물보호단체, 중국대사관서 기자회견 "동물보호법 제정해 개·고양...   동보연 2024/04/11 942
12631 실험동물 연 500만 마리…절반은 ‘극심한 고통’ 노출된다   동보연 2024/04/11 808
12630 푸바오 근황, 무한 앞구르기에 사과도 거부   동보연 2024/04/09 922
12629 한국동물보호연합 "4월 10일, 동물복지를 위해 투표해달라"   동보연 2024/04/08 856
12628 10㎝도 안 되는 칩으로 임상을?…동물실험 대체하는 ‘생체조직칩’   동보연 2024/04/08 951
12627 한국동물보호연합, 총선 맞이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 기자회...   동보연 2024/04/05 763
12626 방목형 달걀 윤리적일까? 英 동물보호단체, 잔인한 현실 폭로   동보연 2024/04/03 752
12625 신종석, '그가 동물탈을 벗지 못하는 이유' (영상)   동보연 2024/04/03 868
12624 한국채식연합·한국동물보호연합,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   동보연 2024/04/02 747
12623 워싱턴주, 문어 양식 금지 법안 통과 “지능 높은 문어, 사육은 비...   동보연 2024/03/28 1187
12622 한국채식연합, 기자회견 열어 “건강과 동물을 망치는 우유, 중단해...   동보연 2024/03/26 1160
12621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맹견사육허가제 4월 27일 도입   동보연 2024/03/25 967
12620 반려견 던지고 부러뜨리고…잇딴 동물 학대에도 실형 선고율 '5%'   동보연 2024/03/24 873
12619 한국동물보호연합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강아지 공장 폐지 촉...   동보연 2024/03/22 734
12618 동물 학대 처벌받아도 또 키워…동물보호법 실효성 높여야   동보연 2024/03/20 950
12617 유기동물 보호소인 줄 알았는데… ‘신종 펫숍’ 기승   동보연 2024/03/20 842
12616 동물실험 안해도 된다…'생체조직 칩'으로 대체   동보연 2024/03/20 961
12615 김포시,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동보연 2024/03/19 944
12614 "의약품 심사시 동물대체시험방법 허용"…한국HSI, 고시 개정 '환영...   동보연 2024/03/18 829
12613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하는 동물복지 정책 내놔야” ‘더불어민...   동보연 2024/03/15 861
12612 잔혹한 동물학대범, 징역형 늘고 있다…달라진 판사들   동보연 2024/03/15 957
12611 ‘동물 복지법’ 시행됐지만… 5년 유예 빈틈 노린 동물 카페들   동보연 2024/03/13 761
12610 55억 마리 야생동물, 영리 목적 ‘가혹한 환경’서 사육돼   동보연 2024/03/12 848
12609 동물보호단체, '국민의 힘' 당사 앞 기자회견…정당 후보에 동물복...   동보연 2024/03/12 1264
12608 "젖소·암탉은 비인간 여성, 착취 중단해야” 동물보호단체 ‘국제 ...   동보연 2024/03/08 871
12607 [위고라] 비둘기 모이주기 금지법안...찬성VS반대   동보연 2024/03/06 1061
12606 한국동물보호연합, 총선 맞아 기자회견…"동물복지 정책 촉구"   동보연 2024/03/05 1003
12605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새가 이렇게 죽는다네요   동보연 2024/03/05 1092
12604 동물보호단체,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 맞아 “야생동물은 사지도...   동보연 2024/02/28 946
12603 위태로운 ‘을숙도’의 비명   동보연 2024/02/28 844
12602 이번 총선에서 동물권 대변할 국회의원, 어떤가요   동보연 2024/02/28 922
12601 '강아지·고양이 공장' 금지…민주당, 반려동물 공약 발표   동보연 2024/02/26 951
12600 민주, 동물복지공약 발표…"반려동물 생산 금지·유기견센터 지원"   동보연 2024/02/26 1270
12599 "강아지·고양이 생산공장 금지"…민주당 반려동물 공약 발표   동보연 2024/02/26 1070
12598 동물원법 개정됐지만…열악한 시설 여전   동보연 2024/02/26 984
12597 "동물 대상 폭력 실태와 회복 현장 알린다"... 국회서 특별 전시회 ...   동보연 2024/02/26 861
12596 비둘기도 살고 싶다! 죽음 대신 불임 모이를 달라!   동보연 2024/02/26 895
12595 거룩한 비둘기   동보연 2024/02/25 1056
12594 매일 얼마나 많은 동물이 도살될까?   동보연 2024/02/25 892
12593 축산동물의 삶, 그리고 동물복지   동보연 2024/02/25 1086
12592 “럼피스킨병 살처분 소 91% 고통사”   동보연 2024/02/25 879
12591 에르메스 앞 시위 "악어는 당신의 핸드백이 아냐, 살육 중단하라!"   동보연 2024/02/23 1011
12590 1억1500만마리 실험동물 살리는 '이 기술'…3조원 시장 열린다   동보연 2024/02/23 1195
12589 농림부 24년 예산 18조..동물정책 예산 얼마나 될까   동보연 2024/02/23 1195
12588 최악 시설 ‘야생동물카페’…법으로 금지한 한국, 세계 모범 사례...   동보연 2024/02/23 1189
12587 동물보호단체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대신, ‘불임 먹이’ 급여 ...   동보연 2024/02/20 1298
12586 "먹이 주면 과태료" vs "불임모이 주자"…비둘쥐 닭둘기 감소법 논...   동보연 2024/02/19 946
12585 "잔인한 모피는 그만"... 국내외 동물단체들, 대규모 캠페인 돌입   동보연 2024/02/19 929
12584 日, 잇단 재난 속 '반려동물' 처우도 주요 화두   동보연 2024/02/19 1022
12583 유통 야생동물 85% 관리 사각지대…"백색목록 만들어 규제"   동보연 2024/02/18 1228
12582 배에 갇힌 양들 한 달 만에 돌아와…“살아있는 동물 운송 금지해야...   동보연 2024/02/16 1305
12581 관악산·북한산에만 200마리, 등산객·他동물 위협…들개 집중포획 ...   동보연 2024/02/14 1417
12580 "인간만이 고통 느낄까요? 동물에게도 감응력이 있습니다"   동보연 2024/02/13 1056
12579 인간만큼 동물도 즐거워야…개썰매·코끼리 타기 없애는 관광업계   동보연 2024/02/10 950
12578 이혼하면 누가 기르나...MZ의 반려동물 법정공방   동보연 2024/02/09 1202
12577 우리도 살구싶다구구구구~ '천덕꾸러기' 된 비둘기의 비애   동보연 2024/02/08 1068
12576 “0,1,2,3”니모는 수를 안다...동물의 세계 ‘IQ 대왕’은?   동보연 2024/02/08 920
12575 "동물실험 줄이고 첨단대체시험법 경쟁력 키워야…정부 지원 필요" (2)  동보연 2024/02/08 1368
12574 한국채식연합 "지구를 살리기 위해 비건 채식으로 전환해야"   동보연 2024/02/06 957
12573 “공격 시 맹견사육허가 취소”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동보연 2024/02/05 1105
12572 “고기는 음식이 아닌 동물 시체다”…광화문광장에 비건들 모인다   동보연 2024/02/03 944
12571 부산 해운대구, 재개발·재건축 구역 내 '동물보호' 매뉴얼 마련   동보연 2024/02/03 968
12570 죽도로 때리고, 수은 조각 먹이고… ‘동물학대’ 후진국 수준   동보연 2024/02/03 952
12569 153만명 다녀갔다는 산천어 축제에 드러난 동물학대 문제점 5가지   동보연 2024/02/02 1069
12568 사람 다가와도 '구구구'…비둘기 먹이 함부로 줬다간   동보연 2024/02/01 1396
12567 개식용금지법 기쁘지만…동물보호단체 “농장에 남은 개들 도살 중...   동보연 2024/01/30 1172
12566 야생동물카페 문 닫으면 2000마리 어떡하냐고? [Q&A]   동보연 2024/01/26 1046
12565 한국동물보호연합 “불법 도살 동물학대의 온상 ‘강아지 공장’ 폐...   동보연 2024/01/23 928
12564 '개 식용 금지법' 내달 2일까지 행정예고…3개월 내 운영신고 해야   동보연 2024/01/23 1049
12563 샥스핀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에도 상어 고기 수요 증가   동보연 2024/01/22 1124
12562 '개식용 금지' 그 후.. 52만 마리 '안락사 위기' 남은 개들 운명은   동보연 2024/01/22 1267
12561 농식품부 '개 식용 종식 전담 추진단' 발족   동보연 2024/01/22 1016
12560 동물단체 “예방적 살처분은 ‘동물대학살’…잔인하면서도 비과학...   동보연 2024/01/19 997
12559 복제 반려견이 촉발한 상업적 동물 복제 논란   동보연 2024/01/18 939
12558 동물원허가제 시행 한달…환경부, 야생동물카페 업계 간담회   동보연 2024/01/18 1002
12557 동물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제작진 벌금 1000만원   동보연 2024/01/17 979
12556 동물보호단체 "사육곰 금지 환영…남은 곰들에 생츄어리 보장해야"   동보연 2024/01/16 974
12555 “미어캣 등 긁어 깨우세요”… 야생생물법 시행에도 동물카페 ‘접...   동보연 2024/01/15 984
12554 개식용 금지가 불러온 '동물권'…산천어·소싸움도 '정조준'   동보연 2024/01/15 944
12553 ‘법적 반려동물’이지만 유기 사각지대… 보호소도 못 가는 토끼·...   동보연 2024/01/15 1017
12552 축제 아닌 동물학대…동물보호단체 “산천어 축제 중단하라”   동보연 2024/01/12 1019
12551 모든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한다   동보연 2024/01/11 1127
12550 맹견 키우려면 시-도지사 허가 받아야…동물 등록-책임보험 필수   동보연 2024/01/11 907
12549 "100만 마리 남은 개들의 복지도 촉구"[개식용금지법 국회 통과]   동보연 2024/01/10 840
12548 동물보호단체, '개 식용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기자회견 ...   동보연 2024/01/10 1070
12547 동물단체 '개식용 금지법 본회의 통과 환영' [쿠키포토]   동보연 2024/01/10 856
12546 개식용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식용 목적 도살 시 최대 3년 ...   동보연 2024/01/09 868
12545 ‘개 식용 금지법’ 국회 법사위 통과…9일 본회의 처리 전망   동보연 2024/01/08 711
12544 ‘개식용 종식법’ 법사위 통과…9일 본회의 처리   동보연 2024/01/08 802
12543 동물원이 아닌 생추어리가 필요한 까닭 [사람IN]   동보연 2024/01/05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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