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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05 경기도 내년 동물 복지에 386억원 쓴다…올해의 2배   동보연 2019/12/27 457
9704 한정애 "전체 동물실험 중 43%인 대학은 사각지대"   동보연 2019/12/27 460
9703 여성복 이어 남성복도 '비건 패션'이 뜬다   동보연 2019/12/26 450
9702 야생동물 고통주는 포획 없앤다...올무 사용 금지   동보연 2019/12/26 446
9701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목에 올무?…이제 사용하면 '불법'   동보연 2019/12/26 460
9700 잔인한 야생동물 포획 없앤다...올무 사용 못해   동보연 2019/12/26 437
9699 A4 크기서 사육 ‘배터리 케이지’ 금지…EU 상당수 외면, 강제성 ...   동보연 2019/12/24 454
9698 “동물복지는 감성이 아닌 과학으로 해야 합니다”   동보연 2019/12/24 514
9697 쇠틀에 갇혀 똥더미에 묻혀 살다 식탁 오르는 돼지   동보연 2019/12/24 497
9696 EU ‘배터리 케이지’ 금지… 獨선 민간단체가 인증 주도   동보연 2019/12/24 489
9695 “2020년부터 ‘배터리 케이지’ 신규 진입 금지해야”   동보연 2019/12/24 466
9694 '공장식 축산-대량 살처분 악순환' 국정감사 현안으로   동보연 2019/12/24 462
9693 "날개 펼 틈도 없어"…닭을 '해방'하라[개人주의]   동보연 2019/12/24 448
9692 암컷이어서 슬픈 동물들…한국은 두고만 볼 건가?   동보연 2019/12/24 416
9691 동물복지 해외사례   동보연 2019/12/24 430
9690 파리서 철장에 ‘감금’된 사람들...왜?   동보연 2019/12/24 444
9689 “고작 0.025㎡ 개선” 공장식 축산 잔혹사는 현재진행형   동보연 2019/12/24 452
9688 한 알 500원 계란, 맥도날드 햄버거에 넣을 수 있을까   동보연 2019/12/24 444
9687 동물복지 농가, 2년 새 1.7배 증가   동보연 2019/12/24 437
9686 ‘대학 동물실험 현황과 문제점’ 정책토론회 열려   동보연 2019/12/24 428
9685 개 공격성 평가기준 만든다…맹견 아니어도 입마개 검토   동보연 2019/12/23 478
9684 경기도 특사경, 동물보호 관련 불법행위 59개소 67건 적발   동보연 2019/12/23 466
9683 동물복지, 축산소농에게 길 열어줄까?   동보연 2019/12/23 468
9682 합성 개구리 탄생…실습용 개구리 구해줄까   동보연 2019/12/22 435
9681 동물보호단체 PETA, 스타벅스 주식 매입… ‘두유에 추가 요금 부과...   동보연 2019/12/20 506
9680 반려 동물 천만 시대…한국에선 ‘파이프’로 미국에선 ‘인성’으...   동보연 2019/12/20 475
9679 ‘개 전기도살’ 도축업자 유죄…동물 ‘잔인한 죽임’에 제동   동보연 2019/12/20 443
9678 法 “개 전기 도살은 동물학대”…벌금형 선고유예   동보연 2019/12/20 461
9677 전기 쇠꼬챙이로 개 도살한 농장주… "동물보호법 위반 해당'   동보연 2019/12/19 436
9676 잔인한 동물실험 대체할 '눈 자극 실험', 정확도 높아진다   동보연 2019/12/19 443
9675 ‘전기 도살’ 개의 통증은 사실, 고통을 최소화하는 게 정의   동보연 2019/12/19 455
9674 중국, 수입화장품 동물실험 의무화 폐지 제도 시행   동보연 2019/12/18 426
9673 ‘실험용’으로 태어난 동물은 없습니다   동보연 2019/12/16 435
9672 그 많은 고양이들은 왜 죽어가나…동물학대 처벌 수위 논란   동보연 2019/12/13 457
9671 알고 있니? 동물권!!!   동보연 2019/12/11 468
9670 "이래도 입을텐가?" 모피점퍼서 1급 발암물질   동보연 2019/12/10 450
9669 싼맛에 인조모피 입는다고? 英여왕도 선택하는 ‘진짜’ 가짜   동보연 2019/12/10 443
9668 “‘동물 털로 옷을 만들었다고요?’하는 시대가 오겠죠”   동보연 2019/12/09 439
9667 '코트' 될 뻔한 담비 구한 여성, 야생 방사 어렵자 입양 결정   동보연 2019/12/08 454
9666 입는 채식 '비건패션'…'가치소비' 자극   동보연 2019/12/08 429
9665 "강아지가 제 자식이에요" 결혼·출산 대신 반려동물 선택하는 2030   동보연 2019/12/07 418
9664 6개 브랜드 아동용 겨울점퍼 모자털에서 발암물질 검출   동보연 2019/12/07 433
9663 아동용 패딩 '모자 털'서 발암물질…회수 6종 제품목록 공개   동보연 2019/12/07 422
9662 패딩 털 발암물질, 기준 초과 검출된 6개 제품은?   동보연 2019/12/07 428
9661 "천연모라 믿었는데"…아동용 패딩 모자털에서 발암물질   동보연 2019/12/07 456
9660 ‘전기 도살’ 개의 통증은 사실, 고통을 최소화하는 게 정의   동보연 2019/12/07 416
9659 유기동물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   동보연 2019/12/06 435
9658 경기도–연천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조성 업무협약   동보연 2019/12/06 426
9657 김경수 경남지사 "동물진료비 공시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9/12/06 421
9656 파리, 야생동물의 서커스 출연을 금지시키다   동보연 2019/12/05 428
9655 동물보호단체 페타, 롯데백화점 모피 판매 중단하라!   동보연 2019/12/05 460
9654 맹견 소유자, '보험 가입' 의무화…동물 유기사건도 경찰이 수사   동보연 2019/12/03 470
9653 개싸움 시킨 50대 남성,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실형 선고   동보연 2019/12/02 468
9652 [동물법 칼럼13] 아파트 길고양이 급식대 철거 논란 해법 있다   동보연 2019/12/02 495
9651 [동물법 칼럼12] 사람 공격한 동물 안락사 가능할까?   동보연 2019/12/02 440
9650 [동물법 칼럼10] 미용목적 반려동물 단이수술, 정말 괜찮나?   동보연 2019/12/02 444
9649 [동물법 칼럼9] 구조동물을 보호소에 보낼 수 없는 슬픈 이유   동보연 2019/12/02 440
9648 [동물법 칼럼8] 내 새끼같은 반려동물, 이혼할 경우 양육권은?   동보연 2019/12/02 453
9647 [동물법 칼럼7] 어느날 내 인생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동보연 2019/12/02 451
9646 [동물법 칼럼6] 샤넬 디자이너처럼 한국서도 동물에 상속 가능?   동보연 2019/12/02 440
9645 [동물법 칼럼4] 왜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버려질까?   동보연 2019/12/02 433
9644 [동물법 칼럼2] 10만 유기동물과 불편한 진실 ‘안락사’   동보연 2019/12/02 455
9643 [동물법 칼럼1] ‘동물법학회’ 반려동물 ‘절친클럽’ 떴다   동보연 2019/12/02 424
9642 "Z세대 잡아라" 패딩, 동물 생각한 '윤리적 패션'으로 진화   동보연 2019/12/01 439
9641 동물전용신분증 의무화 5년, 정작 주인들은 “그게 뭐죠”   동보연 2019/11/30 432
9640 저커버그가 직접 도축한 고기만 먹는 이유   동보연 2019/11/30 437
9639 동물을 죽이지 않고 진짜 가죽 얻는 사람들   동보연 2019/11/29 443
9638 고기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인가   동보연 2019/11/29 415
9637 동물을 키우지 않고 고기를 만들어 낸다?   동보연 2019/11/29 482
9636 《클린 미트》 인간과 동물 모두를 구할 대담한 식량 혁명   동보연 2019/11/29 454
9635 여름에 사면 싸다고? 모피 농장에서 구출된 동물들   동보연 2019/11/29 436
9634 인간과 동물의 구원 투수가 되어줄 '클린 미트'   동보연 2019/11/29 435
9633 "착한패딩부터 에코퍼까지"…올 겨울 친환경패션 트렌드는 ‘비건’   동보연 2019/11/29 443
9632 쥐는 죽이는데 복제견 ‘메이’는 실험했다고 범죄?…동물학대 기준...   동보연 2019/11/28 434
9631 美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물학대 금한다…'최대 7년 징역형'   동보연 2019/11/27 463
9630 함께 살아가기3-동물과의 공존   동보연 2019/11/27 431
9629 도축장, ‘동물복지 지정’ 잇따라 도전장   동보연 2019/11/27 451
9628 뉴욕시에서 ‘푸아그라’ 못 판다…시장, 동물 복지 강화 조례안 서...   동보연 2019/11/27 432
9627 신세계百, 인조 모피 매장 운영…동물복지 강화   동보연 2019/11/27 461
9626 "안락사 해드립니다"…반려동물 장례업체 안락사 광고 괜찮나   동보연 2019/11/27 457
9625 '불법 동물실험 혐의' 이병천 교수 기소의견 검찰 송치   동보연 2019/11/26 433
9624 국내 동물학대 벌금형 처분자 활개…해외선 징역 10년   동보연 2019/11/23 483
9623 동물복지·생산성 향상…두마리 토끼 잡은 네덜란드 절충형 계사   동보연 2019/11/22 467
9622 중국 동물 세포 통한 인공육 개발, 대체육류 상업화 다가서   동보연 2019/11/22 438
9621 '동물=물건' 바라보던 낡은 법…'생명 존중'으로 접근   동보연 2019/11/22 427
9620 [브리핑] 오현주 대변인, 동물학대 실형 선고 판결 관련   동보연 2019/11/21 451
9619 “개식용 산업 유지, 국민 기본권 침해” 동물보호단체들 헌법소원 ...   동보연 2019/11/21 448
9618 '경의선 고양이 살해' 징역 6개월 실형...동물보호법 위반 경종   동보연 2019/11/21 462
9617 [카드뉴스] “치킨이 아닌 닭의 수명, 얼마일까요?”   동보연 2019/11/20 428
9616 [카드뉴스] 보험금 타내려 살아있는 닭을 죽인 사람들   동보연 2019/11/20 414
9615 동물해방을 위한 ‘불복종 시위’가 열린다   동보연 2019/11/20 430
9614 [카드뉴스] 임신과 출산 그리고 도축…‘여성동물’의 삶   동보연 2019/11/20 436
9613 버려져서 몸도 마음도 아픈 생명들… 유기동물을 부탁해!   동보연 2019/11/20 435
9612 시민 72% "개고기 섭취 의향 없어"…42% "요즘엔 안 먹어"   동보연 2019/11/19 438
9611 "개고기 먹지 맙시다"…베트남서 식용자제 권고 확산   동보연 2019/11/19 424
9610 개 식용이 존재하는 한 학대와 죽음은 계속된다   동보연 2019/11/19 415
9609 "국내 사육곰 479마리…음식물찌꺼기 먹이기도"   동보연 2019/11/19 431
9608 “동물에게 권리를” 200kg 콘크리트에 몸 결박하고 도살장 막은 사...   동보연 2019/11/19 451
9607 '불법 식용견 경매장' 폐쇄되자…장소 옮겨 버젓이 영업   동보연 2019/11/19 427
9606 ‘단속 사각지대’ 개 경매장 활개…軍 소유 땅에서까지?   동보연 2019/11/19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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