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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42 ‘너무 많은’ 비둘기, ‘불임모이’ 먹이자 개체수 55% 줄었다   동보연 2024/01/04 730
12541 한국채식연합, 새해 맞이 기자회견서 "기후위기 해결책은 채식"   동보연 2024/01/02 674
12540 맹견 키우려면 허가받아야..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의무화   동보연 2024/01/01 641
12539 야생동물 잡는 새해맞이 풍선 날리기, 아직도 하는 지자체는 어디?   동보연 2024/01/01 634
12538 올해 동물 분야 뉴스는…개식용 종식·진료비 부가세 폐지 등   동보연 2023/12/30 622
12537 "녹용 먹겠다고 얼굴 밟고 잔혹"…페타, 사슴 학대 농장 고발   동보연 2023/12/28 650
12536 고통 느끼는데 뿔 자르고 생피까지…잔혹한 사슴농장 / JTBC 뉴스룸   동보연 2023/12/25 621
12535 한국채식연합 “인간과 동물,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동보연 2023/12/25 612
12534 모두가 행복한 비건 크리스마스를 위해   동보연 2023/12/25 613
12533 마땅히 죽어도 되는 동물은 없다   동보연 2023/12/24 618
12532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동보연 2023/12/23 613
12531 '사육 곰' 비극 끝난다… 야생생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동보연 2023/12/22 693
12530 '개식용 종식법', 농해수위 전체회의 통과   동보연 2023/12/20 603
12529 오늘부터 야생동물 카페 금지..."먹이 주기·만지기도 안 돼"   동보연 2023/12/14 606
12528 동물원 수족관, 고래 신규 전시 금지…허가제 전환   동보연 2023/12/13 706
12527 개 식용 종식 특별법, 국회소위 통과...한국동물보호연합 “본회의,...   동보연 2023/12/13 569
12526 동물원, 허가제로 바뀐다… "스트레스 주는 행위 금지"   동보연 2023/12/13 604
12525 불법 도살에 무허가 번식까지...'잔혹한' 동물학대 현장   동보연 2023/12/13 598
12524 “전시 목적으로 고래 신규 보유 금지”…해수부, 수족관 동물 보호...   동보연 2023/12/13 572
12523 개 식용 금지법, 민주당 단독으로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국...   동보연 2023/12/12 589
12522 전기 쇠꼬챙이로 개 도살…경기서 동물학대 등 11곳 적발   동보연 2023/12/12 571
12521 제육볶음 위해 직접 돼지를 죽일 수 있습니까   동보연 2023/12/10 600
12520 고기 몇점 먹기 위해 우린 그 삶을 빼앗는다[북리뷰]   동보연 2023/12/10 591
12519 ‘가족’ 반려견, 맛있는 ‘고기’…동물 범주 속 폭력과 모순들   동보연 2023/12/10 579
12518 동물은 고기가 되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야   동보연 2023/12/08 580
12517 학대 없어질까.. "14일부터 불법" 동물카페 가보니   동보연 2023/12/08 600
12516 제2의 '갈비사자' 막는다… 동물원수족관 등록제→허가제로   동보연 2023/12/06 573
12515 야생동물 무단 전시 금지… 동물원·수족관은 허가제로   동보연 2023/12/06 588
12514 제2의 '갈비 사자' 없도록…동물원·수족관, 등록제→허가제로   동보연 2023/12/06 626
12513 ‘라쿤 카페’ 다음 주부터 불법…“동물 복지 강화”   동보연 2023/12/06 575
12512 럼피스킨으로 바라본 농장동물의 운명   동보연 2023/12/03 634
12511 동물 임의도살 금지, 남은 과제는   동보연 2023/11/30 631
12510 반려동물 등록제 효과…유기견 3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   동보연 2023/11/29 642
12509 "인공수정·강제임신하고 새끼 뺏기는 판다...동물외교 끊자"   동보연 2023/11/26 661
12508 ‘강아지공장’ 부른 아기동물 소비…6개월 미만 판매금지법 뜬다   동보연 2023/11/23 638
12507 그저 날고 싶었던 새들··· '퍽' 오늘도 유리벽 앞에 떨어졌다   동보연 2023/11/18 630
12506 2027년부터 '개 식용' 금지된다…동물의료도 개선할 방침   동보연 2023/11/17 600
12505 '개식용 금지' 특별법 연내 추진…2027년부터 도살·판매 등 단속   동보연 2023/11/17 609
12504 2027년부터 '개 식용' 금지된다…동물의료도 개선할 방침   동보연 2023/11/17 615
12503 당정 "특별법 제정으로 가급적 짧은 기간 내 개 식용 종식 국가로"   동보연 2023/11/17 628
12502 개 식용 ‘5년 이내’ 끝낸다…정부, 최초로 공식화   동보연 2023/11/15 613
12501 개 식용 ‘5년 이내’ 끝낸다…농가 보상 방식이 불씨   동보연 2023/11/15 594
12500 한국동물보호연합·1500만반려인연대, 개식용 금지법 국회 통과 약...   동보연 2023/11/15 608
12499 곰 사육 종료 앞두고… 서천에서 야생동물시설 건립 설명회   동보연 2023/11/15 613
12498 기동민 "개에게 '음쓰' 먹여도 되는 현실 바꾸는 '마당개 지킴이법'...   동보연 2023/11/15 611
12497 오세훈 공약 서울 세 번째 ‘동물복지센터’ 동대문서 문 연다   동보연 2023/11/14 562
12496 여주에서 발견된 개 사체 100여구…동물보호소 소행이었다   동보연 2023/11/14 592
12495 '개 식용 종식법' 이달 국회 통과 유력   동보연 2023/11/09 579
12494 伊 마타렐라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개 식용 끔찍한 일…응원한다"...   동보연 2023/11/09 565
12493 민주 ‘개 식용 종식법’ 당론 채택… “반려동물 제도화 시급”   동보연 2023/11/09 545
12492 이재명 "생활 문화 고려해 개식용 금지 제도화할 때 됐다"   동보연 2023/11/09 532
12491 "라쿤털·구스다운, 패션 아니라 동물학대"   동보연 2023/11/08 608
12490 한국동물연합 “모피와 다운은 동물학대의 산물…소비하지 않아야”   동보연 2023/11/08 548
12489 “모든 동물은 천부적인 도덕적 권리가 있다”   동보연 2023/11/07 546
12488 한국채식연합, ‘세계 비건의 날’ 맞아 비건 채식의 이로움 알려   동보연 2023/11/01 562
12487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전국에 38곳…"입구에 출입 고지"   동보연 2023/11/01 587
12486 동물단체 ‘럼피스킨병’ 살처분 중단 촉구…근본적 발병 원인 ‘공...   동보연 2023/10/30 587
12485 동물단체 "럼피스킨병 방역 위한 무분별한 살처분 중단해야"   동보연 2023/10/30 561
12484 동물보호단체, 럼피스킨병 소 '묻지마 살처분' 반대   동보연 2023/10/30 596
12483 세계 비건(VEGAN) 기후 행진 개최…“지구를 위해 채식합시다”   동보연 2023/10/30 559
12482 11월1일은 세계 비건의 날   동보연 2023/10/29 560
12481 '세계비건의 날' 기념, 채식 촉구 거리행진   동보연 2023/10/29 546
12480 럼피스킨병 확산...한국동물보호연합 “잔혹한 살처분 반대, 인도적...   동보연 2023/10/26 564
12479 박성민 의원, '개 식용 금지 특별법안' 대표발의   동보연 2023/10/18 639
12478 야생동물 살해 장면 단체채팅방에 공유 20대 법정구속   동보연 2023/10/18 642
12477 소싸움 대회 '동물학대 논란'…정읍시, 지자체 최초 폐지   동보연 2023/10/18 632
12476 [환경칼럼] 개 식용 금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한다   동보연 2023/10/16 632
12475 거리에 나선 시민들 "개식용 금지법 제정 촉구한다"   동보연 2023/10/16 631
12474 '국제적 수치' 개식용…이제 정말 끝나나   동보연 2023/10/15 623
12473 "뜬장에서 폐사한 닭 먹여".. 합법 번식장도 학대 만연   동보연 2023/10/12 638
12472 ‘사육 지옥, 면세 천국’…세금 혜택 받는 개 번식장 국감 이슈로   동보연 2023/10/12 563
12471 녹색당 "진주 소 힘겨루기 대회는 명백한 동물학대"   동보연 2023/10/11 605
12470 "동물학대 정황"…반려동물 생산업체 428곳 점검 '사각지대'   동보연 2023/10/11 593
12469 안병길 “개 식용 문제 종식 정부가 나서야”…농식품부 장관 “특...   동보연 2023/10/11 596
12468 반기문 “개 식용 비판 편지 수두룩, 국제적 수치”, 이낙연 “반려...   동보연 2023/10/08 615
12467 5년여간 국립대 동물실험 1백33만마리…"대체실험기술 개발해야"   동보연 2023/10/08 584
12466 "매년 식용 1000억 마리 도축"…세계 동물의 날   동보연 2023/10/04 612
12465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동물의 날’ 맞아 “동물도 생명이다” 외...   동보연 2023/10/04 572
12464 쓸모없으면 도살… ‘잉여 실험동물’의 비극   동보연 2023/10/04 620
12463 야생 구조 동물, 2017년 1만 마리→2022년 2만 마리로 2배 늘어   동보연 2023/10/03 569
12462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농장동물을 위해 기자회견…"동물·지구 살...   동보연 2023/10/02 579
12461 ‘개 식용 금지’ 결의한다던 여야, ‘추석 민심’ 우려해 보류?   동보연 2023/10/02 567
12460 21대 국회서 '개 식용 논쟁' 끝낼까…최대 변수는 종사자들 '반발'   동보연 2023/10/02 574
12459 ‘개고기 식용금지법’에 뒤숭숭…대구 칠성 개시장 운명은?   동보연 2023/10/02 587
12458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안... 법무부 ‘적극추진’ vs 법...   동보연 2023/10/02 567
12457 연휴 때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유기동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동보연 2023/10/02 548
12456 허가 받은 ‘강아지 공장’은 괜찮은 걸까?…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동보연 2023/10/02 582
12455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건강·동물·지구 살리는 '비건 채...   동보연 2023/10/01 567
12454 日 연구진, ‘꼬끼오’에 숨겨진 닭의 감정 풀었다   동보연 2023/09/30 553
12453 농해수위, 추석 민심 눈치에 '개 식용 종식 촉구 결의안' 처리 연기   동보연 2023/09/26 554
12452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한국인 86.3% 개고기 먹지 않거나 먹을 생...   동보연 2023/09/26 586
12451 개고기 금지 법제화...논란 종지부 찍을까?   동보연 2023/09/26 595
12450 "긴 추석 연휴, 서울시·자치구가 반려동물 돌봐 드려요"   동보연 2023/09/25 593
12449 “처참함 그 자체”… ‘킬링필드’가 된 최악의 개 번식장   동보연 2023/09/24 603
12448 "개식용금지법=김건희법, 동물보호단체 먼저 사용", 거짓   동보연 2023/09/23 573
12447 “동물 쇼 보는 것도 동물학대…귀여운 게 아니라 잔혹한 겁니다”   동보연 2023/09/23 576
12446 여야 개고기 금지 ‘개연정’… 결의안 통과는 불발?   동보연 2023/09/21 557
12445 개 번식장은 ‘면세’ 사업자…1400마리 사육 지옥 키웠다   동보연 2023/09/20 562
12444 국민 10명 중 7명 "개농장 개와 반려견 똑같이 보살핌받아야"   동보연 2023/09/20 576
12443 강아지 번식장의 동물 학대 끝내려면…   동보연 2023/09/2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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