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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605 재난 상황에서의 동물 구조, 외국은 어떻게?   동보연 2019/04/11 384
8604 소방관보다 빨리 달려온 공무원 '동물 1천 마리 살렸다'   동보연 2019/04/11 388
8603 주먹구구 반려동물 시장   동보연 2019/04/11 386
8602 반려인 92% 의료비 부담…“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해야”   동보연 2019/04/11 430
8601 풀무원식품,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 300억원대로 확대   동보연 2019/04/11 420
8600 반려동물은 대피소 출입 불가?   동보연 2019/04/10 401
8599 ‘목줄’과 ‘울타리’가 없었더라면 동물들은 살았을까?   동보연 2019/04/09 394
8598 "사람·동물 공존"… 서초구, 길고양이 급식소 21곳 확대 운영   동보연 2019/04/09 411
8597 "불필요한 검사에 진료비 과다청구"… 동물병원에 뿔난 반려인들   동보연 2019/04/08 395
8596 “동물도 재난 대피소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동보연 2019/04/08 394
8595 쿠바, 60년 만에 첫 시위… ‘동물권 옹호’ 400명 행진   동보연 2019/04/08 391
8594 20년 전 산불 상처 여전…떠난 동물들, 아직도 안 돌아왔다   동보연 2019/04/08 398
8593 "동물 해방하고 도축 중단하라"…호주 전역서 기습 쇠사슬 시위   동보연 2019/04/08 412
8592 “사람만 챙기는 국가 재난” 강원도 산불에 동물권 단체가 낸 성명   동보연 2019/04/08 407
8591 동물 공존 도시 선언 서울，주요 계획은？：프시케   동보연 2019/04/08 393
8590 "대한민국 동물재난대처법 필요… 동물대피소 만들어야"   동보연 2019/04/08 401
8589 불나면 ‘동물’도 같이 가요, 오늘부터 ‘긴급 가축반’ 편성̴...   동보연 2019/04/08 405
8588 어항에 물고기 방치한 美 남성.. '동물 학대' 혐의로 첫 체포   동보연 2019/04/06 417
8587 화마의 상처…보금자리 잃은 동물들   동보연 2019/04/05 393
8586 산불…동물에게도 재난   동보연 2019/04/05 386
8585 속초 산불 주민들 3천 여명 대피..반려동물과 함께 대피할 때는?   동보연 2019/04/05 383
8584 그을린 발로 주인 기다려… 동물들도 ‘공포의 밤’   동보연 2019/04/05 385
8583 살처분 매몰지 찾아 2년…죽음을 삼킨 땅에게 묻다   동보연 2019/04/05 394
8582 동물단체·지자체 ‘쥐약 살포’ 갈등…“고양이 2차 피해” vs “...   동보연 2019/04/05 416
8581 19년만에 역대급 재난…산불에 갈 곳 잃은 '반려인들'"멍멍이는?"   동보연 2019/04/05 378
8580 속초 화재 현장 소방관들이 불타는 컨테이너에서 구조한 개   동보연 2019/04/05 376
8579 처참한 개농장 몰아낼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동보연 2019/04/05 402
8578 5개월새 23마리 경주마의 죽음…동물학대 논란   동보연 2019/04/04 381
8577 동물보호단체 비판에 美농무부 '백기'…'고양이 도축장' 폐쇄   동보연 2019/04/04 375
8576 동물원 중 절반이 '실내동물원'…“한국의 동물 도와달라” BBC에 ...   동보연 2019/04/04 351
8575 동물 실험하지 않는 비건 화장품, 3개월 매출 60억 달성   동보연 2019/04/02 387
8574 홀로그램 입은 동물 없는 동물 서커스!   동보연 2019/04/01 393
8573 유해 야생동물 올무·덫으로 잡지 못한다   동보연 2019/03/31 363
8572 동물이 고통받는 동물축제？   동보연 2019/03/31 377
8571 잔인한 야생동물 포획 없앤다...올무·덫 사용 못해   동보연 2019/03/31 381
8570 서울대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 개소‥동물 응급분류체계 만든다   동보연 2019/03/29 373
8569 정읍시의회 '동물학대 논란' 소싸움대회 예산 일부 삭감   동보연 2019/03/29 392
8568 동물의 영혼   동보연 2019/03/29 376
8567 광주 불법 개도살 현장 2곳 적발…동물보호법 위반 등 수사   동보연 2019/03/29 381
8566 이국종 교수 `동물 응급의료체계도 글로벌 스탠다드 향해 가야`   동보연 2019/03/29 387
8565 샤넬 디자이너처럼 한국서도 동물에 상속 가능?   동보연 2019/03/27 361
8564 반려견 나이계산법은? "생후 1년은 사람 15~20년"   동보연 2019/03/24 418
8563 쥐약은 쥐만 노리지 않는다   동보연 2019/03/24 367
8562 버려진 개들의 역습···"들개 3~4마리 도심 몰려다녀"   동보연 2019/03/22 388
8561 재개발로 버려진 개들 ‘우리도 살고 싶어요’   동보연 2019/03/22 406
8560 친환경 화장품 러쉬, 모든 제품 ‘달걀’ 뺀다   동보연 2019/03/22 385
8559 전쟁 상황에서 동물원을 챙기는 사람은 없잖아요?   동보연 2019/03/21 400
8558 '혐오감' 주는 동물 학대 보도 '역효과'   동보연 2019/03/21 386
8557 유기동물 보호,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동보연 2019/03/21 447
8556 저조한 반려동물 보험 가입…"등록제·진료비 표준화 돼야"   동보연 2019/03/21 373
8555 "국내 반려동물 보험 가입률 0.1% 미만…적극적 홍보·청구간소화 ...   동보연 2019/03/21 396
8554 동물원법, 정부는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동보연 2019/03/21 372
8553 동물보호 나선 글로벌 기업들..구조·실험금지·생태계 재건 등 '활...   동보연 2019/03/21 376
8552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대구 '친 반려동물 도시' 선언   동보연 2019/03/21 392
8551 개정 동물보호법...맹견 소유주 의무 강화   동보연 2019/03/20 390
8550 맹견 소유자 매년 3시간씩 안전교육 의무적으로 받아야...동물보호...   동보연 2019/03/20 381
8549 “남방큰돌고래는 도시 빈민과 닮았다”…왜?   동보연 2019/03/20 406
8548 '이동권 보장 vs 거래 금지' 진정한 멸종위기 동물 보호는?   동보연 2019/03/20 386
8547 주말·심야에도 유기견 응급수술…서울시 유기견 응급센터 도입   동보연 2019/03/20 424
8546 "우리집 '댕댕이' 언제든지 치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응급실' 생긴...   동보연 2019/03/20 417
8545 1만원만 내면 반려견 내장형칩 이식 가능해진다   동보연 2019/03/20 380
8544 서울시, 유기견 입양하면 1년간 보험료 지원   동보연 2019/03/20 381
8543 서울시 24시간 유기견 응급센터 도입(종합)   동보연 2019/03/20 416
8542 내장형칩ㆍ입양동물 보험 지원…2023년까지 반려견놀이터 25개 소 ...   동보연 2019/03/20 386
8541 “동물권 보장이 곧 인권보장”…서울시 ‘동물 공존도시’ 선포   동보연 2019/03/20 381
8540 서울시, 매년 4만마리 동물등록칩 지원..동물돌봄 혁신안 발표   동보연 2019/03/20 391
8539 서울시, 24시간 유기견 '응급센터' 운영 ··· 입양 시 1년 '동물...   동보연 2019/03/20 394
8538 '동물보호법 강화?' 툭하면 정상참작   동보연 2019/03/20 381
8537 서울시, 반려견 내장칩형 동물등록 비용 지원   동보연 2019/03/20 391
8536 유기견 입양하면 동물보험료 1년간 지원   동보연 2019/03/20 376
8535 서울시, 내장형칩동물등록·동물보험료 20만원 지원…전국 최초(종...   동보연 2019/03/20 388
8534 동물권 단체들, '정읍 소싸움' 예산 철회 요구   동보연 2019/03/20 381
8533 보호소 위장 '신종펫샵'에 피해 속출   동보연 2019/03/18 382
8532 동물 향한 갑질 그만! 같이 쓰는 ‘비건탐구생활’   동보연 2019/03/18 377
8531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개인의 선택에 맡길 일인가   동보연 2019/03/17 409
8530 "대규모 동물학대 우려…사설 동물보호시설 신고제 도입해야"   동보연 2019/03/17 359
8529 건물 유리벽은 새들의 무덤···오늘도 2만마리가 돌진했다   동보연 2019/03/13 382
8528 새들의 재앙 '윈도 킬'…매년 800만마리가 죽는다   동보연 2019/03/13 450
8527 해마다 투명유리창 부딪혀 죽는 새 800만 마리   동보연 2019/03/13 382
8526 해마다 새 800만마리 투명창 충돌사…‘무늬’로 막는다   동보연 2019/03/13 410
8525 투명창에 충돌·폐사하는 새 연 800만 마리…대책 추진   동보연 2019/03/13 387
8524 유리창에 ‘꽝’…투명창 충돌해 죽는 새 연간 800만마리 ‘대책은?...   동보연 2019/03/13 394
8523 야생동물 위협하는 '풍선 날리기' 계속하실 건가요?   동보연 2019/03/12 390
8522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애니멀 호더와 구분하고 지원책 마련해야   동보연 2019/03/11 373
8521 `동물원수족관, 등록제→허가제로 전환` 법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19/03/11 392
8520 동물들은 똑똑하다. 인간이 동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까?   동보연 2019/03/10 359
8519 “고작 0.025㎡ 개선” 공장식 축산 잔혹사는 현재진행형   동보연 2019/03/10 357
8518 공익사업 '동물의 거주권' 보호해야 할 이유   동보연 2019/03/09 394
8517 "개 비명소리에 잠 못자요"..냠양주 개도살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   동보연 2019/03/07 385
8516 노창식 동물보호팀장 "유기동물 구조, 두 당 16만원…유기동물...   동보연 2019/03/06 467
8515 `동물학대자 소유권 제한해야` 피학대·유기동물 대책 모색   동보연 2019/03/06 410
8514 "반려동물 기르기 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동보연 2019/03/06 377
8513 유기동물 ‘10만 마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보연 2019/03/06 373
8512 "실험 당하기 싫어요!"무분별한 동물 희생 막는동물대체시험법   동보연 2019/03/06 392
8511 채식주의자 임수정이 돼지 영상을 올린 이유   동보연 2019/03/05 410
8510 길고양이 ‘집단 중성화’ 첫 시도…공생 대안 될까?   동보연 2019/03/05 383
8509 동물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기록 `묻다`：문선희   동보연 2019/03/05 383
8508 동물세포로 생산한 인조고기 식탁 오른다…"수개월내 시판"   동보연 2019/03/05 389
8507 약하다고 동물 학대하는 당신,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동보연 2019/03/05 371
8506 "버티면 승리한다"…펄펄 끓는 냄비 필사적으로 붙잡은 인내력 甲 ... (1)  동보연 2019/03/05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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