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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00 '화천 산천어 축제'에 가지 말아야 할 8가지 이유   동보연 2019/01/05 467
6099 ‘흥행 대박’ 산천어 축제? “동물에게는 죽음의 카니발”   동보연 2019/01/05 496
6098 "보호소에서 굶어 죽어"…관리 사각지대   동보연 2019/01/05 552
6097 유기동물보호소 전염병 '극성'…격리도 제대로 안 해   동보연 2019/01/05 502
6096 "장벽이 뭐길래".. 셧다운으로 미 국립동물원에 기아 위기   동보연 2019/01/05 518
6095 고양이 ‘뫼신지’ 4년...동물법 화두로 뭉쳤다   동보연 2019/01/05 491
6094 야생동물 로드킬 안전시설 서둘러야   동보연 2019/01/05 495
6093 "동물실험 최소화, 동물복지뿐만 아니라 산학계 이익도 늘어날 것"   동보연 2019/01/05 529
6092 [주말을 여는 책 | 고기로 태어나서] '닭·돼지·개' 식용농장 체험...   동보연 2019/01/03 499
6091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③“행복해서 더 건강한 고기를 삽니다”   동보연 2019/01/03 495
6090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②본능대로 키워라   동보연 2019/01/03 545
6089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①A4용지보다 작은 집   동보연 2019/01/03 487
6088 공장식 사육은 ‘인류 최대의 갑질’   동보연 2019/01/03 491
6087 살아 있지만 고기 취급받는 '공장돼지'의 슬픔   동보연 2019/01/03 466
6086 치킨과 닭 사이, 동물권 운동가들이 주장하는 것   동보연 2019/01/03 507
6085 돼지 거세용 백신 사용 급감   동보연 2019/01/03 499
6084 동물단체, 식용돼지 이렇게 사육해선 안 돼지!   동보연 2019/01/03 491
6083 [화목한 책읽기] 동물 비방·학대·대량학살한 인간, 유죄일까 무죄...   동보연 2019/01/03 474
6082 교배·임신·분만 그리고 도태 ‘공장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9/01/03 483
6081 유럽 200년 전부터 동물학대 땐 벌금···보신문화 중시 동남아도 ...   동보연 2019/01/03 493
6080 [출발 2019]살아남은 돼지의 슬픔..."기해년, 돼지답게 살고싶어요"   동보연 2019/01/03 448
6079 [박현철의 피플도 애니멀] 나의 2019년, ‘돼지 불편’의 해   동보연 2019/01/03 465
6078 수컷 병아리 '대학살' 종식…달걀 암수감별 기술 상용화   동보연 2019/01/03 488
6077 미국 캘리포니아주 "강아지 공장 금지" 유기동물만 거래 가능   동보연 2019/01/02 450
6076 [영상뉴스]한 손으로 꼽은 2018년 반려동물 주요 뉴스   동보연 2019/01/01 482
6075 마구잡이 양산되는 '맹견', 지정만 하면 안전관리 되나   동보연 2019/01/01 493
6074 내년에 달라지는 동물보호법 확인하세요   동보연 2019/01/01 498
6073 캘리포니아에서는 구조된 동물만 반려동물로 팔 수 있게 된다   동보연 2018/12/31 487
6072 美 이혼 소송 시 반려동물 양육권도 판결한다   동보연 2018/12/31 481
6071 캘리포니아 “대량 사육 반려동물 판매 금지”…미 최초   동보연 2018/12/31 453
6070 새해부터 가주에선…'사육장 애완동물 판매 제한' 외   동보연 2018/12/31 491
6069 "쥐 실험 효과 사람에도 적용되면 불치병 없을 것"   동보연 2018/12/31 479
6068 물고기는 멍청한가? 물총고기 보면 생각 달라진다   동보연 2018/12/31 478
6067 "실험실서 생명 위협받는 동물 연간 1억마리"…亞 바뀌어야   동보연 2018/12/30 491
6066 캘리포니아州,1월부터 이혼부부의 반려동물 '친권' 판결 강화   동보연 2018/12/30 457
6065 '보신탕' 시대 종말 예고…퓨마 사살 논란에 동물복지 관심↑   동보연 2018/12/29 470
6064 [카드뉴스] "악어가죽 백 안 팝니다"   동보연 2018/12/28 466
6063 독일 "크리스마스때 반려동물 입양 금지"..뉴질랜드는 반대   동보연 2018/12/25 492
6062 ‘고양이 동물 등록’ 홍보 미흡으로 지지부진   동보연 2018/12/24 494
6061 초등학교 '국책사업' 강아지가 결국 분양되는 사연   동보연 2018/12/24 506
6060 2019년 ‘황금돼지의 해’라지만… 현실에선 끔찍한 ‘도태’가   동보연 2018/12/22 491
6059 ‘동물의 생명과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 이주란, 김봄 ...   동보연 2018/12/22 726
6058 산 채로 털 뽑고 강제로 살찌우고…옷장 속 동물사연   동보연 2018/12/21 515
6057 '고양이 안락사 안돼!' 美의회 '동물실험 금지' 추진   동보연 2018/12/21 516
6056 '동물학대 논란' 정읍 소싸움 대회 예산 대폭 삭감…동물단체 "환영...   동보연 2018/12/21 493
6055 망치 맞고 죽어가면서도 새끼 돌 본 식용견 '일파만파'…靑청원 20...   동보연 2018/12/20 491
6054 결국 장사접는 모란시장 마지막 개 도축업자 "성남시·동물단체 압...   동보연 2018/12/20 518
6053 경기도 '동물복지 대책' 마련…4년간 12개 과제 추진   동보연 2018/12/20 511
6052 귀여운 라쿤카페? 실상은 '동물학대' 카페   동보연 2018/12/18 540
6051 '동물도 없는데' 생태통로...주먹구구식 위치 선정   동보연 2018/12/17 526
6050 유기 동물 살처분 ‘0’…히로시마의 기적   동보연 2018/12/17 511
6049 산째로 거위털 뽑아 만드는 구스다운..동물복지 부각   동보연 2018/12/16 554
6048 "모피 사용 안 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전 세계 착한 명품 브랜드 5   동보연 2018/12/16 526
6047 전남도, 동물복지 녹색 축산농장 141호로 확대   동보연 2018/12/15 508
6046 동물학대 논란 롱패딩…입는 채식주의 '비건패션'   동보연 2018/12/14 525
6045 김태수 서울시 의원, 맹견 사고 예방 '동물보호조례'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18/12/13 528
6044 델타항공 “8시간 넘는 비행에 반려동물 탑승 금지”   동보연 2018/12/13 489
6043 日, 내년부터 8주 미만 반려동물 거래금지   동보연 2018/12/13 507
6042 [생글기자 코너] 동물 학대는 죄…동물보호법 강화해야   동보연 2018/12/10 525
6041 동물원 도착한 구출 사육곰, 첫 식사는 뭐였을까?   동보연 2018/12/09 520
6040 ‘웅담채취용 사육곰’ 3마리 구출했다   동보연 2018/12/09 493
6039 핀란드는 채식을 좋아해   동보연 2018/12/09 539
6038 홍정욱 회장, 환경보호 넘어 동물보호에 관심   동보연 2018/12/09 515
6037 고기 먹을수록 온실가스, 미세먼지 늘어난다   동보연 2018/12/09 555
6036 화학기술이 탄생시킨 비건 자동차   동보연 2018/12/09 522
6035 사소한 소비가 만드는 '無동물실험' 비건제품 A to Z   동보연 2018/12/09 502
6034 녹색연합, 사육 반달가슴곰 3마리 구출해 동물원에 인계   동보연 2018/12/07 496
6033 폐기물관리법개정안이 통과되어야하는 진짜 이유   동보연 2018/12/06 542
6032 처리 곤란 음식물쓰레기, 개 농장에 떠넘긴 환경부   동보연 2018/12/06 534
6031 샤넬 "악어·도마뱀 등 동물 가죽 사용 안 해"... 럭셔리 업계 최초   동보연 2018/12/05 495
6030 유기견 전용 카페형 ‘서초동물사랑센터’ 오픈   동보연 2018/12/05 503
6029 오리야 죽지마…국내최초 업사이클 패딩   동보연 2018/12/05 503
6028 "입양률 95%…오갈 곳 없는 동물들의 천국" 獨 '티어하임' 가보니   동보연 2018/12/05 474
6027 샤넬, '모피·희귀동물 가죽' 사용 안한다   동보연 2018/12/05 497
6026 한파 속 롱패딩 열풍···처참히 뜯겨나간 '거위의 꿈'   동보연 2018/12/05 525
6025 "유기동물 입양률 90%, 평균보다 3배 높아"…강동리본센터 비결은?   동보연 2018/12/05 566
6024 들개 포획 현장…북한산 일대에 200여 마리 '으르렁'   동보연 2018/12/05 538
6023 들개에서 애교만점 반려견으로 거듭난 104마을 혼종견   동보연 2018/12/05 534
6022 개 도살시설 철거에 동보법 대신 건축법?   동보연 2018/12/05 504
6021 강추위 속 길고양이는 무사할까   동보연 2018/12/05 525
6020 반려견 병원비 줄일 방법 없나요   동보연 2018/12/05 504
6019 살고 싶었던 암소가 남긴 것   동보연 2018/12/05 525
6018 노견을 기르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   동보연 2018/12/05 527
6017 매년 1,000만 마리 이상 닭이 살처분 되는 나라   동보연 2018/12/05 502
6016 동물의 행복도 고려하고 있나요   동보연 2018/12/05 536
6015 가축에서 ‘개’를 제외해야 할 이유   동보연 2018/12/05 515
6014 멸종위기종 원숭이 ‘깜보’와 ‘삼순이’를 기억하시나요   동보연 2018/12/05 643
6013 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구역이 있다면   동보연 2018/12/05 495
6012 ‘빠삐용’ 새끼 돼지의 운명   동보연 2018/12/05 523
6011 사육사 죽인 사자, 호랑이의 다른 운명   동보연 2018/12/05 513
6010 “개 전기도살은 잘못”이라는 판결의 의미   동보연 2018/12/05 524
6009 떠돌이 개 ‘상암이’의 안타까운 죽음   동보연 2018/12/05 511
6008 성남시 유기견 ‘행복이’의 행복을 위한 선택은   동보연 2018/12/05 495
6007 동물학대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동보연 2018/12/05 469
6006 법정에 울린 설악산 산양 ‘뿔이’의 외침   동보연 2018/12/05 487
6005 올해 탈출한 동물들의 비극적 운명   동보연 2018/12/05 525
6004 "동물실험 이제 그만"… 지난해 한국에서 300만 마리 희생   동보연 2018/12/04 530
6003 지구에서 제일 똑똑한 동물....침팬지의 지능   동보연 2018/12/03 545
6002 [한승곤의 사건수첩]①연쇄살인범의 공통점 ‘동물학대’   동보연 2018/12/03 546
6001 고양이 잃어버리는 가정 급증하는데…'등록 의무화' 요원   동보연 2018/12/02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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