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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42 "동물 실험 대신 다른 방법 필요해"… 공공·민간 입 모아   동보연 2023/09/19 599
12441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된다   동보연 2023/09/19 556
12440 中과 반도체 전쟁? 아니 화장품 전쟁…"동물실험 조건 없애라"   동보연 2023/09/19 527
12439 '개식용금지특별법' 관련 문서 전달 받는 한덕수 국무총리   동보연 2023/09/18 551
12438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학대 온상, 개 번식장·경매장 폐지해야”   동보연 2023/09/18 523
12437 전 세계 동물실험 폐지 움직임 ‘가시화’... AI와 오가노이드는 동...   동보연 2023/09/15 547
12436 EU도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선포...비임상 시장 진입할 유력 플...   동보연 2023/09/15 550
12435 배설물 가득한 바닥… 창밖만 보는 원숭이… “민간동물원 사육환경...   동보연 2023/09/15 542
12434 "동물실험 통과해도 89% 임상서 '실패'…'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돼...   동보연 2023/09/15 564
12433 “김건희법 추진 변함없다”… 여당 정책위의장 외침에도 동물권 향...   동보연 2023/09/15 545
12432 동물원이 '동물 감옥'인가…학대해도 처벌 규정 없다?   동보연 2023/09/15 569
12431 박대출 “‘개 식용금지법’ 추진, 국민의힘 입장 변화 없어”   동보연 2023/09/13 545
12430 “김건희법 추진 변함없다”… 여당 정책위의장 외침에도 동물권 향...   동보연 2023/09/13 529
12429 [팩트체크] 이제 식용으로 개 도살하면 불법인가요?   동보연 2023/09/13 533
12428 '개식용 금지'가 민생 과제?…與 “김건희법” vs 野 “당론 추진”   동보연 2023/09/12 518
12427 마당개·시골개도 이제 '반려동물'.. "학대하면 처벌"   동보연 2023/09/11 545
12426 “30분 동안 도살장서 희생되는 동물, 제2차 세계대전 인명 피해와 ...   동보연 2023/09/10 540
12425 “10~20억 받고 1년에 세 번 출산시켜”…개 번식장 추한 돈벌이   동보연 2023/09/09 554
12424 [위고라]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조례안 제정 필요한가? (1)  동보연 2023/09/08 546
12423 동물보호단체 “불법 개 도축장 철저하게 전수조사 하라“   동보연 2023/09/05 545
12422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요”…동물학대 개번식장서 1400여마...   동보연 2023/09/05 592
12421 화성 번식장서 개 1500마리 구조…김동연 "동물복지 수준 높여야"   동보연 2023/09/03 577
12420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개 번식장서 참혹한 동물학대   동보연 2023/09/03 562
12419 9월 1일은 ‘한국 비건의 날’…“우리의 지구를 위해 채식은 필수...   동보연 2023/09/01 563
12418 무분별한 동물생산·판매 막는다…'부모견 등록제' 도입   동보연 2023/08/30 568
12417 반려동물 유기·폐기한 번식장·펫샵은 최대 '영업허가 취소'   동보연 2023/08/30 533
12416 아프리카에 사는 미어캣이 낚시터에?…버려지는 '이색 반려동물'   동보연 2023/08/29 578
12415 "세계적 흐름 따라야" 이헌승 '개 식용 금지 특별법안' 발의   동보연 2023/08/24 530
12414 '개 식용 종식'에 뜻 모은 與野 의원들···"11월 입법에 최선"   동보연 2023/08/24 518
12413 여야, ‘개식용 종식’ 맞손..초당적 의원모임 발족   동보연 2023/08/24 546
12412 김건희 ‘개 식용 종식’ 발언 후 똘똘 뭉친 與野...‘개식용 종식 ...   동보연 2023/08/24 537
12411 동물권단체 "서울시민 71%, 개·고양이 식용금지 지지"   동보연 2023/08/24 506
12410 춘천서 개 34마리 도살흔적 적발…도축업자, 동물단체 고소   동보연 2023/08/24 484
12409 운영중단 동물원에 시민들 과일·채소·냉동닭 들고 나섰다   동보연 2023/08/24 463
12408 “개 식용 종식법 올해 안에 통과”…의원 44명 결의안 발의   동보연 2023/08/24 466
12407 [법안톺아보기] “개 수난사 끝내자”…‘개 식용 종식법’ 이번에...   동보연 2023/08/18 470
12406 동물학대로 6년간 1585명 기소 293명 징역·벌금형   동보연 2023/08/17 454
12405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 공식 다큐멘터리   동보연 2023/08/15 450
12404 전국 반려견 300만마리 돌파…길고양이 중성화 10만마리   동보연 2023/08/13 472
12403 지난해 유기된 반려동물 11만마리 중 16% 안락사   동보연 2023/08/13 483
12402 10월부터 반려동물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된다   동보연 2023/08/09 441
12401 [고양이의 날②] 11년간 동물학대 구속 단 5명…냥이는 법적 '물건'   동보연 2023/08/09 465
12400 EU도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선포...비임상 시장 진입할 유력 플...   동보연 2023/08/08 453
12399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길고양이 생존권 보장...   동보연 2023/08/08 476
12398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박성철의 ‘새 법 다오’]   동보연 2023/08/05 484
12397 합법 뒤에 숨은 불법 반려동물 경매…20%가 ‘강아지 공장’서 온다   동보연 2023/08/05 449
12396 초복날, 죽을뻔한 개 90마리가 살아나왔다   동보연 2023/08/02 477
12395 '베트남·중국·한국' 공통점 아세요?…"개 먹는 나라"   동보연 2023/08/02 446
12394 "동물실험 중단하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실험 천국' 규탄 기자...   동보연 2023/07/26 457
12393 동물이 ‘물건’이라고?   동보연 2023/07/25 423
12392 ‘종차별주의’를 넘어, 피터 싱어와 톰 리건   동보연 2023/07/24 427
12391 '동물 좋아하는 분'이면 꼭 '읽어'봐야 할 피터 싱어 교수 강의 풀...   동보연 2023/07/24 435
12390 나의 문어 선생님과 피터 싱어   동보연 2023/07/24 421
12389 다시 묻는, 왜 비건인가?...피터 싱어가 답하다   동보연 2023/07/24 416
12388 동물권 고전 ‘동물해방’, 반세기 만에 개정판 나왔다   동보연 2023/07/24 453
12387 동물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동보연 2023/07/24 417
12386 오물 뒤범벅 불법 번식장…브로커는 '반려동물과 교수'   동보연 2023/07/21 369
12385 안병길 의원 '퇴역 봉사동물 지원법' 발의…"처우 개선해야"   동보연 2023/07/21 394
12384 동물 천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법정 최고형'   동보연 2023/07/21 364
12383 퇴역 군견 고작 33마리 입양돼…봉사동물 입양 지원 필요   동보연 2023/07/21 381
12382 양평 개 학살 60대 항소심도 징역 3년...동물학대 법정 최고형 유지   동보연 2023/07/19 353
12381 “‘개 식용’ 금지는 법 준수의 문제”···동물보호단체들이 지...   동보연 2023/07/18 356
12380 “멍멍! 나도 데려가줘”… 폭우 속 반려동물 구조지침無·대피공간...   동보연 2023/07/17 386
12379 'TV동물농장' 개도살장 충격적 민낯…보신탕이 부르는 비극   동보연 2023/07/17 370
12378 극심한 고통 동반한 긴 죽음…영국 웨일즈, 접착 트랩·올가미 금지   동보연 2023/07/15 342
12377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만 하고 논의는...   동보연 2023/07/14 369
12376 지난해 동물실험 499만 마리로 역대 최다… 절반은 극심한 고통   동보연 2023/07/12 339
12375 실험동물 연 500만 마리…절반은 ‘극심한 고통’ 노출된다   동보연 2023/07/11 348
12374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수라 갯벌은 마르지 않았다   동보연 2023/07/06 362
12373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연내 추진…100개 질환 우선 적용   동보연 2023/07/05 338
12372 익산서 개 도살장 또 적발…"냉장고·바닥에 동물 학대 흔적"   동보연 2023/07/02 347
12371 이름 있는 야생동물은 불행하다   동보연 2023/07/02 332
12370 한정애 의원 개 식용 종식 위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동보연 2023/06/30 334
12369 민간 동물보호시설 농지전용 1만㎡까지 가능해진다   동보연 2023/06/28 338
12368 유실·유기 동물 한해 11만마리 생기는데…"돌봄 의무 여전히 부족"   동보연 2023/06/27 337
12367 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세계 첫 승인 임박   동보연 2023/06/26 349
12366 코미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순항…야외 임상 협의 중"   동보연 2023/06/26 354
12365 아이슬란드, 동물복지 위해 포경 산업 중단   동보연 2023/06/25 355
12364 신종 펫숍 판별,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동보연 2023/06/20 403
12363 유기동물 증가…해결 방법은?   동보연 2023/06/16 399
12362 복날 앞두고 개고기 금지 조례안 발의…오세훈 "불법 개도살 감시 ...   동보연 2023/06/16 384
12361 유기동물 보호소 90% 자격미달… “보호 아닌 학대”   동보연 2023/06/12 405
12360 보호소라고요? 신종펫숍 맞습니다   동보연 2023/06/10 368
12359 개·고양이 암매장 사건, 이번에는 신종펫샵?   동보연 2023/06/10 413
12358 “개고기도 금지하는데” 아직도 곰 잡아 웅담 먹는다고?   동보연 2023/06/10 374
12357 동물권 단체, 1달 넘는 잠복으로 불법 개 도살장 신고   동보연 2023/06/10 390
12356 동물 충돌 · 추락 막는 법 곧 시행…민간부문은 '제외'   동보연 2023/06/09 378
12355 정부 및 공공기관, 야생동물 보호 인공구조물 설치 의무   동보연 2023/06/08 402
12354 ‘야생동물의 무덤’ 농수로∙투명 유리창에 저감장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367
12353 방음벽에 점 무늬 적용…수로에 추락한 야생동물 탈출로 확보   동보연 2023/06/08 370
12352 3.9초마다 '쿵', 연 800만 마리 새 희생되는 유리벽…점 찍으면 해...   동보연 2023/06/08 391
12351 투명창에 목숨잃는 새 연간 800마리…충돌방지 무늬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429
12350 인공구조물에 연800만마리 동물 폐사…공공기관, 투명창 설치 못한...   동보연 2023/06/08 420
12349 "방음벽 충돌·수로 추락 없게"…야생동물 보호조치 의무화   동보연 2023/06/08 386
12348 댐 폭발로 집 잃은 비버, 우크라 거리에…동물원 300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3/06/07 421
12347 반려동물, 함부로 다루다간 처벌받는것 아시죠?   동보연 2023/06/07 361
12346 ‘사육포기 동물인수제’ 본격 시행…‘유기 부추긴다’ 비판도   동보연 2023/06/05 404
12345 김동연 “동물학대 현장 덮치지 않으면 처벌 어렵다”   동보연 2023/06/05 396
12344 “고기는 먹고 싶고, 동물 도살하긴 싫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동보연 2023/06/05 358
12343 "개고기나 먹어" 이제 한국에 안 통하는 욕?…식용 금지 운명 갈린...   동보연 2023/06/05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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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