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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00 서울시의회·펫닥，11월 3일 반려동물 등록활성화 캠페인 연다   동보연 2018/11/02 550
5899 동물성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 만듭니다   동보연 2018/11/01 538
5898 모피 탓에 학대받는 여우들…고도비만에 눈병까지   동보연 2018/11/01 519
5897 동물 복지까지 생각한 ‘착한 패딩’ 아시나요?   동보연 2018/11/01 548
5896 “당신이 입은 패딩은 오리의 고통이 빚어낸 산물”   동보연 2018/11/01 558
5895 동물등록제 알고도 등록 안 한 보호자 절반…이유는 `필요성을 못 ...   동보연 2018/10/31 559
5894 60년 상설 개 시장 부산 구포시장 역사 속으로   동보연 2018/10/31 531
5893 “인류가 44년간 척추동물 60% ‘학살’”   동보연 2018/10/31 551
5892 서울시내 6개구 동물병원 감소세‥강남 3구 경쟁 치열   동보연 2018/10/31 518
5891 동물등록제 방식 ‘귀 정맥 스캔’ 제시한 휴니멀…전국 ‘밋업’ ...   동보연 2018/10/31 555
5890 광주시의회, 동물복지정책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동보연 2018/10/30 527
5889 ‘제1회 서울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 11월 3일 개최   동보연 2018/10/30 602
5888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강동동물복지, 강동리본센터에 BBC가 찾아오다   동보연 2018/10/30 533
5887 `동물원·수족관의 보전 역할` 주제 국제 심포지엄 11월 말 개최   동보연 2018/10/30 528
5886 반려동물 시대, 동물권은 ‘사각지대’   동보연 2018/10/30 512
5885 마을에 홍수나자 '고무대야' 끌고 다니며 '동물 친구들'부터 구조한...   동보연 2018/10/30 507
5884 "인간 때문에 45년 전보다 야생동물 개체수 60% 급감"   동보연 2018/10/30 504
5883 “‘동물 난민’ 길고양이 통해 우리 사회 돌아보려합니다”   동보연 2018/10/30 549
5882 국감장에 동물 반입 금지한 ‘벵갈고양이 방지법’ 발의   동보연 2018/10/29 496
5881 주민 떠나자 달라진 마을…1년 만에 '야생 동물' 천국   동보연 2018/10/29 530
5880 "개싸움은 동물학대, 소싸움은 전통 민속놀이?"   동보연 2018/10/29 535
5879 “동물 가죽으로 옷 만들지 않겠다”, 명품브랜드 ‘비건 패션’ 잇...   동보연 2018/10/29 539
5878 “동물원을 없애고 식물원을 많이 만들자”   동보연 2018/10/27 511
5877 내겐 너무 완벽한 그대, 반려돼지 '만득이'   동보연 2018/10/27 493
5876 이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독극물 실험실에서 탈출한 애니멀 히어...   동보연 2018/10/27 518
5875 반려견 인터넷 분양, 스위스에선 어떻게 대처할까?   동보연 2018/10/27 498
5874 보이지 않았던 야생동물 불법 판매, 이젠 그만!   동보연 2018/10/27 512
5873 학교에서 '동물복지' 배운다! 동물 복지 국가로 첫 걸음 뗀 중국   동보연 2018/10/27 520
5872 '로데오' 라는 말에 이런 무서운 뜻이... 어린 송아지들에게 전기충...   동보연 2018/10/27 547
5871 ‘고양이 퇴치’ 동물보호 선진국 뉴질랜드의 아이러니   동보연 2018/10/27 530
5870 "자격증 없는 자, 낚시도 하지 말라" 스위스의 엄격한 '물고기 보호...   동보연 2018/10/27 471
5869 패션브랜드 코치, 내년 가을부터 '모피' 사용 중단   동보연 2018/10/26 495
5868 퓨마가 다시 탈출한다면? 동물원 매뉴얼 ‘제각각’   동보연 2018/10/26 489
5867 농식품부, 전국 동물병원 4426곳 위생실태 점검…"처벌강화 검토"   동보연 2018/10/26 489
5866 주인에겐 반려동물 '장례식', 지역 주민에겐…   동보연 2018/10/26 491
5865 “이것은 학살이다” – 구제역 그 후, ‘치킨’과 ‘삼겹살’...   동보연 2018/10/25 493
5864 '개들을 짐짝처럼'...검찰, 동물 운송업체 수사   동보연 2018/10/25 477
5863 ‘동물지옥’을 통과할 자신 있는가   동보연 2018/10/25 477
5862 도토리 밤은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동보연 2018/10/25 471
5861 동물병원 가는 이유 1위 `예방접종`…고양이 평균 진료비용 개의 `...   동보연 2018/10/25 493
5860 소독기 없이 수술, 20년 지난 약품… 동물병원이 ‘동물권’ 사각지...   동보연 2018/10/25 475
5859 동물원 동물에게도 신체의 자유가 있을까?   동보연 2018/10/25 507
5858 `반려동물 기른다` 응답 27.9％…개 평균 1.5마리，고양이 평균 1.7...   동보연 2018/10/24 481
5857 '반려견=가족' 인식 자리잡아…'동물보호법 개정' 움직임   동보연 2018/10/24 473
5856 하남시, 유기견 한 단체에 넘겼지만…대표 '동물학대 의혹' 논란   동보연 2018/10/24 485
5855 애완동물에게 안전벨트?…영국은 벌금폭탄, 한국은?   동보연 2018/10/24 522
5854 동물원 절반이 맹수류 실내 사육… 스트레스로 ‘제2 퓨마 탈출’ ...   동보연 2018/10/24 509
5853 서울 동물병원 폐업률 77%‥경기도가 개·폐업건수 모두 1위   동보연 2018/10/24 534
5852 선진국을 통해 본 양돈 동물복지   동보연 2018/10/23 501
5851 "함께 사는 가족"…늙고 병들어도 끝까지 지켜주실 거죠?   동보연 2018/10/21 481
5850 TV·영화, `동물의 권리`를 묻다   동보연 2018/10/21 532
5849 [강이석의 세계동물보호법] 동물보호를 국가목표로 정한 독일   동보연 2018/10/21 505
5848 반려동물에 대한 유산상속 방법은   동보연 2018/10/21 525
5847 '동물의 권리'에 주목하는 한국 문학계   동보연 2018/10/21 473
5846 [동물권 보호 LA를 가다]다리 잘린채 버려진 '치치' 인간을 위로하...   동보연 2018/10/21 503
5845 [화두로 떠오른 동물권 보호]"亞 국가에 '개 먹지마라' 촉구 할 법...   동보연 2018/10/21 467
5844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죽음까지 내몰렸던 식용견...   동보연 2018/10/21 489
5843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철장에 갇혀 울부짖던 레...   동보연 2018/10/21 462
5842 [동물에게 빚진 인류 동물의 권리를 묻다]개가 느끼는 고통, 닭은 ...   동보연 2018/10/21 472
5841 싸움소,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울음이"   동보연 2018/10/21 482
5840 24살 북극곰 통키가 던진 물음…"동물원 꼭 있어야 할까요?"   동보연 2018/10/21 473
5839 '규제 사각지대' 사설동물보호소…정부, 첫 실태조사 나선다   동보연 2018/10/21 476
5838 "서울 동물 로드킬, 3년새 2만마리…고양이 75%"   동보연 2018/10/20 459
5837 ˝동물복지 닭의 뼈가 더 튼튼하다˝   동보연 2018/10/20 470
5836 "죄책감 없이 먹고 입고 꾸미세요"···비건 입은 '착한 브랜드'가...   동보연 2018/10/20 469
5835 산란계 동물복지 사육의 이상과 현실   동보연 2018/10/20 450
5834 '개 식용 금지·규제' 움직임 아시아서 확산일로   동보연 2018/10/20 446
5833 “격 떨어지니 개고기 그만 먹어”…공식 권고한 베트남 정부   동보연 2018/10/20 445
5832 오늘 밤 나를 행복하게 한 치킨…닭은 행복했을까   동보연 2018/10/20 440
5831 동물복지 해외사례   동보연 2018/10/20 433
5830 유럽 200년 전부터 동물학대 땐 벌금···보신문화 중시 동남아도 ...   동보연 2018/10/20 448
5829 실패한 인증, 일방적 사육기준 강화‥양돈 동물복지는 어디로 가나   동보연 2018/10/20 487
5828 "왜 멍냥이만 예뻐해요?" ...'우리'에 갇힌 동물복지   동보연 2018/10/20 456
5827 파리서 철장에 ‘감금’된 사람들...왜?   동보연 2018/10/20 418
5826 폭 60cm, 길이 2m에서 평생을 사는 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10/20 451
5825 교배·임신·분만 그리고 도태 ‘공장돼지’의 일생   동보연 2018/10/20 412
5824 “돼지에게 자유를… 육식이 부끄러워”   동보연 2018/10/20 472
5823 “돼지 키우는 우리 먼저 바뀌겠다”   동보연 2018/10/20 474
5822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에요"···인류의 탐욕, 동물행복을 등지다   동보연 2018/10/19 469
5821 밖이라도 땅 위의 안전한 공간을 주세요   동보연 2018/10/19 488
5820 동물원료 안쓴 비건 화장품 뜬다   동보연 2018/10/18 485
5819 높아지는 ‘동물보호’ 목소리…복지 예산은 농식품부 전체의 0.05%   동보연 2018/10/18 458
5818 인간만 평등하면 되나요?   동보연 2018/10/17 478
5817 [청년광장] 동물다운 동물   동보연 2018/10/17 507
5816 동물등록 구청? 병원? 한 달 반 걸려 등록… 제도 정착 언제쯤   동보연 2018/10/17 495
5815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감성까지 인정하는 프랑스   동보연 2018/10/16 474
5814 4년간 661마리 폐사… 서울대공원 ‘동물 잔혹사’   동보연 2018/10/16 486
5813 작년 한 해 308만 마리의 동물이 '이것' 때문에 죽었다   동보연 2018/10/16 475
5812 최근 5년간 동물 약 1004만 마리 실험에 이용…마우스 등 설치류 최...   동보연 2018/10/16 518
5811 ‘인조 모피’ 입는 나, 죄책감 덜어도 될까?   동보연 2018/10/16 484
5810 동물성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 만듭니다   동보연 2018/10/16 442
5809 반려견을 자신보다 사랑하는 '동물 애호가' 래퍼 5인   동보연 2018/10/14 478
5808 동물권단체 "AI 발생시 생매장·싹쓸이 살처분 중단하라"   동보연 2018/10/13 479
5807 'AI 생매장·예방적 살처분 중단하라'   동보연 2018/10/13 462
5806 장난감으로 전락한 체험시설 동물들…관람객 건강도 위협   동보연 2018/10/12 496
5805 전 세계 모피 퇴출 운동에도 국내 모피 시장은 성장세, 왜?   동보연 2018/10/11 488
5804 한돈협 시찰단이 느낀 덴마크·네덜란드 ‘동물복지’   동보연 2018/10/10 486
5803 세계적 화장품 기업 ‘유니레버’, 동물실험 금지 캠페인 동참   동보연 2018/10/10 543
5802 캘리포니아주,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 금지법’ 실시   동보연 2018/10/10 486
5801 ‘동물복지센터’ 추진 대전시가 광주시에 준 조언   동보연 2018/10/10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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