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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42 경기도, 파주 개 도살 현장 추가 적발…동물보호법 위반 수사   동보연 2023/06/01 354
12341 개 100여 마리 생매장한 신종 펫숍업체, 동물단체가 고발   동보연 2023/05/31 372
12340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연대’ NGO 출범..법안 통과 촉구   동보연 2023/05/30 353
12339 개정 동물보호법, 어떻게 바뀌었을까   동보연 2023/05/24 390
12338 동물대체 시험, 인체 세포 활용 ‘오가노이드’가 최적의 대안 되나   동보연 2023/05/23 370
12337 반려동물 1250마리 산 채로 냉동탑차 이동 중 질식사한 듯… 주택서...   동보연 2023/05/19 398
12336 동물실험 없는 '오가노이드'가 뜬다   동보연 2023/05/19 390
12335 '1250마리' 반려동물 사체 방치했던 업자 등 32명 무더기 기소   동보연 2023/05/19 364
12334 쇠틀에 갇혀 똥더미에 묻혀 살다 식탁 오르는 돼지   동보연 2023/05/19 355
12333 어미돼지, 다른돼지들과 함께 사육해도 번식 능력 떨어지지 않는다   동보연 2023/05/19 365
12332 고기가 될 돼지는 끊임없이 비명을 질렀다   동보연 2023/05/19 353
12331 값싼 돼지고기 뒤 새끼돼지 내려쳐 죽이는 도태가 있다   동보연 2023/05/19 349
12330 올 여름엔 보신탕집 가면 처벌받을까?   동보연 2023/05/19 362
12329 소·돼지·닭과는 다른 ‘개식용 금지’ 이유   동보연 2023/05/19 368
12328 개 식용 금지?..."판매는 지금도 불법"   동보연 2023/05/19 370
12327 ‘보신탕’ 식용도살 사실상 금지…지자체 적극단속은 “글쎄요~”   동보연 2023/05/19 365
12326 서울대공원서 죽음 맞은 동물 70%가 평균수명도 못 채웠다   동보연 2023/05/16 364
12325 ‘동물공장’이 돼가는 동물농장   동보연 2023/05/15 382
12324 ‘공장식 밀집사육’이 화근…구제역, 돼지까지 사정권   동보연 2023/05/15 381
12323 개 등 1천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징역3년…동물학대 법정 최고형   동보연 2023/05/11 422
12322 “국가 주도 동물대체시험 확대해야” 산학연 한 목소리   동보연 2023/05/04 414
12321 '귀여운 토끼, 산 채로 털 뜯어' 럭셔리 패션 케링그룹, 앙고라 금...   동보연 2023/05/04 404
12320 동물실험,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동보연 2023/05/03 432
12319 충격적 동물학대... "번식장→펫숍 판매, 금지해야"   동보연 2023/04/28 382
12318 무허가 반려동물 영업자 최대 2년 징역…학대 시 치료제도 도입   동보연 2023/04/27 409
12317 반려동물 판매업 '허가제' 전환…무허가 영업자 최대 2년 징역   동보연 2023/04/27 381
12316 내달 2일 ‘2030 화학안전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국회 토론회’ ...   동보연 2023/04/25 387
12315 한국동물보호연합, '세계 실험동물의 날' 동물실험 중단 촉구 기자...   동보연 2023/04/24 400
12314 인간 대신 죽어나가는 동물들...年 5억마리가 실험실서 희생   동보연 2023/04/23 495
12313 김동연, 동물학대 제보 안내까지 하는 까닭은   동보연 2023/04/23 398
12312 또 동물 학대…“전기 쇠꼬챙이로 개 도살”한 파주 육견농장 적발   동보연 2023/04/23 393
12311 공장식 축산 ‘슈퍼버그’로 매년 100만 명 사망…2050년 두 배 될 ...   동보연 2023/04/21 390
12310 번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정부도 나섰다···세계 최초 백신 탄...   동보연 2023/04/20 405
12309 英 경마 대회서 경주마 3마리 잇따라 숨져…동물권 단체 “폐지해야...   동보연 2023/04/19 382
12308 국회 간 동물단체 "여야, 개 식용 금지법 처리하라"   동보연 2023/04/18 383
12307 화려한 축제 '서커스', 동물 학대의 온상   동보연 2023/04/18 403
12306 김민석 “개식용 입법으로 끝내자, 대통령실 협조 믿어” 김건희 “...   동보연 2023/04/17 399
12305 개 식용 종식될까…사회적 합의안 하세월에도 법안 잇따라 추진   동보연 2023/04/17 390
12304 태영호·조수진 의원, 개식용 금지 법안 발의   동보연 2023/04/17 393
12303 4명 중 1명 반려동물 키우는데…"청년주택 못 들어갑니다"   동보연 2023/04/16 424
12302 김건희 여사, 佛외교장관에 "동물권 위해 정책교류 이어가길"   동보연 2023/04/16 409
12301 정부, 세계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상용화 도전한다   동보연 2023/04/15 385
12300 개 식용 종식 급물살…김건희 여사 "尹임기 내 추진"·민주당 "'손...   동보연 2023/04/14 381
12299 죽어라 달린 말 도축되는데..보호법 발의 철회돼   동보연 2023/04/12 386
12298 김건희 여사 "개 식용 종식 위해 노력…제 본분이라 생각"   동보연 2023/04/12 402
12297 경기 특사경, 동물 학대 3곳 적발·의심 11곳 수사 중   동보연 2023/04/12 394
12296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민법 개정 합의   동보연 2023/04/11 426
12295 '식물성 삶은 달걀·코코아 없는 초콜릿' 부활절, 비건으로 기념하...   동보연 2023/04/09 397
12294 개 1500마리 위령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동보연 2023/04/08 382
12293 양평서 굶어 죽은 1200여마리 개…위령제 개최 "번식업 폐지하라"   동보연 2023/04/08 380
12292 양평 개 수천마리 학살 위령제…"번식장 규제하라"   동보연 2023/04/08 382
12291 양평 마당서 굶어죽은 1200여마리 개…위령제 개최 “번식업 폐지하...   동보연 2023/04/08 377
12290 "美, 최악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가금류 백신 접종 고려"-NYT   동보연 2023/04/07 389
12289 프랑스,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8000만회분 입찰…올 가을 접종   동보연 2023/04/07 418
12288 도살은 불법, 먹는 건 괜찮은 개고기 모순   동보연 2023/04/07 390
12287 농축산검역본부, 실험동물기관 전임수의사 제도 설명회   동보연 2023/04/07 387
12286 제주, 유기동물 매년 감소세...탄력받은 마당개 중성화 무료 지원 ...   동보연 2023/04/07 400
12285 '처리비' 받고 1200마리 동물 굶겨죽인 60대 구속기소   동보연 2023/04/07 386
12284 美 뉴욕주, 야생동물 사육 금지 법안 발의   동보연 2023/04/07 406
12283 사람처럼... 반려동물 진료비에도 부가세 안 매긴다   동보연 2023/04/07 397
12282 똑똑한 문어를 밀집 사육에 얼려 죽여…세계 최초 '문어 양식장' 논...   동보연 2023/04/05 413
12281 '자판기의 나라' 일본, 고래고기 이어 곰고기 판매…동물단체 "곰은...   동보연 2023/04/05 407
12280 4년간 2588마리 폐사…김남길이 ‘말동무’로 나선 이유   동보연 2023/03/30 410
12279 최상급 경주마가 헐값에 '사료용'으로 도축되는 까닭은   동보연 2023/03/30 438
12278 퇴역 경주마 복지는 한 목소리, 경주마 생산·도축에는 입장차   동보연 2023/03/30 439
12277 2년반 동안 5차례 우승한 경주마…은퇴 후 ‘사료용’으로 도축   동보연 2023/03/30 449
12276 죽도록 달렸는데…'사료용'으로 도축되는 은퇴 경주마   동보연 2023/03/30 448
12275 동물실험 폐지 여론에… ‘유사 장기’ 등 대체기술 탄력   동보연 2023/03/30 439
12274 "탈출 소동 얼룩말 있을 곳은 초원"…동물원 환경 비판   동보연 2023/03/28 435
12273 이정미 “얼룩말 ‘세로’ 탈출, 낭만 아냐…동물원 패러다임 변해...   동보연 2023/03/28 440
12272 육견농장서 개 사체·뼈무덤 발견…계속되는 동물학대   동보연 2023/03/28 422
12271 국제 강아지의 날, 한국은 강아지에게 떳떳할까   동보연 2023/03/24 439
12270 연간 500만마리 동물 희생 줄까… 식약처, 새 시험법 행정예고   동보연 2023/03/22 424
12269 동물생산업 동물복지규정 강화,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금지   동보연 2023/03/20 451
12268 동물복지와 실험 효능 두 마리 토끼잡은 인공 미니장기 ‘오가노이...   동보연 2023/03/18 422
12267 "이 작은 칩 하나가 간이라고?" 동물 실험 없앨 신기술 보니   동보연 2023/03/18 497
12266 반려동물 편법 판매 단속 실효성 있나   동보연 2023/03/18 443
12265 유기동물 年 10만마리…자구책 내놓는 지자체   동보연 2023/03/18 435
12264 '번식장 폐쇄' 캠페인 서명자 급증   동보연 2023/03/18 430
12263 양평 주민들 “개 1천여마리 죽인 피의자 1천배 처벌하라”   동보연 2023/03/17 397
12262 ‘양평 개 집단학살 사건’ 이후 전수조사, 미봉책 논란….해결책 ...   동보연 2023/03/17 414
12261 경찰, 양평 주택서 반려견 1200여마리 굶겨 죽인 60대 男 송치   동보연 2023/03/17 454
12260 백악관 부활절 행사 앞두고…동물단체, '달걀 구하기' 운동   동보연 2023/03/15 421
12259 동물권 보호 '착한 농장' 확대...지원·인식 전환 필요   동보연 2023/03/13 400
12258 "25년 관광객 태워 척추 변형" 동물보호단체 코끼리 사진공개   동보연 2023/03/13 415
12257 양평 동물보호가들 '개 대량학살 사건' 대책위 결성…집회 나서   동보연 2023/03/13 431
12256 애니멀 호더·방치도 학대..최악의 동물학대 사건 매년 발생   동보연 2023/03/12 402
12255 충격의 ‘개 무더기 사체’…유·폐기 목적 ‘반려동물 거래’ 근절...   동보연 2023/03/12 409
12254 美 덮친 조류인플루엔자⋯백악관, 백신접종 검토까지   동보연 2023/03/10 410
12253 제약사 신약 개발 동물실험, 대체수단 개발에 사라지나   동보연 2023/03/10 400
12252 “인간이 동물 죽일 권리 없어” 리키 저베이스, 트로피 사냥 금지 ...   동보연 2023/03/10 413
12251 1200마리 개 사체 사건... 동물 사고파는 한 잔인한 번식 계속된다   동보연 2023/03/10 433
12250 관악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된 까닭?   동보연 2023/03/10 400
12249 제약사 동물 실험 사라지나…대체 수단 '주목'   동보연 2023/03/09 391
12248 유엔, 글로벌 해양 조약 합의…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 30% 보호구...   동보연 2023/03/09 406
12247 송언석 "동물학대 행위자 '동물소유권' 포기해도 보호비용 청구해야...   동보연 2023/03/08 425
12246 반려동물 불법 영업 칼뽑는다… 내달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   동보연 2023/03/08 424
12245 굶겨 죽이고, 방치하고…잇따르는 반려동물 학대 사건   동보연 2023/03/08 402
12244 '양평 수백구 개 사체 사건'..."동물학대 엄정처벌"   동보연 2023/03/08 425
12243 최악 동물 학대 ‘양평 사건’…개 사체 1200마리 넘어   동보연 2023/03/08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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