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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00 개고기 식용 금지? '사실무근'…"200만 명 이상이 먹는데" (1)  동보연 2017/07/06 593
3799 경동시장 개고기 어쩌나…"업소 폐쇄해라" 민원 연 1천건   동보연 2017/07/06 605
3798 정부, '전통보양식(?)' 개 식용 금지방안 검토   동보연 2017/07/06 577
3797 동물보호단체 및 시민, ‘복날 개 식용 반대’ 청와대 행진   동보연 2017/07/06 596
3796 개를 차에 묶고 질질…동물 학대 의혹에 "운동 시키려" 변명   동보연 2017/07/06 570
3795 HSI, 동물실험 대체기술개발 예산지원 촉구   동보연 2017/07/06 552
3794 HSI와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동물실험 대체 기술개발 예산지원 ...   동보연 2017/07/06 591
3793 '한해 8만마리' 식육견 유통 모란시장 개 도살 여전   동보연 2017/07/06 597
3792 KREI,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토론회 (1)  동보연 2017/07/06 577
3791 스누퍼, 동물보호소 봉사활동 ‘훈훈한 선행’   동보연 2017/07/06 584
3790 동물실험 `NO` 외치던 나스(NARS)에 소비자 뿔난 이유는   동보연 2017/07/04 612
3789 영국 사람들은 애완동물 위해 병가 낸다   동보연 2017/07/04 594
3788 길고양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족'되다   동보연 2017/07/04 610
3787 어미 잃은 야생동물 발견해도 "무작정 데려가면 안 돼요"   동보연 2017/07/03 580
3786 송파구, 동물판매업소 일제 점검…동물학대 감시   동보연 2017/07/03 597
3785 “반려동물이 죽었다”…‘펫로스’ 증후군 심각   동보연 2017/07/03 578
3784 [카드뉴스]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보호자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동보연 2017/07/02 588
3783 세계 최초 협동조합 동물병원이 만들어낸 성과   동보연 2017/07/01 595
3782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다음달 문 연다   동보연 2017/07/01 592
3781 위이잉…반려동물 키운다면 자나 깨나 모기 조심   동보연 2017/07/01 587
3780 “음식이자 가족인 동물…이중성 고민하고 싶었다”   동보연 2017/07/01 605
3779 이정미 의원 ˝동물을 지키는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동보연 2017/07/01 608
3778 3차 의약분업은 '개'싸움?…수의사 VS 약사, 동물약품시장 승자는?   동보연 2017/07/01 621
3777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동물복지가 없다   동보연 2017/07/01 595
3776 돼지발정제와 ‘여성 돼지’   동보연 2017/06/29 576
3775 [사설] 반려동물 자가진료의 진정한 금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동보연 2017/06/27 629
3774 [카드뉴스]‘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 철퇴… 반려동물 무면허진료 ...   동보연 2017/06/27 595
3773 동물친화 정책·동물보호단체와 협업이 '안락사' 없앴다   동보연 2017/06/27 590
3772 대만은 개·고양이 식용 전면 금지   동보연 2017/06/27 600
3771 “올해엔 없다더니” 중국 ‘개고기 축제’ 또 열려   동보연 2017/06/27 587
3770 美 하원서 '개·고양이 고기 유통금지' 결의안 발의   동보연 2017/06/27 601
3769 [애니북스토리] 동물을 돕는 데 이른 나이는 없다   동보연 2017/06/27 602
3768 [카드뉴스] 복(伏) 날이 슬픈 개들…복(福) 날은 언제 올까?   동보연 2017/06/27 600
3767 7월 1일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통상처치는 계속 허용   동보연 2017/06/26 602
3766 개농장 최소 2862개에 78만1740 마리 사육   동보연 2017/06/26 580
3765 '재건축단지 길고양이는 어떻게' 강동구·동물단체 머리 맞대   동보연 2017/06/26 623
3764 "가금류 많이 사육하거나 하천 가까울 수록 AI 발병률 높다"   동보연 2017/06/25 558
3763 정부·지자체, 빅데이터 분석으로 '조류독감' 막는다   동보연 2017/06/25 638
3762 10만마리 이상 사육농가, AI 발병률 최대 548배 높다   동보연 2017/06/25 552
3761 닭·오리 대규모 밀집사육, AI 발병률 548배   동보연 2017/06/25 567
3760 OECD "한국, 가축 밀집 사육 때문에 AI 등 전염병 지속 발생"   동보연 2017/06/25 577
3759 OECD “한국, 가축 밀집 사육 환경 AI 등 전염병 확산 기폭제”   동보연 2017/06/25 581
3758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올해 말 착공···환경영향평가 협의 마무...   동보연 2017/06/25 607
3757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 극적으로 살아난 반려견...존엄없는 동물의 ...   동보연 2017/06/25 591
3756 ‘동물농장’ 정선희, 1억과도 바꿀 수 없는 반려견과 아름다운 사...   동보연 2017/06/25 606
3755 반려동물 자가 진료 금지…상처 치료, 예방약 투여는 가능   동보연 2017/06/25 562
3754 개·고양이 반려동물 자가진료 원칙적 금지된다   동보연 2017/06/25 574
3753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7월부터는 자가진료 제한된다   동보연 2017/06/25 562
3752 '강아지공장' 강제임신·수술 금지…동물학대 간주 처벌   동보연 2017/06/25 595
3751 사시사철 발생하는 AI 바이러스..."베트남 모델 삼아 백신 접종 실...   동보연 2017/06/24 576
3750 좁은 `스톨`(감금틀)을 깨는 동물기본권   동보연 2017/06/24 563
3749 동물을 위한 정당, 네덜란드의 '동물당'   동보연 2017/06/23 564
3748 “동물 보호해야” 스페인서 힘받는 가상동물원 설치론   동보연 2017/06/23 596
3747 [카드뉴스] 강화된 동물보호법, 학대 멈출 수 있을까요   동보연 2017/06/23 571
3746 동물실험으로 만들어진 약물, 92 %가 임상 시험 통과 못해   동보연 2017/06/23 585
3745 실험동물의 날 / 이근영   동보연 2017/06/23 605
3744 영국선 195년 전 동물복지법, 한국선 아직도 ‘강아지 공장’   동보연 2017/06/23 564
3743 동물의 권리가 존중되는 나라, 스위스   동보연 2017/06/23 583
3742 시내 한복판서 ‘동물 위령제’…“공장식 사육 방식 벗어나야”   동보연 2017/06/23 619
3741 살처분된 동물 위로하는 위령제 열려   동보연 2017/06/23 593
3740 인간장기 칩으로 동물실험 대체 눈앞에   동보연 2017/06/23 609
3739 살처분은 문명의 수치다   동보연 2017/06/23 588
3738 '두마리치킨'의 서늘한 비밀   동보연 2017/06/23 582
3737 OECD “한국 AI 발생은 밀집 사육이 주 원인”   동보연 2017/06/23 609
3736 공장식 축산과 동물 복지의 미래   동보연 2017/06/23 574
3735 매일 먹는 음식들이 입으로 오기까지   동보연 2017/06/23 577
3734 육식의 공포   동보연 2017/06/23 596
3733 공장식 밀집사육농가 AI발병률 548배 높았다, 정부 빅데이터 분석결...   동보연 2017/06/23 552
3732 봉준호 감독 “동물의 공장식 생산을 생각해보자는 영화죠”   동보연 2017/06/23 593
3731 “한국, 좁은 땅에 집약적 공장식 축산” OECD, AI·구제역 주요 원...   동보연 2017/06/23 565
3730 '유기동물 살처분 0건·길고양이 0마리'에 다가서는 도쿄   동보연 2017/06/23 582
3729 단양군 "AI 미발생 이유 있었네" 동물복지 인증 전국 최고   동보연 2017/06/23 569
3728 경기도 200억 원 투입해 ‘선진방역형 동물복지농장’ 도입   동보연 2017/06/23 570
3727 닭 사육면적 3.3㎡당 66→5마리…'AI 차단' 동물복지농장 추진   동보연 2017/06/23 556
3726 “동물복지란 구분토록 홍보 필요”   동보연 2017/06/23 586
3725 동물복지 인증 계란, 갈 길 멀다‥시장 차별성 높여야   동보연 2017/06/23 577
3724 산란계 농장 '동물복지' 정책자금 지원 현실화돼야   동보연 2017/06/23 583
3723 '비정상회담' 반려동물 복지 잘되어 있는 나라 부럽네요   동보연 2017/06/23 587
3722 동물복지 규정 업계 반발에 축소… 동물 빠진 ‘동물원법’   동보연 2017/06/23 577
3721 "인도적 유기동물 보호소는 동물보호의 기본"   동보연 2017/06/23 584
3720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동물복지가 사람의 복지"   동보연 2017/06/23 552
3719 남경필 경기지사 "AI 긴장의 끈 놓지 말라"···동물복지농장 정부...   동보연 2017/06/23 560
3718 동물복지 VS 인간복지 우선 순위는?   동보연 2017/06/23 597
3717 살충제에 지방덩어리 사료…"실태 알면 계란 못먹어"   동보연 2017/06/23 556
3716 동물보호단체, 마이클 코어스 생방송 토크쇼 기습 시위 '대혼란'   동보연 2017/06/23 581
3715 반려동물 등록 100만 마리 시대   동보연 2017/06/23 570
3714 육계, 하림·올품 대기업이 장악… 보상금 ‘싹쓸이’   동보연 2017/06/23 588
3713 “알낳는 닭·고기 닭, 운명 가른 ‘사육’환경”   동보연 2017/06/23 593
3712 닭의 해를 맞아 절규하는 닭들   동보연 2017/06/23 602
3711 살처분 비용 등 1조, 그 돈 미리 친환경 사육 지원했다면…   동보연 2017/06/23 566
3710 김현권 "메르스 겪고도 AI 초동대처 완전 헛짓"   동보연 2017/06/23 585
3709 '밀집사육' 바꾸니.. AI걱정도 끝   동보연 2017/06/23 581
3708 동물복지정책 실패가 AI 참사 불러   동보연 2017/06/23 540
3707 “우리 달걀은...” 덴마크에서 온 편지   동보연 2017/06/23 562
3706 조류독감, 文 정부 재난 관리 능력을 시험하다   동보연 2017/06/22 571
3705 "식용 개농장 반려동물 도살장"…매일 2740마리 도살   동보연 2017/06/22 567
3704 [영화세상] 인간 탐욕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현실 고발   동보연 2017/06/22 578
3703 [반려동물 관리 실태 무엇이 문제인가 ①] 가족에서 유기견으로 전...   동보연 2017/06/21 578
3702 [반려동물 관리 실태 무엇이 문제인가 ②] - 유기동물 관리 실태와 ...   동보연 2017/06/21 610
3701 "서울대병원, 최근 6년간 동물사체 12만마리…실험윤리 부실"   동보연 2017/06/19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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