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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00 '동물보호법 개정' 호소한 표창원 의원…감동 반려견 영화 '동물 학...   동보연 2017/01/21 595
2999 별일 없이 산다   동보연 2017/01/20 578
2998 전국 시군구 30%만 방역관 뒀다   동보연 2017/01/20 587
2997 일본, 닭 밀집 사육장은 오지에 설치   동보연 2017/01/20 561
2996 생명   동보연 2017/01/20 637
2995 유기견의 입장에서 그려본 만화   동보연 2017/01/19 659
2994 (애니메이션)내삶을 그리다-암탉   동보연 2017/01/19 590
2993 연기견을 억지로 물 속에…美영화 동물 학대 논란   동보연 2017/01/19 609
2992 AI 살처분 한국가금류 일본보다 28배   동보연 2017/01/19 627
2991 '모피 화보'에 '진짜 동물' 사용한 잡지사 '어디?'   동보연 2017/01/19 612
2990 국회 농해수위, 정부에 AI 대책 마련 촉구   동보연 2017/01/19 631
2989 축산· 방역 분리, 인력 2배··· AI 대응, 일본에 한 수 배운 한...   동보연 2017/01/19 623
2988 [애니팩트]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 307개 중 직영 보호소는 28개소...   동보연 2017/01/19 602
2987 동물-임상시험 대체 ‘피부 아바타’ 첫 개발   동보연 2017/01/19 619
2986 동물보호도 정치다   동보연 2017/01/18 596
2985 `동물학대는 범법행위입니다` 조선일보 신문광고 게재   동보연 2017/01/18 607
2984 [미래 동물원의 역할] 야생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교육 효과도 좋다   동보연 2017/01/18 636
2983 1년간 고기를 안 먹은 내몸은?   동보연 2017/01/18 628
2982 조류독감·신종 바이러스…면역력을 높여라   동보연 2017/01/18 631
2981 우리 속 동물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   동보연 2017/01/18 626
2980 [환경뉴스] 세계를 ‘정복’한 닭, 어디서 어떻게 퍼졌나   동보연 2017/01/18 595
2979 [기고] 반려동물등록제를 아시나요?   동보연 2017/01/18 611
2978 [세사만어 世事萬語] 닭들에게 예의를   동보연 2017/01/18 663
2977 "멀쩡한 닭·오리 왜 죽여"…소규모농가들 자진도태 거부감   동보연 2017/01/18 614
2976 모피 공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여우   동보연 2017/01/17 597
2975 [Go Green]“아직도 모피 입으세요?”…동물 생각하는 ‘착한 소재...   동보연 2017/01/17 610
2974 상점 약탈로 ‘SNS 스타’ 된 개, 선물 몰려들어   동보연 2017/01/17 624
2973 따뜻한 패딩, 모피엔 동물들의 희생이 있다   동보연 2017/01/17 574
2972 모피 대국이었던 日, 모피 제로 국가로   동보연 2017/01/17 579
2971 <김한수 작가의 텃밭에서 세상읽기> 먹을거리에 대해 공부하자   동보연 2017/01/17 621
2970 부화 직후 분쇄기행 수십억 수컷 병아리 '인간적 살해법' 개발   동보연 2017/01/17 605
2969 야생동물과 더불어 살기   동보연 2017/01/17 578
2968 모피를 입지 말아야 하는 수많은 이유   동보연 2017/01/17 616
2967 AI 발생 철새도래지 통제 법적근거 없어 난망   동보연 2017/01/16 606
2966 “AI 막으려면 농가 무허가 시설 개선해야”   동보연 2017/01/16 614
2965 미국산 달걀 풀리는데… 미국 달걀 시장, 한국과 비교해보니   동보연 2017/01/16 564
2964 닭의 해, 동물의 권리   동보연 2017/01/16 588
2963 [메아리] 미래의 식량 인공계란   동보연 2017/01/16 632
2962 [시론-노봉수]안타까운 살처분을 보면서   동보연 2017/01/16 612
2961 산 채로 뜯은 거위털이어야만 따뜻한가요?…겨울 ‘착한 소비’ 5가...   동보연 2017/01/15 594
2960 "생업도 포기" 유기 동물 6천 마리 구조한 사람   동보연 2017/01/15 607
2959 “아픈 동물들에게 자비를” (1)  동보연 2017/01/15 625
2958 AI 사태, 닭도 인간도 괴로운 밀집사육 개선해야   동보연 2017/01/15 555
2957 부산동물학대방지협회, 김영춘 의원과 간담회 열어   동보연 2017/01/14 611
2956 ‘동물 갈등’ 심각…분쟁 해결사 등장   동보연 2017/01/14 627
2955 성남시 반려동물문화센터 일단정지…주민 반대로 제동   동보연 2017/01/14 595
2954 동물단체, 루이비통 주주됐다 "악어 가죽 퇴출하라"   동보연 2017/01/14 579
2953 “방역 전담 동식물방역청 만들자” 목소리 커진다   동보연 2017/01/13 593
2952 가장 비싼 루왁 커피는 '가장 끔찍한' 동물학대   동보연 2017/01/13 570
2951 국제동물보호단체, 한국 원주 사육장서 식용개 200마리 구조   동보연 2017/01/13 610
2950 반려동물이 주는 슬픔 '펫 로스 증후군'   동보연 2017/01/13 598
2949 이시종 지사 “AI, 가축방역세·가금류 휴업제 도입을”   동보연 2017/01/13 588
2948 사상 최악의 AI는 인재였다   동보연 2017/01/13 580
2947 축산차량이 AI 재앙 키운 주범? “GPS 없이 들락날락”   동보연 2017/01/13 599
2946 'AI 살처분' 공무원들, 트라우마로 고통 호소   동보연 2017/01/13 565
2945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동보연 2017/01/13 584
2944 [시론-신종서]동물의 희생과 수혼제   동보연 2017/01/13 587
2943 204마리의 반려견, 이름도 없이 지옥에서 살고 있었다   동보연 2017/01/13 561
2942 사육장을 떠나던 날, 도사견 베어는 눈물을 흘렸다   동보연 2017/01/13 581
2941 '보신탕' 간판 사라진다…강원도, 평창올림픽 전 개선   동보연 2017/01/13 605
2940 [사설]AI 감염 경로 오리무중… 살처분만 되풀이하나   동보연 2017/01/13 573
2939 강북구, 전국 최초 반려동물 민원 주민자율조정   동보연 2017/01/13 566
2938 ‘버려진 땅’ 후쿠시마의 동물 돌보미들   동보연 2017/01/12 598
2937 서울 마포에 유기 동물 ‘SOS센터’ 생긴다   동보연 2017/01/12 566
2936 AI 살처분 투입 외국인 모니터링 허술   동보연 2017/01/12 611
2935 ‘리얼스토리 눈’ 최악의 AI 사태 피해간 청주시 농장의 비결은?   동보연 2017/01/12 591
2934 닭과 오리에게 삼가 조의를 표한다   동보연 2017/01/12 625
2933 조류인플루엔자(AI) 3000만 가금류 살처분, “중앙콘트롤타워 부재 ...   동보연 2017/01/12 572
2932 AI*적조, 밀식이 낳은 참극   동보연 2017/01/11 605
2931 “행복해서 더 건강한 고기” ‘동물복지 인증’ 초보수준   동보연 2017/01/11 589
2930 자살까지 부르는 반려동물의 죽음…대책은?   동보연 2017/01/11 614
2929 그럼에도 동물원을 없앨 수 없는 이유   동보연 2017/01/11 626
2928 '동물 병원 잘못 가면 비용 8배'…천만 반려인의 고민   동보연 2017/01/11 607
2927 AI 두 달, 조류 떼죽음에 달걀 대란··· ‘탓’만 한 정부   동보연 2017/01/11 586
2926 AI 주범으로 몰리는 가창오리의 억울한 사연   동보연 2017/01/11 596
2925 동물보호법 개정, 보호단체 vs. 정부 대립각   동보연 2017/01/11 609
2924 공장식 사육은 ‘인류 최대의 갑질’   동보연 2017/01/11 572
2923 (동영상)살처분된 산란계의 삶   동보연 2017/01/11 600
2922 AI 살처분은 과연 실효성 있나   동보연 2017/01/11 575
2921 살처분 찬반 기고-반대… 언제까지 살처분에 기댈 것인가   동보연 2017/01/11 604
2920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11 589
2919 AI백신 도입해야 하나...“감염 방어율 90% 달해 가금류에 제한 접...   동보연 2017/01/11 550
2918 동물법…‘살아서는 반려동물 죽으면 폐기물’   동보연 2017/01/10 596
2917 "살처분 보상금 받아봤자 남는 거 없어" AI 신고 주저 이유   동보연 2017/01/10 578
2916 기장군, 전국 최초 통합 방역전담조직 신설   동보연 2017/01/10 580
2915 'AI 역학조사위' 왜 제 목소리 못내나… 참여 교수 25% 정부 용역 ...   동보연 2017/01/10 570
2914 "철새가 AI주범이라고? 잘못된 사육환경이 문제"   동보연 2017/01/10 581
2913 ‘AI 맹탕 방역’…정부, 13년간 9천억 날렸다   동보연 2017/01/10 596
2912 [열린 시선/정원호]동물 복지 축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보연 2017/01/10 593
2911 “건강하게 키우는 닭, AI 걱정 없어요”   동보연 2017/01/09 595
2910 [노트북 단상] AI와 동물복지의 필요성   동보연 2017/01/09 583
2909 고병원성 AI 재발방지 대책없나 上>GPC 설치&SOP 명확화   동보연 2017/01/09 599
2908 해마다 반복된 AI 살처분 대응 이젠 끝내자   동보연 2017/01/09 576
2907 [발언대]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나서야   동보연 2017/01/09 604
2906 정부,10일부터 토종닭 58만 마리 사들인다   동보연 2017/01/08 603
2905 샌디에이고 시월드, '동물학대 논란' 범고래쇼 폐지   동보연 2017/01/08 579
2904 동물복지농장이 최상의 AI 대책이다   동보연 2017/01/08 608
2903 [기고] 동물복지정책 실패가 AI 참사 불러   동보연 2017/01/08 580
2902 하루 유기 200마리…반려동물 ‘펫파라치’ 도입   동보연 2017/01/08 581
2901 [음성 친환경농장 르포] '밀집사육' 바꾸니.. AI걱정도 끝   동보연 2017/01/08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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