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회원수 8,924 명 오늘방문자 : 3,546 / 전체방문자 : 41,356,595 Admin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책
만화그림
첨부
회원가입
후원하기
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131 <김한수 작가의 텃밭에서 세상읽기> 먹을거리에 대해 공부하자   동보연 2017/01/17 577
5130 부화 직후 분쇄기행 수십억 수컷 병아리 '인간적 살해법' 개발   동보연 2017/01/17 558
5129 야생동물과 더불어 살기   동보연 2017/01/17 537
5128 모피를 입지 말아야 하는 수많은 이유   동보연 2017/01/17 563
5127 AI 발생 철새도래지 통제 법적근거 없어 난망   동보연 2017/01/16 563
5126 “AI 막으려면 농가 무허가 시설 개선해야”   동보연 2017/01/16 567
5125 미국산 달걀 풀리는데… 미국 달걀 시장, 한국과 비교해보니   동보연 2017/01/16 522
5124 닭의 해, 동물의 권리   동보연 2017/01/16 545
5123 [메아리] 미래의 식량 인공계란   동보연 2017/01/16 592
5122 [시론-노봉수]안타까운 살처분을 보면서   동보연 2017/01/16 566
5121 산 채로 뜯은 거위털이어야만 따뜻한가요?…겨울 ‘착한 소비’ 5가...   동보연 2017/01/15 551
5120 "생업도 포기" 유기 동물 6천 마리 구조한 사람   동보연 2017/01/15 564
5119 “아픈 동물들에게 자비를” (1)  동보연 2017/01/15 581
5118 AI 사태, 닭도 인간도 괴로운 밀집사육 개선해야   동보연 2017/01/15 511
5117 부산동물학대방지협회, 김영춘 의원과 간담회 열어   동보연 2017/01/14 567
5116 ‘동물 갈등’ 심각…분쟁 해결사 등장   동보연 2017/01/14 583
5115 성남시 반려동물문화센터 일단정지…주민 반대로 제동   동보연 2017/01/14 550
5114 동물단체, 루이비통 주주됐다 "악어 가죽 퇴출하라"   동보연 2017/01/14 538
5113 “방역 전담 동식물방역청 만들자” 목소리 커진다   동보연 2017/01/13 551
5112 가장 비싼 루왁 커피는 '가장 끔찍한' 동물학대   동보연 2017/01/13 529
5111 국제동물보호단체, 한국 원주 사육장서 식용개 200마리 구조   동보연 2017/01/13 568
5110 반려동물이 주는 슬픔 '펫 로스 증후군'   동보연 2017/01/13 556
5109 이시종 지사 “AI, 가축방역세·가금류 휴업제 도입을”   동보연 2017/01/13 547
5108 사상 최악의 AI는 인재였다   동보연 2017/01/13 538
5107 축산차량이 AI 재앙 키운 주범? “GPS 없이 들락날락”   동보연 2017/01/13 556
5106 'AI 살처분' 공무원들, 트라우마로 고통 호소   동보연 2017/01/13 521
5105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동보연 2017/01/13 541
5104 [시론-신종서]동물의 희생과 수혼제   동보연 2017/01/13 542
5103 204마리의 반려견, 이름도 없이 지옥에서 살고 있었다   동보연 2017/01/13 519
5102 사육장을 떠나던 날, 도사견 베어는 눈물을 흘렸다   동보연 2017/01/13 537
5101 '보신탕' 간판 사라진다…강원도, 평창올림픽 전 개선   동보연 2017/01/13 563
5100 [사설]AI 감염 경로 오리무중… 살처분만 되풀이하나   동보연 2017/01/13 531
5099 강북구, 전국 최초 반려동물 민원 주민자율조정   동보연 2017/01/13 522
5098 ‘버려진 땅’ 후쿠시마의 동물 돌보미들   동보연 2017/01/12 554
5097 서울 마포에 유기 동물 ‘SOS센터’ 생긴다   동보연 2017/01/12 524
5096 AI 살처분 투입 외국인 모니터링 허술   동보연 2017/01/12 571
5095 ‘리얼스토리 눈’ 최악의 AI 사태 피해간 청주시 농장의 비결은?   동보연 2017/01/12 549
5094 닭과 오리에게 삼가 조의를 표한다   동보연 2017/01/12 580
5093 조류인플루엔자(AI) 3000만 가금류 살처분, “중앙콘트롤타워 부재 ...   동보연 2017/01/12 531
5092 AI*적조, 밀식이 낳은 참극   동보연 2017/01/11 563
5091 “행복해서 더 건강한 고기” ‘동물복지 인증’ 초보수준   동보연 2017/01/11 547
5090 자살까지 부르는 반려동물의 죽음…대책은?   동보연 2017/01/11 572
5089 그럼에도 동물원을 없앨 수 없는 이유   동보연 2017/01/11 580
5088 '동물 병원 잘못 가면 비용 8배'…천만 반려인의 고민   동보연 2017/01/11 565
5087 AI 두 달, 조류 떼죽음에 달걀 대란··· ‘탓’만 한 정부   동보연 2017/01/11 543
5086 AI 주범으로 몰리는 가창오리의 억울한 사연   동보연 2017/01/11 548
5085 동물보호법 개정, 보호단체 vs. 정부 대립각   동보연 2017/01/11 567
5084 공장식 사육은 ‘인류 최대의 갑질’   동보연 2017/01/11 529
5083 (동영상)살처분된 산란계의 삶   동보연 2017/01/11 555
5082 AI 살처분은 과연 실효성 있나   동보연 2017/01/11 527
5081 살처분 찬반 기고-반대… 언제까지 살처분에 기댈 것인가   동보연 2017/01/11 560
5080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11 544
5079 AI백신 도입해야 하나...“감염 방어율 90% 달해 가금류에 제한 접...   동보연 2017/01/11 505
5078 동물법…‘살아서는 반려동물 죽으면 폐기물’   동보연 2017/01/10 549
5077 "살처분 보상금 받아봤자 남는 거 없어" AI 신고 주저 이유   동보연 2017/01/10 533
5076 기장군, 전국 최초 통합 방역전담조직 신설   동보연 2017/01/10 535
5075 'AI 역학조사위' 왜 제 목소리 못내나… 참여 교수 25% 정부 용역 ...   동보연 2017/01/10 526
5074 "철새가 AI주범이라고? 잘못된 사육환경이 문제"   동보연 2017/01/10 539
5073 ‘AI 맹탕 방역’…정부, 13년간 9천억 날렸다   동보연 2017/01/10 553
5072 [열린 시선/정원호]동물 복지 축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보연 2017/01/10 547
5071 “건강하게 키우는 닭, AI 걱정 없어요”   동보연 2017/01/09 549
5070 [노트북 단상] AI와 동물복지의 필요성   동보연 2017/01/09 539
5069 고병원성 AI 재발방지 대책없나 上>GPC 설치&SOP 명확화   동보연 2017/01/09 558
5068 해마다 반복된 AI 살처분 대응 이젠 끝내자   동보연 2017/01/09 533
5067 [발언대]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나서야   동보연 2017/01/09 563
5066 정부,10일부터 토종닭 58만 마리 사들인다   동보연 2017/01/08 559
5065 샌디에이고 시월드, '동물학대 논란' 범고래쇼 폐지   동보연 2017/01/08 539
5064 동물복지농장이 최상의 AI 대책이다   동보연 2017/01/08 569
5063 [기고] 동물복지정책 실패가 AI 참사 불러   동보연 2017/01/08 541
5062 하루 유기 200마리…반려동물 ‘펫파라치’ 도입   동보연 2017/01/08 538
5061 [음성 친환경농장 르포] '밀집사육' 바꾸니.. AI걱정도 끝   동보연 2017/01/08 523
5060 AI대책 살처분만이 해법일까?···10여년째 논란 중인 살처분   동보연 2017/01/07 529
5059 "AI 보상금 챙겨가고 사육비는 체불" 축산기업에 농심 '부글'   동보연 2017/01/07 532
5058 인터넷 거래 무방비…AI 방역 구멍   동보연 2017/01/07 522
5057 AI 창궐에도 멀쩡한 가창오리…철새는 억울해   동보연 2017/01/07 524
5056 ‘축산 현대화’ FTA기금이 AI 키웠다   동보연 2017/01/07 493
5055 허술한 폐가축 처리…“AI 확산의 한?원인”   동보연 2017/01/07 533
5054 “우리 없인 못 살잖아? 근데 왜 이런 식으로 대우하지?”   동보연 2017/01/07 536
5053 정유라의 반려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동보연 2017/01/07 531
5052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논의…현실적 보상 ‘관건’   동보연 2017/01/07 476
5051 정유라는 밉지만…반려동물은 무슨 죄냥, 무사하시개!   동보연 2017/01/07 532
5050 "원숭이도 음식 문화 있다"…동물원 원숭이도 음식 씻어 먹어   동보연 2017/01/07 516
5049 농림부, 가축 방역 개선책 마련하겠다면서...“TF에 방역담당 직원...   동보연 2017/01/06 518
5048 닭과 동물복지   동보연 2017/01/06 520
5047 정부, AI 발생 '3진 아웃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6 532
5046 0.05㎡ 좁은 공간에 갇힌 AI 대응 시스템   동보연 2017/01/06 526
5045 사육 환경을 바꿔야 AI도 해결 된다   동보연 2017/01/06 514
5044 때마다 창궐하는 AI… 땜질 대신 근본처방을   동보연 2017/01/06 518
5043 AI 방역체계를 개편하자/김재홍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동보연 2017/01/06 530
5042 기업이 육계농가 91% ‘장악’… 대량생산에만 혈안   동보연 2017/01/06 502
5041 “거점 초소 ‘심리적 효과’ 뿐…백신 처방해야”   동보연 2017/01/06 495
5040 AI 살처분밖에 없나…“백신 등 고민해야”   동보연 2017/01/06 486
5039 AI 확산 주범? “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7/01/06 534
5038 반려동물 판매가격 230만원까지…가격차 최대 6배   동보연 2017/01/06 520
5037 [변광진 조선대 영어교육과 3년] 반려동물은 소유물이 아니다   동보연 2017/01/06 627
5036 [야고부] 동물 복지   동보연 2017/01/06 520
5035 바이오리더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공동 개발 진행   동보연 2017/01/06 534
5034 조류인플루엔자, 공장식 밀집사육의 재앙인가   동보연 2017/01/06 526
5033 착한 패딩, 웰론(wellon)을 아시나요?   동보연 2017/01/06 533
5032 동물농장의 반란   동보연 2017/01/05 537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이름  제목  내용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