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현재회원수 8,918 명 오늘방문자 : 177 / 전체방문자 : 38,938,503
반려동물 동물실험 야생동물 모피동물 동물오락 수생동물 농장동물 채식주의 일반종합 동물법률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농장)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58 인터넷 거래 무방비…AI 방역 구멍   동보연 2017/01/07 413
5057 AI 창궐에도 멀쩡한 가창오리…철새는 억울해   동보연 2017/01/07 413
5056 ‘축산 현대화’ FTA기금이 AI 키웠다   동보연 2017/01/07 376
5055 허술한 폐가축 처리…“AI 확산의 한?원인”   동보연 2017/01/07 420
5054 “우리 없인 못 살잖아? 근데 왜 이런 식으로 대우하지?”   동보연 2017/01/07 424
5053 정유라의 반려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동보연 2017/01/07 418
5052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논의…현실적 보상 ‘관건’   동보연 2017/01/07 368
5051 정유라는 밉지만…반려동물은 무슨 죄냥, 무사하시개!   동보연 2017/01/07 420
5050 "원숭이도 음식 문화 있다"…동물원 원숭이도 음식 씻어 먹어   동보연 2017/01/07 406
5049 농림부, 가축 방역 개선책 마련하겠다면서...“TF에 방역담당 직원...   동보연 2017/01/06 402
5048 닭과 동물복지   동보연 2017/01/06 407
5047 정부, AI 발생 '3진 아웃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6 417
5046 0.05㎡ 좁은 공간에 갇힌 AI 대응 시스템   동보연 2017/01/06 414
5045 사육 환경을 바꿔야 AI도 해결 된다   동보연 2017/01/06 402
5044 때마다 창궐하는 AI… 땜질 대신 근본처방을   동보연 2017/01/06 405
5043 AI 방역체계를 개편하자/김재홍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동보연 2017/01/06 418
5042 기업이 육계농가 91% ‘장악’… 대량생산에만 혈안   동보연 2017/01/06 387
5041 “거점 초소 ‘심리적 효과’ 뿐…백신 처방해야”   동보연 2017/01/06 376
5040 AI 살처분밖에 없나…“백신 등 고민해야”   동보연 2017/01/06 372
5039 AI 확산 주범? “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7/01/06 414
5038 반려동물 판매가격 230만원까지…가격차 최대 6배   동보연 2017/01/06 406
5037 [변광진 조선대 영어교육과 3년] 반려동물은 소유물이 아니다   동보연 2017/01/06 511
5036 [야고부] 동물 복지   동보연 2017/01/06 409
5035 바이오리더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공동 개발 진행   동보연 2017/01/06 419
5034 조류인플루엔자, 공장식 밀집사육의 재앙인가   동보연 2017/01/06 415
5033 착한 패딩, 웰론(wellon)을 아시나요?   동보연 2017/01/06 422
5032 동물농장의 반란   동보연 2017/01/05 425
5031 "친환경에서 자란 닭, AI에도 끄떡없어요"   동보연 2017/01/05 390
5030 살처분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일한 해결책일까   동보연 2017/01/05 394
5029 "말없던 동료가 동물을 몽둥이로... 큰 충격"   동보연 2017/01/05 411
5028 [시론] 고병원성 AI 천태만상   동보연 2017/01/05 430
5027 A4용지보다 좁은 ‘닭 감방’ 다닥다닥…AI 순식간에 전염   동보연 2017/01/05 386
5026 EU ‘밀집사육’ 2012년 법으로 금지…13년간 AI 발생 영국 3건, 스...   동보연 2017/01/05 380
5025 살처분 비용 등 1조, 그 돈 미리 친환경 사육 지원했다면…   동보연 2017/01/05 365
5024 살처분 32.9% vs 1.1%…AI 참사 부른 밀집사육   동보연 2017/01/05 386
5023 동물학대 혐의로 반려동물 뺏긴 정유라, 한국이었다면?   동보연 2017/01/05 396
5022 "인간과 닮아서"…대신 고통받는 원숭이들   동보연 2017/01/05 402
5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닭의 항변, "닭대가리를 모독하지 마라"   동보연 2017/01/04 417
5020 우리는 닭보다 우월한 존재인가   동보연 2017/01/04 384
5019 김제시, 면역증강제 사용, AI 미 발생 전례 '수면 위로 떠올라'   동보연 2017/01/04 385
5018 조류인플루엔자(AI) 퍼지고 있지만…"국내 AI 전문가 한 명도 없어"   동보연 2017/01/04 411
5017 서울시, AI 차단위해 농가사육 닭·오리 910마리 전량 수매…야생고...   동보연 2017/01/04 418
5016 3000만 닭오리 살처분이 대응책 전부라니..."농림부 아닌 총리실 차...   동보연 2017/01/04 414
5015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만이 해답인가?   동보연 2017/01/04 400
5014 반복되는 AI, 방역체계 변화 목소리 커져   동보연 2017/01/04 424
5013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04 377
5012 음성군·농장주 ‘살처분 책임 공방’   동보연 2017/01/04 403
5011 [설왕설래] 공장형 밀집사육과 AI   동보연 2017/01/04 423
5010 '인간·동물·환경은 하나' 원 헬스(One Health)   동보연 2017/01/04 407
5009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①A4용지보다 작은 집   동보연 2017/01/04 394
5008 '콘택트렌즈를 낀 닭'…생각보다 똑똑하고 기발한 새들의 이야기   동보연 2017/01/04 435
5007 [신동호의시선집중] "AI,‘복지농장’ 닭은 이겨낼 수 있다"   동보연 2017/01/04 411
50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닭대가리’를 위한 항변   동보연 2017/01/04 420
5005 축산 현대화 FTA 기금이 '최악의 AI' 불렀다   동보연 2017/01/04 401
5004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쟁점   동보연 2017/01/04 413
5003 정유라 동물학대 혐의까지? "모든 개가 겁을 먹었다" "대부분 영양...   동보연 2017/01/04 440
5002 동물학대 눈 감은 경기도내 지방정부… 동물보호감시원 29명 불과   동보연 2017/01/04 417
5001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④] 불법 동물영업 관리·감독 강화   동보연 2017/01/04 420
5000 영국인 절반 '자녀보다 반려동물에 돈 더 쓴다'   동보연 2017/01/04 441
4999 'AI 확산'으로 주목받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동보연 2017/01/03 434
4998 '유기동물 두번 울리는' 한 지자체의 유기동물 임시보호소   동보연 2017/01/03 437
4997 '펫시터''동물마사지사'등 직종 늘어나는데.. 자격 관리는 허술   동보연 2017/01/03 430
4996 동물원 동물들의 마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동보연 2017/01/03 396
4995 2천만 번의 죽음을 애도하며   동보연 2017/01/03 425
4994 AI 컨트롤 타워, 아직도 '부재중'   동보연 2017/01/03 435
4993 AI 살처분 3000만마리 육박   동보연 2017/01/03 428
4992 새벽 2시에 살처분, 아무리 필요하다지만...   동보연 2017/01/03 423
4991 '최악의 AI 사태' 근본적 시스템 개선 목소리   동보연 2017/01/02 448
4990 사람 뺨치는 동물 의료비 ‘천정부지·천차만별’   동보연 2017/01/01 415
4989 반려동물 증가, 동물의료수가제가 필요한 이유   동보연 2017/01/01 432
4988 반려동물 등록제와 등록 방법   동보연 2017/01/01 427
4987 반려동물병원 종사자 1만명 시대…의료비 '제각각'   동보연 2017/01/01 430
4986 강아지·고양이 분양업체 3천 곳 넘어   동보연 2017/01/01 421
4985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②] 농식품부 추진 사업의 성과와 문...   동보연 2017/01/01 410
4984 AI 집중 발생지 대상 '겨울철 휴지기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1 420
4983 H·N 조합 따라 변종 생겨, 더 ‘독한 놈’이 인류 위협   동보연 2017/01/01 436
4982 30개 언어 쓰고 100가지 얼굴 구분 닭, 알고 보니 똑똑하네   동보연 2017/01/01 426
4981 '겨울철 가금류 사육 금지' 농림부 "휴지기제 도입 추진"   동보연 2017/01/01 390
4980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⑤] 공혈동물→혈액나눔동물，반려동물사료 ...   동보연 2017/01/01 422
4979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④] 생산업 허가제 전환，이웃주민 동의 있...   동보연 2017/01/01 430
4978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③] 2020년까지 3．5조원 시장＋150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410
4977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②] 동물생산업 전수조사 결과 `708개` 신고...   동보연 2017/01/01 418
4976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①] 연간 생산되는 반려동물 약 61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413
4975 "면역력 강한 '복지농장' 닭은 AI 능히 이겨낼 수 있어"   동보연 2016/12/31 407
4974 동물보호연합 'AI 백신 제도 시행하라'   동보연 2016/12/30 439
4973 생매장 살처분 중단 요구하는 동물보호연합   동보연 2016/12/30 407
4972 조류독감 살처분보상금 1720억원…하림은 보상금으로 실속챙겼다?   동보연 2016/12/30 432
4971 조류독감(AI)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공장식 축사   동보연 2016/12/30 385
4970 "차라리 맹물로 소독하는게"…한국 AI 방역 엉망   동보연 2016/12/30 427
4969 “닭·오리 살처분 너무 야만적”… 10년째 생매장 되풀이   동보연 2016/12/30 418
4968 [기고]조류인플루엔자보다 무서운 것   동보연 2016/12/29 435
4967 폭력에 기여하지 않기   동보연 2016/12/29 426
4966 H5N6에 쩔쩔매는 정부, '독한' 바이러스에 '엉뚱한' 처방   동보연 2016/12/29 422
4965 "사상 최악의 AI 원인은 관리 부실…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6/12/29 413
4964 [임의진의 시골편지]육식에서 채식으로   동보연 2016/12/28 391
4963 해마다 AI 악순환… "겨울철 가금류 휴업제 도입해야"   동보연 2016/12/28 372
4962 대구시, 소규모 사육농가 닭·오리 전량 수매   동보연 2016/12/28 426
4961 ‘닭·오리 다 잡아야 AI 대란 끝날 듯하다’는 우려   동보연 2016/12/28 420
4960 [사설] AI재앙 부른 무능한 정부   동보연 2016/12/28 418
4959 "자식같았던 오리 비명 생생" 농민들 살처분 트라우마 '고통'   동보연 2016/12/28 382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이름  제목  내용 

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