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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142 ‘펫숍·동물실험 화장품 퇴출’ 뉴욕, 동물을 위한 잇단 결정   동보연 2022/12/27 332
12141 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맷돼지 미끼백신 개발 가능성’   동보연 2022/12/26 335
12140 잔인하게 개 도살, 허가 없이 번식·경매…동물 불법행위 적발   동보연 2022/12/26 340
12139 인체조직 모델로 동물실험 대체…대체시험법에 뛰어든 바이오   동보연 2022/12/22 355
12138 '동물권도 중요해'…벨기에 지방정부, 개 짖음방지 목줄 등 금지   동보연 2022/12/22 351
12137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동보연 2022/12/22 353
12136 5년간 2배 늘어난 동물학대 범죄…"양형 기준 강화해야"   동보연 2022/12/20 355
12135 뉴욕에선 '반려동물 쇼핑' 못 한다…펫숍 통한 동물판매 금지   동보연 2022/12/18 356
12134 '산 채로 분쇄기' 수평아리 대학살 막을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   동보연 2022/12/17 354
12133 동물은 인간 문명의 조연이 아니다…동물권력 [신간]   동보연 2022/12/16 341
12132 스페인, 생태계 보전 위해 토끼·햄스터·거북 등 반려동물 금지 법...   동보연 2022/12/16 344
12131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2023년 변화되는 동물법   동보연 2022/12/16 350
12130 증언 못하는 동물 대신 목소리 내다… 산양 56마리와 소송 건 변호...   동보연 2022/12/16 351
12129 야생동물도 서울살이 힘들다… 올 1700마리가 SOS   동보연 2022/12/16 371
12128 “동물실험에 한해 488만마리 고통…‘대체 기술’ 법안 필요해”   동보연 2022/12/11 378
12127 야생동물카페, 이제 불법이에요…그럼 고양이카페는?   동보연 2022/12/11 378
12126 ‘곰 탈출 반복’ 농장 인명피해…정부·국회 안이함이 낳은 비극   동보연 2022/12/10 364
12125 잇단 ‘사육곰 탈출’에 불법 농장 전수조사…곰 사육 금지 특별법 ...   동보연 2022/12/10 344
12124 '신고 없이' 음식 폐기물을 먹이로‥동물 농장 무더기 적발   동보연 2022/12/09 349
12123 고양이도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태영호,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보연 2022/12/09 364
12122 '동물보호법'→ '동물복지법' 개편...반려동물 대우 격상   동보연 2022/12/09 359
12121 머스크 '뉴럴링크', 실험 동물 1500마리 떼죽음…美 조사 착수   동보연 2022/12/09 346
12120 반려동물 아무나 못 판다…불법 판매시 최대 2년 이하 징역   동보연 2022/12/07 353
12119 제주서 불법 도축된 말... 관리 소홀로 대부분 사라져   동보연 2022/12/07 357
12118 머스크, 동물학대 혐의...뉴럴링크 실험에 1500마리 떼죽음   동보연 2022/12/07 373
12117 유기동물 12만 → 6만 마리 감축… 동물학대 땐 재발방지 교육 이수   동보연 2022/12/07 348
12116 머스크, 이번엔 ‘동물학대’ 혐의···뉴럴링크 실험에 1500여마...   동보연 2022/12/06 343
12115 2027년까지 유기 동물 절반 감축…12만→6만마리   동보연 2022/12/06 350
12114 동물 학대시 재발방지 프로그램 이수 의무화…동물복지법 마련   동보연 2022/12/06 315
12113 정부, 동물`보호`→`복지`...마당개 목줄 2m 이상 사용해야   동보연 2022/12/06 356
12112 동물학대 처벌 강화 위한 양형기준 마련…맹견 기질평가제 시범 운...   동보연 2022/12/06 339
12111 반려동물 행정수요 급증···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 만든다   동보연 2022/12/06 328
12110 반려동물 입양 아무나 못한다…동물교육 이수 의무화 추진   동보연 2022/12/06 352
12109 반려동물 판매·장묘업 허가제 전환, 맹견 사육 허가제 도입   동보연 2022/12/06 343
12108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학대행위자는 동물 못 키운다   동보연 2022/12/06 341
12107 동물 ‘보호’→‘복지’로 정책 개편…“농장·실험동물은 빠져” ...   동보연 2022/12/06 394
12106 ‘짧은 목줄 금지·CCTV 의무화’ 내년부터 동물복지 대폭 강화   동보연 2022/12/06 364
12105 반려동물 산업 허가제로…농식품부, 동물복지 강화 방안 발표   동보연 2022/12/06 340
12104 동물 학대자 양육 제한한다…수입·판매·장묘업도 허가제로   동보연 2022/12/06 338
12103 동물복지 강화 기반 만든다…2024년 동물복지법 마련   동보연 2022/12/06 342
12102 '동물보호법'→ '동물복지법' 개편...반려동물 대우 격상   동보연 2022/12/06 342
12101 무분별한 반려동물 돈벌이 '철퇴'…판매·미용 등 허가제 전환한다   동보연 2022/12/06 354
12100 망치로 개 때려죽인 동물카페 사장…남은 50마리 구조 못한다, 왜   동보연 2022/12/05 360
12099 신고 없이 음식폐기물을 개·닭 먹이로…경기, 동물농장 불법행위 ...   동보연 2022/12/05 333
12098 [반려동물 불법 안락사 방지] 현행법은? 안락사 처벌 없어   동보연 2022/12/04 361
12097 "로드킬에 죽어가는 야생동물, 인간의 책임입니다"   동보연 2022/12/01 352
12096 안락사 비율 31%→1%…동물보호센터의 변신   동보연 2022/12/01 360
12095 버려지는 라쿤·미어캣…야생동물 임시보호시설 만든다   동보연 2022/12/01 375
12094 尹, 與 지도부 만찬서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 당부   동보연 2022/11/27 361
12093 동물원·수족관 허가제 도입…고래 신규 전시 금지   동보연 2022/11/26 348
12092 타이페이에서 게로 분장한 동물권 운동가   동보연 2022/11/25 347
12091 "수족관 돌고래 만지면 안돼요"…동물원수족관법 등 환경법안 국회 ...   동보연 2022/11/25 356
12090 수족관 돌고래 만지기 금지…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동보연 2022/11/25 347
12089 고양이도 동물등록 의무화될까   동보연 2022/11/25 344
12088 개 싸움 시켜 도박판 벌인 일당 검거   동보연 2022/11/23 359
12087 영국 왕실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오리 강제사육 안돼"   동보연 2022/11/19 342
12086 “다 반년 안 돼 관둬요” 극성 민원에 표류하는 냥이 정책   동보연 2022/11/19 357
12085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동보연 2022/11/19 348
12084 무자비한 동물 학대에 지구도 병들어간다   동보연 2022/11/18 375
12083 평생 피 뽑히다 죽는 ‘공혈동물’을 아시나요?   동보연 2022/11/16 358
12082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 '애니멀 액터 쇼' 종료 선언   동보연 2022/11/16 339
12081 최근 3년간 길위에서 죽은 야생동물 4만3천마리…67%는 고라니   동보연 2022/11/13 341
12080 야생동물·유기동물? 구분해서 구조하세요   동보연 2022/11/10 342
12079 풍산개 논란에 동물단체들 "생명 주고받는 선물 관행이 문제"   동보연 2022/11/10 351
12078 [카드뉴스] 오보베지테리언 위한 달걀 고르는 방법   동보연 2022/11/10 334
12077 역대 최다 동물실험, 8분의 1만 감사한 당국   동보연 2022/11/07 381
12076 “해부용 새끼 돼지, 9만원에 판매”…중·고교서 동물해부실습   동보연 2022/11/07 359
12075 동물원 등록제→허가제 전환 법, 국회 법안소위 통과   동보연 2022/11/05 366
12074 고래에 올라타기 금지… 동물원수족관법∙야생생물법 법안소위...   동보연 2022/11/05 357
12073 윤리·과학적으로 더 정확한 방법   동보연 2022/11/04 360
12072 경기도 "음식물류 폐기물로 사료주는 동물농장 집중단속"   동보연 2022/11/03 388
12071 동물실험 1등인데 윤리 상실한 서울대 동물실험윤리위   동보연 2022/11/03 378
12070 의학 연구를 위한 동물실험을 그만둬야 할 때   동보연 2022/11/01 398
12069 ‘GO VEGAN! 채식하세요’   동보연 2022/11/01 400
12068 종로구, 동물보호팀 신설…노후 길고양이 급식소 교체   동보연 2022/10/28 391
12067 돼지들 ‘단백질피크닉’ 가는 그곳 갈비거리...‘잔혹 벽화’ 3800...   동보연 2022/10/28 406
12066 수평아리 산 채 갈려도 현안 아니라는 정부   동보연 2022/10/25 399
12065 한국동물보호연합, 모피-다운 반대 퍼포먼스   동보연 2022/10/20 391
12064 수의사 출신 수사관…서울시 '동물학대수사팀' 아세요?   동보연 2022/10/14 440
12063 동탄 살던 고양이, 대구에서 발견…동물등록칩 덕에 귀가   동보연 2022/10/14 391
12062 '무척추동물' 오징어, 문어는 함부로 해부해도 되나요   동보연 2022/10/13 384
12061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피해 84%가 예방적 살처분   동보연 2022/10/13 450
12060 “동물학대 신고 는다” 제주도, 개 사육농장 핀셋 점검   동보연 2022/10/13 400
12059 세계자연기금 "지난 반세기 야생동물 개체군 69% 감소"   동보연 2022/10/13 385
12058 작년 도로위에서 죽은 동물 3만7천마리…80곳에 울타리·표지판   동보연 2022/10/12 405
12057 3만7000여 동물이 차에 치여 죽었다···국토부, 대책수립   동보연 2022/10/12 389
12056 제주도, 개 사육농장 현장점검…"동물학대 방지"   동보연 2022/10/12 417
12055 3년간 돼지열병 살처분 41만여 마리…예방 차원 84% 달해   동보연 2022/10/11 395
12054 '학대' 새끼돼지 구조해 절도죄로 기소... 배심원단이 내린 결론   동보연 2022/10/11 398
12053 “유기동물 보호 연장… 동물복지 정책 강화”   동보연 2022/10/10 399
12052 동물실험은 이제 그만… 신약개발 때 ‘장기칩’ 쓴다   동보연 2022/10/10 384
12051 최근 5년간 동물실험에 1200만 마리 사용...남인순 “동물대체시험...   동보연 2022/10/10 430
12050 버려진 미어캣·라쿤, 보금자리 생긴다…국립 외래유기동물 보호소,...   동보연 2022/10/10 418
12049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동물학대 수사 개시   동보연 2022/10/10 396
12048 '전문성 부족' 동물학대 수사…수의사 등 전담팀 해결책 될까   동보연 2022/10/10 396
12047 '수의사 포함' 동물학대 전담수사팀 구성…한계는 여전   동보연 2022/10/10 387
12046 ‘동물 기르기’ 자율 권장하나...담당부서·지침조차 없는 교육 당...   동보연 2022/10/10 393
12045 '물고기도 아프다' 英 동물복지 어업으로 확대 움직임   동보연 2022/10/10 375
12044 "물고기도 동물"···생선 손질에도 국제기준 생긴다   동보연 2022/10/10 393
12043 뉴질랜드, 2023년 4월부터 살아있는 가축 수출 금지   동보연 2022/10/06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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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Korea Association for Animal Protect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