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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31 "친환경에서 자란 닭, AI에도 끄떡없어요"   동보연 2017/01/05 507
5030 살처분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일한 해결책일까   동보연 2017/01/05 519
5029 "말없던 동료가 동물을 몽둥이로... 큰 충격"   동보연 2017/01/05 521
5028 [시론] 고병원성 AI 천태만상   동보연 2017/01/05 545
5027 A4용지보다 좁은 ‘닭 감방’ 다닥다닥…AI 순식간에 전염   동보연 2017/01/05 500
5026 EU ‘밀집사육’ 2012년 법으로 금지…13년간 AI 발생 영국 3건, 스...   동보연 2017/01/05 494
5025 살처분 비용 등 1조, 그 돈 미리 친환경 사육 지원했다면…   동보연 2017/01/05 479
5024 살처분 32.9% vs 1.1%…AI 참사 부른 밀집사육   동보연 2017/01/05 503
5023 동물학대 혐의로 반려동물 뺏긴 정유라, 한국이었다면?   동보연 2017/01/05 510
5022 "인간과 닮아서"…대신 고통받는 원숭이들   동보연 2017/01/05 515
5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닭의 항변, "닭대가리를 모독하지 마라"   동보연 2017/01/04 527
5020 우리는 닭보다 우월한 존재인가   동보연 2017/01/04 497
5019 김제시, 면역증강제 사용, AI 미 발생 전례 '수면 위로 떠올라'   동보연 2017/01/04 494
5018 조류인플루엔자(AI) 퍼지고 있지만…"국내 AI 전문가 한 명도 없어"   동보연 2017/01/04 523
5017 서울시, AI 차단위해 농가사육 닭·오리 910마리 전량 수매…야생고...   동보연 2017/01/04 525
5016 3000만 닭오리 살처분이 대응책 전부라니..."농림부 아닌 총리실 차...   동보연 2017/01/04 520
5015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만이 해답인가?   동보연 2017/01/04 509
5014 반복되는 AI, 방역체계 변화 목소리 커져   동보연 2017/01/04 535
5013 AI 확산 막을 과학기술, 뭐가 있을까?   동보연 2017/01/04 486
5012 음성군·농장주 ‘살처분 책임 공방’   동보연 2017/01/04 509
5011 [설왕설래] 공장형 밀집사육과 AI   동보연 2017/01/04 534
5010 '인간·동물·환경은 하나' 원 헬스(One Health)   동보연 2017/01/04 520
5009 AI시대, 동물복지 아세요?①A4용지보다 작은 집   동보연 2017/01/04 506
5008 '콘택트렌즈를 낀 닭'…생각보다 똑똑하고 기발한 새들의 이야기   동보연 2017/01/04 546
5007 [신동호의시선집중] "AI,‘복지농장’ 닭은 이겨낼 수 있다"   동보연 2017/01/04 521
50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닭대가리’를 위한 항변   동보연 2017/01/04 525
5005 축산 현대화 FTA 기금이 '최악의 AI' 불렀다   동보연 2017/01/04 516
5004 ‘가금류 휴업보상제’ 도입 쟁점   동보연 2017/01/04 526
5003 정유라 동물학대 혐의까지? "모든 개가 겁을 먹었다" "대부분 영양...   동보연 2017/01/04 552
5002 동물학대 눈 감은 경기도내 지방정부… 동물보호감시원 29명 불과   동보연 2017/01/04 529
5001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④] 불법 동물영업 관리·감독 강화   동보연 2017/01/04 536
5000 영국인 절반 '자녀보다 반려동물에 돈 더 쓴다'   동보연 2017/01/04 555
4999 'AI 확산'으로 주목받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동보연 2017/01/03 550
4998 '유기동물 두번 울리는' 한 지자체의 유기동물 임시보호소   동보연 2017/01/03 555
4997 '펫시터''동물마사지사'등 직종 늘어나는데.. 자격 관리는 허술   동보연 2017/01/03 544
4996 동물원 동물들의 마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동보연 2017/01/03 509
4995 2천만 번의 죽음을 애도하며   동보연 2017/01/03 540
4994 AI 컨트롤 타워, 아직도 '부재중'   동보연 2017/01/03 548
4993 AI 살처분 3000만마리 육박   동보연 2017/01/03 542
4992 새벽 2시에 살처분, 아무리 필요하다지만...   동보연 2017/01/03 533
4991 '최악의 AI 사태' 근본적 시스템 개선 목소리   동보연 2017/01/02 558
4990 사람 뺨치는 동물 의료비 ‘천정부지·천차만별’   동보연 2017/01/01 526
4989 반려동물 증가, 동물의료수가제가 필요한 이유   동보연 2017/01/01 544
4988 반려동물 등록제와 등록 방법   동보연 2017/01/01 538
4987 반려동물병원 종사자 1만명 시대…의료비 '제각각'   동보연 2017/01/01 538
4986 강아지·고양이 분양업체 3천 곳 넘어   동보연 2017/01/01 532
4985 [반려동물 보호·산업육성대책②] 농식품부 추진 사업의 성과와 문...   동보연 2017/01/01 519
4984 AI 집중 발생지 대상 '겨울철 휴지기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17/01/01 532
4983 H·N 조합 따라 변종 생겨, 더 ‘독한 놈’이 인류 위협   동보연 2017/01/01 547
4982 30개 언어 쓰고 100가지 얼굴 구분 닭, 알고 보니 똑똑하네   동보연 2017/01/01 540
4981 '겨울철 가금류 사육 금지' 농림부 "휴지기제 도입 추진"   동보연 2017/01/01 501
4980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⑤] 공혈동물→혈액나눔동물，반려동물사료 ...   동보연 2017/01/01 539
4979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④] 생산업 허가제 전환，이웃주민 동의 있...   동보연 2017/01/01 539
4978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③] 2020년까지 3．5조원 시장＋150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521
4977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②] 동물생산업 전수조사 결과 `708개` 신고...   동보연 2017/01/01 525
4976 [반려동물 산업육성대책①] 연간 생산되는 반려동물 약 61만 마리 ...   동보연 2017/01/01 523
4975 "면역력 강한 '복지농장' 닭은 AI 능히 이겨낼 수 있어"   동보연 2016/12/31 515
4974 동물보호연합 'AI 백신 제도 시행하라'   동보연 2016/12/30 548
4973 생매장 살처분 중단 요구하는 동물보호연합   동보연 2016/12/30 515
4972 조류독감 살처분보상금 1720억원…하림은 보상금으로 실속챙겼다?   동보연 2016/12/30 544
4971 조류독감(AI)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공장식 축사   동보연 2016/12/30 497
4970 "차라리 맹물로 소독하는게"…한국 AI 방역 엉망   동보연 2016/12/30 538
4969 “닭·오리 살처분 너무 야만적”… 10년째 생매장 되풀이   동보연 2016/12/30 528
4968 [기고]조류인플루엔자보다 무서운 것   동보연 2016/12/29 551
4967 폭력에 기여하지 않기   동보연 2016/12/29 537
4966 H5N6에 쩔쩔매는 정부, '독한' 바이러스에 '엉뚱한' 처방   동보연 2016/12/29 533
4965 "사상 최악의 AI 원인은 관리 부실…철새는 죄가 없다"   동보연 2016/12/29 522
4964 [임의진의 시골편지]육식에서 채식으로   동보연 2016/12/28 502
4963 해마다 AI 악순환… "겨울철 가금류 휴업제 도입해야"   동보연 2016/12/28 482
4962 대구시, 소규모 사육농가 닭·오리 전량 수매   동보연 2016/12/28 546
4961 ‘닭·오리 다 잡아야 AI 대란 끝날 듯하다’는 우려   동보연 2016/12/28 529
4960 [사설] AI재앙 부른 무능한 정부   동보연 2016/12/28 529
4959 "자식같았던 오리 비명 생생" 농민들 살처분 트라우마 '고통'   동보연 2016/12/28 494
4958 올해도 못 이룬 동물보호법 개정   동보연 2016/12/28 517
4957 전문성 없는 방역 AI ‘대란’ 키웠다   동보연 2016/12/27 487
4956 김재수 장관 "닭, 오리 사육 마릿수 제한 검토"   동보연 2016/12/27 483
4955 AI확산으로 살처분 인력 ‘트라우마’ 심각   동보연 2016/12/27 476
4954 <그래픽> AI 살처분 인력 투입 현황   동보연 2016/12/27 529
4953 강우일 주교 “공장식 밀집사육이 AI 양산”   동보연 2016/12/27 511
4952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 세계 시장의 경쟁력이 높은 평가로...   동보연 2016/12/27 515
4951 역대 최악 AI 2614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6/12/27 516
4950 1명당 하루 500마리… AI 살처분 인력 확보 차질   동보연 2016/12/27 520
4949 추혜선 “정부 AI 늑장대책은 미필적고의”   동보연 2016/12/26 499
4948 경기지역 닭 적어도 40만 마리 '이유 없이 죽었다'   동보연 2016/12/26 511
4947 동물들 ‘피눈물’ 쥐어짠 3대 진미   동보연 2016/12/26 520
4946 송기섭 진천군수 "AI 예방 위해 휴업보상제 도입 필요"   동보연 2016/12/26 498
4945 잔인한 3대 진미…미식 뒤에 숨겨진 동물들의 눈물   동보연 2016/12/26 492
4944 AI진실이 과장됐다…국가통계 오류서 빚어진 촌극   동보연 2016/12/26 519
4943 인간이 된 괴물들 / 홍승희   동보연 2016/12/26 533
4942 치맥의 나라에서 생긴 일   동보연 2016/12/26 478
4941 2년 전 AI 살처분 닭·오리 60%는 ‘정상’이었다   동보연 2016/12/26 474
4940 [현장의 시각]AI 피해예방 대안은 ‘휴업 보상제’다   동보연 2016/12/26 498
4939 이제는 정신차릴 때가 됐다   동보연 2016/12/26 512
4938 "닭대가리라고?…의사소통 위한 울음소리만 24개"   동보연 2016/12/26 475
4937 [취재현장] AI와 크리스마스의 악몽   동보연 2016/12/25 517
4936 안성시, 형평성 논란 '가금류 휴식년제' 확대   동보연 2016/12/25 509
4935 [기자수첩]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동보연 2016/12/25 547
4934 강우일 주교 “AI는 인간 탐욕 때문”…24일 성야미사 올려   동보연 2016/12/25 490
4933 경기도, ‘사육 휴식제’ 도입 건의…AI 반복 방지   동보연 2016/12/24 542
4932 겨울 불청객 AI…'방역시스템 구축'에 답 있다   동보연 2016/12/24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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