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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58 올해도 못 이룬 동물보호법 개정   동보연 2016/12/28 406
4957 전문성 없는 방역 AI ‘대란’ 키웠다   동보연 2016/12/27 380
4956 김재수 장관 "닭, 오리 사육 마릿수 제한 검토"   동보연 2016/12/27 373
4955 AI확산으로 살처분 인력 ‘트라우마’ 심각   동보연 2016/12/27 367
4954 <그래픽> AI 살처분 인력 투입 현황   동보연 2016/12/27 418
4953 강우일 주교 “공장식 밀집사육이 AI 양산”   동보연 2016/12/27 401
4952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 세계 시장의 경쟁력이 높은 평가로...   동보연 2016/12/27 406
4951 역대 최악 AI 2614만 마리 살처분   동보연 2016/12/27 402
4950 1명당 하루 500마리… AI 살처분 인력 확보 차질   동보연 2016/12/27 412
4949 추혜선 “정부 AI 늑장대책은 미필적고의”   동보연 2016/12/26 387
4948 경기지역 닭 적어도 40만 마리 '이유 없이 죽었다'   동보연 2016/12/26 402
4947 동물들 ‘피눈물’ 쥐어짠 3대 진미   동보연 2016/12/26 410
4946 송기섭 진천군수 "AI 예방 위해 휴업보상제 도입 필요"   동보연 2016/12/26 387
4945 잔인한 3대 진미…미식 뒤에 숨겨진 동물들의 눈물   동보연 2016/12/26 383
4944 AI진실이 과장됐다…국가통계 오류서 빚어진 촌극   동보연 2016/12/26 409
4943 인간이 된 괴물들 / 홍승희   동보연 2016/12/26 420
4942 치맥의 나라에서 생긴 일   동보연 2016/12/26 368
4941 2년 전 AI 살처분 닭·오리 60%는 ‘정상’이었다   동보연 2016/12/26 364
4940 [현장의 시각]AI 피해예방 대안은 ‘휴업 보상제’다   동보연 2016/12/26 386
4939 이제는 정신차릴 때가 됐다   동보연 2016/12/26 403
4938 "닭대가리라고?…의사소통 위한 울음소리만 24개"   동보연 2016/12/26 366
4937 [취재현장] AI와 크리스마스의 악몽   동보연 2016/12/25 408
4936 안성시, 형평성 논란 '가금류 휴식년제' 확대   동보연 2016/12/25 402
4935 [기자수첩]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동보연 2016/12/25 435
4934 강우일 주교 “AI는 인간 탐욕 때문”…24일 성야미사 올려   동보연 2016/12/25 378
4933 경기도, ‘사육 휴식제’ 도입 건의…AI 반복 방지   동보연 2016/12/24 429
4932 겨울 불청객 AI…'방역시스템 구축'에 답 있다   동보연 2016/12/24 427
4931 '투표권' 없는 동물을 위한 정치 | 오바마, 트럼프 그리고 박근혜   동보연 2016/12/24 390
4930 [사상최악! 조류독감] 재앙은 이미 예견된 것?…"밀집사육이 피해 ...   동보연 2016/12/23 424
4929 전북NGO "AI 늑장대처 덮으려는 과도한 살처분 그만"   동보연 2016/12/23 406
4928 살처분의 끔찍한 추억… 문제는 진행형   동보연 2016/12/23 420
4927 바이오리더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공동 개발 진행   동보연 2016/12/23 391
4926 AI 방역 군 투입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보연 2016/12/23 413
4925 AI, 하나마나 방역?… "발생 농장 87%, '맹탕 소독약' 썼다"   동보연 2016/12/23 409
4924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반대'   동보연 2016/12/23 412
4923 매뉴얼 있으나 마나…살처분 후 소독도 안하고 환풍기   동보연 2016/12/23 408
4922 [리포트]충북2-AI 휴업보상제 가능할까?   동보연 2016/12/23 418
4921 [축산 선진국은 이렇게 다르다] 농장 설립부터 ‘시큐리티 라인’ ...   동보연 2016/12/23 402
4920 “속수무책 AI, 비좁은 사육공간이 원인” 윤순영 야생조류보호협 ...   동보연 2016/12/23 414
4919 AI 발생이후 … 소비자 60% 치킨과 오리 평소처럼 먹는다   동보연 2016/12/22 415
4918 해외 계란값이 3배 더 비싼데...계란수입 논란   동보연 2016/12/22 401
4917 "살처분 현장 음식배달원 드나들고" AI방역 곳곳 '구멍'   동보연 2016/12/22 416
4916 심상정, 경기도 AI 대책본부 방문 “한국은 닭·오리에게도 헬조선...   동보연 2016/12/22 428
4915 ‘AI 살처분’ 지자체·농가만 허리 휜다… 대기업은 보상금 독식·...   동보연 2016/12/22 418
4914 [뉴스룸 토크] 닭무덤 위의 나라 3   동보연 2016/12/22 411
4913 [이상민의 귀촌일기] 25. 텅 빈 닭장 앞에서   동보연 2016/12/22 407
4912 살처분 3000만마리 넘을 듯…자초한 AI 재앙, 문제는?   동보연 2016/12/22 412
4911 한국가금수의사회가 지적하는 '정부 AI 대책 문제점들'   동보연 2016/12/22 410
4910 AI 백신, “한달 안에 생산, 접종 가능하다”   동보연 2016/12/22 366
4909 AI 방역의 또다른 변수 ‘외국인근로자’…뜨내기 인력 많고 통계도...   동보연 2016/12/22 403
4908 AI 피해농가 73% '소규모'…대규모 농장은 '멀쩡'   동보연 2016/12/22 419
4907 [녹색세상]공장식 축산의 저주   동보연 2016/12/22 416
4906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 커피의 비밀   동보연 2016/12/21 406
4905 [시사풍향계-장태평] AI 방역체계 확 바꿔야   동보연 2016/12/21 417
4904 살처분 200배 늘었지만 방역 역량은 제자리···뒷북대책 언제까지   동보연 2016/12/21 413
4903 [할리웃통신] 저스틴 비버, 모피 입었다 날벼락…동물보호단체 항의   동보연 2016/12/21 413
4902 살처분 가금류 2,000만마리 넘었다··“전체 가금류의 12%”   동보연 2016/12/21 414
4901 "닭·오리 2000만마리 산 채로 흙 속에…불법생매장 중단하라"   동보연 2016/12/21 421
4900 “공장식 밀집축산 폐기·생매장 살처분 중단” 촉구   동보연 2016/12/21 433
4899 조류독감(AI) 백신카드,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   동보연 2016/12/21 428
4898 “AI 반복 발생지역 농가 삼진아웃제… 한시적 백신 투여·가금류 ...   동보연 2016/12/21 372
4897 2016년 동물생산업체 전수조사 결과는?   동보연 2016/12/21 379
4896 동물과 자연의 경고, 조류독감   동보연 2016/12/21 373
4895 살처분 중단 촉구 퍼포먼스 펼치는 동물보호단체들   동보연 2016/12/21 415
4894 닭·오리 살처분이 능사 아니라는 농가의 절규   동보연 2016/12/21 430
4893 AI 매몰만 능사아니다 매뉴얼 구조개선 필요   동보연 2016/12/21 393
4892 파주 출하 AI 닭 1만마리, 이미 식탁에 올랐다   동보연 2016/12/21 411
4891 양주 AI 추가발생 '0'… 어떻게 대처했나   동보연 2016/12/21 407
4890 AI 악순환 빠진 한국, 백신이냐 친환경사육이냐 갈림길   동보연 2016/12/21 376
4889 반복되는 AI의 비극, 과학적 접근으로 예방해야   동보연 2016/12/21 413
4888 2000만마리 도살해놓고 뒤늦게 ‘백신 카드’   동보연 2016/12/21 414
4887 AI 살처분 2000만마리 넘어   동보연 2016/12/21 413
4886 AI 피해 日의 20배, '국가 실패' 고질병 그대로다   동보연 2016/12/21 417
4885 해마다 AI 겪고도…‘전담조직’ 표류   동보연 2016/12/21 386
4884 [AI 백신접종 논란]“살처분 한계·조기종식 방안”…“변이엔 효과...   동보연 2016/12/21 422
4883 “1마리당 넓은 사육면적·충분한 수면 ‘동물복지농장’이 AI 해법...   동보연 2016/12/21 392
4882 반복되는 '정부 무능' 언제까지 봐야 하나   동보연 2016/12/20 419
4881 [정윤성 만평] 외양간 고칠 생각 없는 정부   동보연 2016/12/20 414
4880 "AI 백신, 올 겨울 접종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정부 발표 잘못...   동보연 2016/12/20 381
4879 AI백신 '항원뱅크' 구축 추진…"올겨울 사용은 어려울 듯"   동보연 2016/12/20 393
4878 수년째 AI 난리 겪고도··· 긴급 백신 매뉴얼도 없는 정부   동보연 2016/12/20 409
4877 정부, AI 항원뱅크 만든다는데…올겨울 활용못해 `뒷북` 지적   동보연 2016/12/20 414
4876 2천만마리 살처분 해놓고…뒤늦은 'AI 백신 카드'   동보연 2016/12/20 407
4875 '철통방어' AI 빅데이터 시스템 '무용지물'된 사연   동보연 2016/12/20 387
4874 피해 2,000만마리 넘어섰는데··재발농가 못 잡는 ‘삼진아웃제’   동보연 2016/12/20 382
4873 가금류 2천여만 마리 살처분…백신 도입 검토   동보연 2016/12/20 402
4872 '최후 수단' 백신 개발 착수...사용 가능성 작아   동보연 2016/12/20 391
4871 '또 한발 늦은' AI 백신 정책…"항원뱅크 구축하겠다"   동보연 2016/12/20 377
4870 AI백신 '항원뱅크' 구축 추진…"올겨울 사용은 어려울 듯"   동보연 2016/12/20 376
4869 과학자가 조류독감(AI) ‘과도하게’ 신경쓰는 이유는?   동보연 2016/12/20 395
4868 "조류독감 대재앙, 정부는 없었다"   동보연 2016/12/20 425
4867 동물복지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동보연 2016/12/20 384
4866 지구온난화와 AI/임창용 논설위원   동보연 2016/12/20 389
4865 [양희창의 에세이 산책] 닭들에게도 성탄을   동보연 2016/12/20 403
4864 AI 전국 급속 확산… 공장식 사육 문제 ‘동물복지 인증’ 받은 농...   동보연 2016/12/19 423
4863 유기동물 보호, 갈 길 멀다   동보연 2016/12/19 413
4862 '쪼개고, 내리치고' 도구 쓰는 동물들의 출현   동보연 2016/12/19 384
4861 '명단공개' 이효리부터 이경규까지, '동물바보'라 불러다오   동보연 2016/12/19 435
4860 반려동물 생산업 허가제로..   동보연 2016/12/19 422
4859 '명단공개' 이효리, 슈퍼스타→동물애호가 된 사연   동보연 2016/12/19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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