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1 |
'또 한발 늦은' AI 백신 정책…"항원뱅크 구축하겠다" |
동보연 |
2016/12/20 |
396 |
4870 |
AI백신 '항원뱅크' 구축 추진…"올겨울 사용은 어려울 듯" |
동보연 |
2016/12/20 |
395 |
4869 |
과학자가 조류독감(AI) ‘과도하게’ 신경쓰는 이유는? |
동보연 |
2016/12/20 |
416 |
4868 |
"조류독감 대재앙, 정부는 없었다" |
동보연 |
2016/12/20 |
445 |
4867 |
동물복지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
동보연 |
2016/12/20 |
403 |
4866 |
지구온난화와 AI/임창용 논설위원 |
동보연 |
2016/12/20 |
408 |
4865 |
[양희창의 에세이 산책] 닭들에게도 성탄을 |
동보연 |
2016/12/20 |
423 |
4864 |
AI 전국 급속 확산… 공장식 사육 문제 ‘동물복지 인증’ 받은 농... |
동보연 |
2016/12/19 |
443 |
4863 |
유기동물 보호, 갈 길 멀다 |
동보연 |
2016/12/19 |
433 |
4862 |
'쪼개고, 내리치고' 도구 쓰는 동물들의 출현 |
동보연 |
2016/12/19 |
404 |
4861 |
'명단공개' 이효리부터 이경규까지, '동물바보'라 불러다오 |
동보연 |
2016/12/19 |
456 |
4860 |
반려동물 생산업 허가제로.. |
동보연 |
2016/12/19 |
441 |
4859 |
'명단공개' 이효리, 슈퍼스타→동물애호가 된 사연 |
동보연 |
2016/12/19 |
446 |
4858 |
살처분 2000만마리 넘었는데... AI 백신 사용에 뒷짐만 진 정부 |
동보연 |
2016/12/19 |
443 |
4857 |
서울대공원도 덮친 AI…백신 비축량도 없어 |
동보연 |
2016/12/19 |
458 |
4856 |
"AI 심각해 백신 사용해야" |
동보연 |
2016/12/19 |
445 |
4855 |
'맹탕 소독약' 3년이나 방치…아마추어 대응 AI 키웠다 |
동보연 |
2016/12/19 |
439 |
4854 |
아이와 동물원? 다신 못가겠습니다 |
동보연 |
2016/12/19 |
420 |
4853 |
채식주의 화장품 인증서 |
동보연 |
2016/12/19 |
440 |
4852 |
괴산군의원 "AI 확산 방지 차원 휴업보상제 도입해야" |
동보연 |
2016/12/19 |
445 |
4851 |
전국이 조류독감 사정권, 컨트롤타워가 없다 |
동보연 |
2016/12/19 |
448 |
4850 |
`동물복지 농장`을 늘려야 한다 |
동보연 |
2016/12/19 |
416 |
4849 |
50마리 미만 농가 'AI 사각지대'…방역 손길 멀고 우선순위도 밀려 |
동보연 |
2016/12/19 |
441 |
4848 |
AI 재앙 키운 두루뭉술 매뉴얼… '실시'는 없고 '검토' '권고'뿐 |
동보연 |
2016/12/19 |
435 |
4847 |
"최악의 AI ...백신, 최후 수단 아닌 최선의 예방책" |
동보연 |
2016/12/19 |
409 |
4846 |
두가지 형태 AI, 국내 첫 동시발생…살처분 1800만마리 |
동보연 |
2016/12/18 |
436 |
4845 |
"제주만 남았다"…AI 살처분 2천만 마리 육박 |
동보연 |
2016/12/17 |
466 |
4844 |
동시 발생한 AI, 일본 살처분은 한국의 4%에 불과…왜? |
동보연 |
2016/12/17 |
444 |
4843 |
강해진 바이러스, 밀집 사육-방역 소홀 파고들어 ‘최악 AI’ |
동보연 |
2016/12/17 |
466 |
4842 |
AI 동시발생한 韓ㆍ日…살처분은 1천660만 對 57만 |
동보연 |
2016/12/17 |
452 |
4841 |
1600만마리 닭·오리의 명복을 빕니다 |
동보연 |
2016/12/16 |
443 |
4840 |
이재명 "AI위기에 토종닭 유통 못해"…정부 지시 거부 |
동보연 |
2016/12/16 |
461 |
4839 |
충북 23개 농장에선 AI '0', 정말 겨울철새가 문제? |
동보연 |
2016/12/16 |
435 |
4838 |
AI 확산이 철새 책임? 문제는 닭·오리 사육방식 |
동보연 |
2016/12/16 |
432 |
4837 |
인간의 학대로 숨진 동물들을 위해 모인 사람들 |
동보연 |
2016/12/16 |
449 |
4836 |
정세균 의장 "충북 AI휴업보상제 시범도입 검토" |
동보연 |
2016/12/16 |
466 |
4835 |
AI 대유행에도 동물복지형 축산농장은 '안전지대' |
동보연 |
2016/12/16 |
460 |
4834 |
조류엔플루엔자,이번에도 철새탓인가요? |
동보연 |
2016/12/16 |
456 |
4833 |
AI 살처분, 21세기의 학살 |
동보연 |
2016/12/16 |
477 |
4832 |
‘가축 사육 강제중단’ 초강력 카드 꺼냈다 |
동보연 |
2016/12/16 |
422 |
4831 |
AI 주범이라고요? 철새는 죄가 없어요 |
동보연 |
2016/12/16 |
463 |
4830 |
때 놓친 ‘심각’ 경보… AI 확산 막을까 |
동보연 |
2016/12/16 |
437 |
4829 |
육계보다 '알 낳는 닭'에 AI 피해 집중, 원인은? |
동보연 |
2016/12/16 |
458 |
4828 |
반려동물 허가제 전환, 미신고 처벌 기준 강화…'펫파라치' 도입 |
동보연 |
2016/12/16 |
458 |
4827 |
AI살처분 1천500만마리 넘어…산란계 10%이상 사라져 |
동보연 |
2016/12/15 |
454 |
4826 |
[이민진 의학칼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은... |
동보연 |
2016/12/15 |
450 |
4825 |
서상희 교수 "속수무책 AI 원인...철새·농가에게 덮어씌워선 안 돼... |
동보연 |
2016/12/15 |
427 |
4824 |
경기도 "AI 농가 인근지역 가축 전량 수매" 정부에 건의 |
동보연 |
2016/12/15 |
445 |
4823 |
"AI, 정부 13년째 철새 탓" |
동보연 |
2016/12/15 |
449 |
4822 |
동물생산업 허가제 전환·수의사 협동조합 동물병원 허용 |
동보연 |
2016/12/15 |
452 |
4821 |
AI 신고 전 닭 10만마리ㆍ계란 200만개 출하 |
동보연 |
2016/12/15 |
444 |
4820 |
"공무원들이 살처분 즐기는 것 같다?...AI 대재앙, 공무원들이 백신... |
동보연 |
2016/12/15 |
413 |
4819 |
구멍 뚫린 방역 역대 최악의 AI |
동보연 |
2016/12/15 |
442 |
4818 |
사육환경 |
동보연 |
2016/12/15 |
449 |
4817 |
한국 ‘철새주의’ 문자, 일본 전면 방역…AI 초기 대응 달랐다 |
동보연 |
2016/12/15 |
443 |
4816 |
"정부 하라는 대로 해도 감염…10억 들인 시설 물거품" |
동보연 |
2016/12/15 |
434 |
4815 |
1400만마리 살처분, 195일→29일… AI 확산 '최악의 스피드' |
동보연 |
2016/12/15 |
437 |
4814 |
살처분? "호텔 사는 우린 AI 몰라요" |
동보연 |
2016/12/15 |
412 |
4813 |
충남대 서상희 교수 "국내 유행 AI 한가지 유형 가능성 커" |
동보연 |
2016/12/15 |
438 |
4812 |
AI 역대 최악…1400만 마리 살처분 |
동보연 |
2016/12/15 |
448 |
4811 |
"살처분 보상금은 슈퍼甲 유통업체 차지…축산농은 빚더미" |
동보연 |
2016/12/15 |
394 |
4810 |
AI 발생 이유, '치느님' 때문입니다. |
동보연 |
2016/12/14 |
426 |
4809 |
14년간 AI로 사라진 닭·오리 ‘5000만마리’ |
동보연 |
2016/12/14 |
437 |
4808 |
동물 학대 꼼짝마라, 부산 연제구 동물 보호 지역으로 거듭난다 |
동보연 |
2016/12/14 |
426 |
4807 |
우리를 위해 우리에 갇힌 동물원 동물들에게 |
동보연 |
2016/12/14 |
416 |
4806 |
사냥할 수 없는 치타, 비행할 수 없는 독수리 |
동보연 |
2016/12/14 |
415 |
4805 |
동물원 동물들은 왜 불쌍한 걸까 |
동보연 |
2016/12/14 |
398 |
4804 |
"조류독감은 정부 컨트롤타워 부재가 부른 인재" |
동보연 |
2016/12/14 |
456 |
4803 |
사상 최대 AI 피해…컨트롤타워 부재가 부른 "인재" |
동보연 |
2016/12/14 |
401 |
4802 |
반려동물 생산 '허가제' 전환…미등록판매 벌금 500만원 |
동보연 |
2016/12/14 |
426 |
4801 |
"연간 1억 마리 희생…동물의 고통을 입지 마세요!" |
동보연 |
2016/12/14 |
387 |
4800 |
반려동물 생산, 관리 강화…허가제 전환 |
동보연 |
2016/12/14 |
418 |
4799 |
식습관 변화가 생명을 살린다 |
동보연 |
2016/12/14 |
398 |
4798 |
AI 가금류 살처분 1천4백만 마리 '역대 최대치' |
동보연 |
2016/12/14 |
432 |
4797 |
[사설] 1200만 마리 살처분, AI 근본 대책 없나 |
동보연 |
2016/12/14 |
446 |
4796 |
AI '페이퍼 방역' |
동보연 |
2016/12/14 |
421 |
4795 |
사상 최악의 AI… 농가 보상도 ‘사상 최악?’ |
동보연 |
2016/12/14 |
407 |
4794 |
1천만마리 매몰하고도 못 잡는 AI…무차별 살처분 능사인가 |
동보연 |
2016/12/14 |
433 |
4793 |
1천만마리 매몰하고도 못 잡는 AI…보상금이 대책 되나? |
동보연 |
2016/12/14 |
436 |
4792 |
버둥대는 아기오리 물 밖으로 꺼내준 덩치큰 동물 친구 |
동보연 |
2016/12/14 |
428 |
4791 |
[한컷의울림] 사람만큼… 동물의 생명도 존엄 |
동보연 |
2016/12/14 |
442 |
4790 |
[사설] AI, 동물복지가 답이다 |
동보연 |
2016/12/14 |
431 |
4789 |
AI 도살 처분 1천2백만 마리…'이동중지' 명령 |
동보연 |
2016/12/13 |
437 |
4788 |
매일 추가되는 AI 확진 농가…전국 살처분 1235만 마리 넘어 |
동보연 |
2016/12/13 |
448 |
4787 |
AI, 언제까지 철새 탓? … 근본적인 방역대책 세워라 |
동보연 |
2016/12/13 |
408 |
4786 |
AI 연례행사 치르듯… 2년만에 또 살처분 1000만마리 넘어 |
동보연 |
2016/12/13 |
401 |
4785 |
3년째 AI 무풍지대…‘복지농장’ 주목 |
동보연 |
2016/12/13 |
410 |
4784 |
동물 생각하는 '착한패션' 뜬다 |
동보연 |
2016/12/12 |
435 |
4783 |
사랑이 살려낸 쓰레기통의 생명…"지금은 건강해요" |
동보연 |
2016/12/12 |
420 |
4782 |
전국 닭·오리 살처분 1천만마리…최단·최대 피해 우려 |
동보연 |
2016/12/12 |
436 |
4781 |
"AI 확산, 말 못하는 철새 책임?" |
동보연 |
2016/12/12 |
396 |
4780 |
농장동물들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
동보연 |
2016/12/12 |
403 |
4779 |
[카드뉴스]치느님의 눈물 |
동보연 |
2016/12/12 |
434 |
4778 |
25일간 1000만마리 살처분… 최악의 AI |
동보연 |
2016/12/12 |
437 |
4777 |
매몰처분 천만 마리 육박…AI차단 비상 |
동보연 |
2016/12/12 |
427 |
4776 |
옴짝달싹 못하는 밀집사육이 AI 화근?…주목받는 동물 복지농장 |
동보연 |
2016/12/12 |
392 |
4775 |
한달도 안돼...고병원성 AI 살처분 900만마리 육박 |
동보연 |
2016/12/10 |
433 |
4774 |
AI 살처분 900만마리 육박…사상 최대 피해 우려 |
동보연 |
2016/12/09 |
444 |
4773 |
진화하는 AI, 철새 탓만 하다 '낭패'…사상 최악 전망 |
동보연 |
2016/12/09 |
427 |
4772 |
"AI 전파 주범이 철새? 문제는 방역 실패다" |
동보연 |
2016/12/09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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