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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42 해외 스타들, 동물학대 논란 ‘뉴욕 관광 마차’ 폐지 촉구   동보연 2022/10/06 391
12041 오늘은 세계 동물의 날…공생을 바라며   동보연 2022/10/04 400
12040 "개나 닭이나 똑같은 생명체"…오늘은 '세계 농장동물의 날'입니다   동보연 2022/10/03 388
12039 동물학대 최고형 나왔지만… 연이은 재판 결과는 들쑥날쑥   동보연 2022/09/30 427
12038 동물학대 신고 갈수록 늘어...1~7월 3768건·하루 16건 꼴   동보연 2022/09/30 433
12037 中연회장서 퇴출된 샥스핀이 한국에…작년 24t이나 수입   동보연 2022/09/29 389
12036 동물학대 신고 갈수록 늘어...1~7월 3768건·하루 16건 꼴   동보연 2022/09/28 384
12035 세계 채식인의 날 앞두고 '채식' 촉구   동보연 2022/09/28 393
12034 동물학대범 처벌 들쭉날쭉…‘토리아빠’ 약속한 양형기준은?   동보연 2022/09/28 401
12033 국제 비폭력의 날 맞이 평화 채식 촉구 기자회견   동보연 2022/09/26 404
12032 판매 반려동물 40% '불법 번식·유통' 추정   동보연 2022/09/25 402
12031 포항 고양이 연쇄 살해범 징역 2년 6개월…동물학대 잇단 실형   동보연 2022/09/24 417
12030 "상처입은 사자의 눈빛 안 잊혀…" 동물학대 논란 1도 없는 동물 서...   동보연 2022/09/24 436
12029 "유리장 속 호랑이... 동물원수족관법 통과로 막아야"   동보연 2022/09/24 393
12028 도축 아니면 꽃마차행… "퇴역 경주마도 법적 보호해 주세요"   동보연 2022/09/24 395
12027 생존조차 위태로운 퇴역 경주마 "이력제 확대 추진해야"   동보연 2022/09/24 401
12026 유리창에 5㎝ 간격 점… 국내 첫 조류친화건축물 인증받았어요   동보연 2022/09/24 406
12025 지난해 동물실험 488만마리 역대 최다… 고통 등급도 높았다   동보연 2022/09/24 406
12024 1억 마리 상어의 눈물… 특급호텔 13곳서 샥스핀 판매   동보연 2022/09/24 401
12023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은 시작… 보호자 의무도 강화해...   동보연 2022/09/24 408
12022 복날 앞두고 다니엘 헤니가 연락해왔다 "한국서 개 입양한 이유는"   동보연 2022/09/24 397
12021 "싱가포르에서는 동네고양이 죽이면 실형"   동보연 2022/09/24 406
12020 서울시교육청 "학교에서 기르는 동물 전수조사한다"   동보연 2022/09/24 410
12019 동물단체 "마우스∙기니피그 이용 불필요한 실험 중단 환영"   동보연 2022/09/24 408
12018 산란계 고통 해소∙농가 생존 위해 "동물복지로 돌파구 찾아야...   동보연 2022/09/24 390
12017 올 상반기 말 도축 876마리 … "어느 해보다 도축 속도 빨라"   동보연 2022/09/24 395
12016 양두구육 표현이 불편한 '진짜 이유' [고은경의 반려배려]   동보연 2022/09/24 401
12015 한정애 "높아진 국민 동물 감수성, 정치는 반 발짝 앞서가야"   동보연 2022/09/24 393
12014 "생산보다 판매되는 반려동물이 많다고? 불법 번식 막아주세요"   동보연 2022/09/24 385
12013 "반려동물 수술 때 충분한 설명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보연 2022/09/24 404
12012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①】 한국인의 소울푸드 정신병 걸린 닭튀...   동보연 2022/09/23 391
12011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③】 내일을 불살라 만드는 오늘의 고기 ...   동보연 2022/09/23 407
12010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⑤】 어디로 가는가, 고기의 미래는   동보연 2022/09/23 395
12009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④】 지금 우리나라 공장식 축산업의 현주...   동보연 2022/09/23 421
12008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②】 가축이 병들 때 사람만 건강할 수는 ...   동보연 2022/09/23 446
12007 [비건 심리학]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동보연 2022/09/23 392
12006 '전쟁과 도살장 없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요'   동보연 2022/09/21 375
12005 '전쟁·도살장 반대 촉구하는 한국동물보호단체'   동보연 2022/09/21 377
12004 ‘동물 복제’ 이병천 교수 파면…징계 요청 3년만   동보연 2022/09/20 377
12003 '야생동물은 전시용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2/09/19 391
12002 '야생동물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동보연 2022/09/19 401
12001 경기 광명에 문 연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쉼터’… “사람과 동물 ...   동보연 2022/09/19 469
12000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은 어떻게 만나는가   동보연 2022/09/18 399
11999 "방치되고 고통받는 동물 없게 동물원수족관법 꼭 통과시켜 주세요"   동보연 2022/09/14 404
11998 버려진 반려동물 절반이 죽음에 이르는데···입양 지원 예산은 ‘...   동보연 2022/09/12 393
11997 괄시 받아 마땅한 동물은 없다! 도시 비둘기 구조기   동보연 2022/09/12 417
11996 “재난 시 반려동물은 지인에게 맡겨라”…‘동물 대피’ 대책 여전...   동보연 2022/09/10 392
11995 "강아지도 비행기 같이 타요"…올해 반려동물 동반탑승 급증   동보연 2022/09/10 430
11994 한국채식연합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2/09/08 419
11993 채식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22/09/08 431
11992 반려동물보유세 도입 찬반...선진국에선 이미 시행중   동보연 2022/09/08 413
11991 '날 두고 어디가나요'…추석 앞두고 잠못 드는 반려인·반려동물   동보연 2022/09/06 402
11990 강원도, 추석 연휴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전개   동보연 2022/09/06 400
11989 “비건 화장품이라서 샀는데 동물실험 한다고요?” 우후죽순 ‘비건...   동보연 2022/09/06 395
11988 농식품부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세 추진”   동보연 2022/09/06 388
11987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비용, 내년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   동보연 2022/09/06 424
11986 내년부터 지자체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표준수가제 도입 검토   동보연 2022/09/06 409
11985 내년부터 반려동물 진찰료·입원비 부가세 면제 추진   동보연 2022/09/06 403
11984 "동물 희생없는 화학물질평가체계 마련"…연찬회 개최   동보연 2022/09/05 390
11983 들쑥날쑥 반려동물 진료비…내년부터 게시 의무화   동보연 2022/09/03 407
11982 10년간 7배 늘어난 동물학대...서울시 '동물보호수사관' 투입한다   동보연 2022/09/01 456
11981 반복되는 동물학대 처벌은 '미비'…5년간 구속기소 0.1%   동보연 2022/08/31 394
11980 ‘동물은 실험용이 아닙니다’   동보연 2022/08/31 457
11979 학대 당한 동물 구조해 다시 가해자한테 넘겨… “동물보호법 개선...   동보연 2022/08/31 419
11978 동물학대 10년간 10배 늘었는데…10건 중 4건이 '미해결'   동보연 2022/08/29 409
11977 공장식 축산 폐지 촉구하는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보연 2022/08/29 417
11976 감금틀 사육, 공장식 축산 중단! 채식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22/08/29 426
11975 제주서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도, 종합 예방시스템 추진   동보연 2022/08/29 418
11974 반려동물 대중교통 이용법   동보연 2022/08/27 415
11973 잔혹한 동물학대의 섬 제주도 '이대로는 안 된다'   동보연 2022/08/27 420
11972 "쥐도 생명"…불필요한 동물실험 축소 결정에 동물단체 '환영'   동보연 2022/08/26 433
11971 작년 실험동물 488만 마리 ‘역대 최대’…절반은 극심한 고통   동보연 2022/08/26 395
11970 도심에 나타난 멧돼지는 꼭 죽여야 하나요?   동보연 2022/08/26 406
11969 “반려동물 보유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에 묻는다   동보연 2022/08/26 401
11968 ‘사람 문 개’는 안락사?…정부의 단편적 ‘찬반 설문’ 편견만 키...   동보연 2022/08/26 393
11967 무심코 버린 낚시도구, 야생동물에겐 ‘죽음의 덫’   동보연 2022/08/26 373
11966 송기헌 "동물학대범죄 구속기소율 0.1% 불과…절반 이상 벌금형"   동보연 2022/08/26 391
11965 "섣부른 ‘반려동물 보유세’… 유기동물 되레 늘릴수도"   동보연 2022/08/26 370
11964 뉴욕 관광 마차 동물학대 논란 잇따라…전기마차 도입 조례안 발의   동보연 2022/08/26 369
11963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동보연 2022/08/25 377
11962 연간 200만명 찾는 대구수목원에 야생동물 뛰논다…구조된 야생동물...   동보연 2022/08/25 380
11961 코로나19는 육식 때문이다   동보연 2022/08/22 383
11960 '물고기'란 단어가, 좀 이상합니다   동보연 2022/08/22 413
11959 "공장식 축산 시설 놔두면 새로운 팬데믹 생긴다"   동보연 2022/08/21 393
11958 하루 만에 말 바꾼 '반려동물 보유세'…또 툭 던져봤나   동보연 2022/08/20 421
11957 채식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22/08/19 389
11956 채식 촉구 퍼포먼스   동보연 2022/08/19 391
11955 논란의 '반려동물 보유세', 다른 나라는 어떤가요?   동보연 2022/08/18 393
11954 반려동물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동보연 2022/08/18 412
11953 살아있는 악어 대신 ‘악어가죽 가방’을 전시한 동물원   동보연 2022/08/18 380
11952 '개 식용 금지하라!'   동보연 2022/08/15 372
11951 개식용 종식 촉구하는 동물단체   동보연 2022/08/15 382
11950 "비건산업의 모든것"…'제6회 비건페스타' 오는 19~21일 개최   동보연 2022/08/15 376
11949 멍냥이와 기차여행…모르고 탔다간 '운임 10배' 낭패   동보연 2022/08/15 414
11948 몰타 공화국, 모피 농업 및 푸아그라 생산 금지   동보연 2022/08/14 401
11947 "새가 유리창에 '쾅' 하루 2만 마리씩 죽어, 새 살리는 '5×10 규칙...   동보연 2022/08/14 381
11946 동물 학대범 반려동물 못 키운다…병원마다 다른 진료비 통일 검토   동보연 2022/08/13 369
11945 "밧줄 묶여 러닝머신 달린 맹견"…견주, 동물보호법 위반 송치   동보연 2022/08/13 393
11944 식용견 1년에 약 39만이나 도축해   동보연 2022/08/11 384
11943 식용목적 사육견 50만마리 넘어…국민 56% "개 식용 멈춰야"   동보연 2022/08/1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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