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632 이현수 우리한테는 당신들의 자식을 잡아먹는일처럼 느껴집니다 ㅠ..ㅠ 2012-10-04 5631 김순섭 개는 식용으로 태어난것이 아닌 소중한 생명입니다 2012-10-02 5630 김종범 진짜..제발 드시지맙시다,,ㅜ 2012-10-02 5629 김선곤 서명합니다 2012-10-02 5628 오다영 아니 요즘처럼 먹을것이 많은 세상에 왜개고기를 먹는건지, 참 세상살맛안납니다 서명합니다 저도 2012-10-02 5627 김효진 서명합니다 2012-10-02 5626 명진솔 서명합니다 정말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국에서 개고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모든 강아지나 개가 자기가 살 권리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10-02 5625 최승미 서명해요 2012-09-30 5624 시바이누예비아빠 서명합니다. 개고기는 먹지맙시다 2012-09-29 5623 이상규 동물 학대하고 동물먹는거하고 다르냐 미x것들 2012-09-28 5622 이민영 서명합니다! 2012-09-28 5621 이민영 서명합니다! 2012-09-28 5620 qwer1321 서명합니다 2012-09-28 5619 이다혜 서명합니다!!!!!!!!!!!!!!!!! 2012-09-27 5618 최민지 완전반대 2012-09-26 5617 정 희 남 타 생명들의 목숨을 함부로 취하고 유린하는 모든사람들은 생명을 대상으로 행한 과오들을 속죄하여야 한다. 자신의 목숨은 백수를 누리기를 바라며 동물들의 목숨은 잡풀을 배듯 베어버리는 야만적 행위.시대적 흐름에도 위배되는 치욕스러운 행위이며 자손들의 삶또한 결코 복 되지 않으리라. 욕심에 눈이먼 어리석은 사람들아! 오늘 그대들이 보신이라 여겨온 것들이 내일이면 독이되는 사실을 어찌 모르시는가 나와 내가족의 목숨이 귀하다면 타 생명의 목숨또한 귀히 여겨야 하거늘 자업자득의 두려운 길, 그 인과를 어찌 감당하려하오... 참혹한 생명학대로 이어지는 개식용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하며 살아있는생명들을 향한 폭력보다 더 잔인한 밀집식 사육으로 부터 모든동물이 벗어날수있는 동물정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한다. 동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때 우리 인간도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여러분!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동물복지정책에 힘을 실어 드립시다. 2012-09-26 5616 권은혜 심장도 뗴어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내새끼라 생각하고 키우고있는 애견인으로서 먹는사람, 파는사람 모두다 정말 어떤 욕을해도 모자랍니다..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행동합시다. 감정을 느낄수 있는 생명체 입니다. 제발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떄문에 외국 나가서 한국사람이란 이유만으로 강아지 보지도 못하게 하는 일들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9-26 5615 차유미 서명합니다. 2012-09-24 5614 김상현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ㅠㅠ 강력한 법으로 좀 제발!!!!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012-09-23 5613 이다현 서명합니다 2012-09-2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