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632 김현정 서명하는곳이 여기에 있었네여~~ 전 찾다가 싸이홈피에 들어와보니 이런글이 있어서 바로달려왔습니다 제발이지 저두 개키우는 입장에서 개고기 제발 금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두 어차피 죽으면 동물로도 환생한다는데 넘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 너무 슬퍼집니다!! 그런데 대개 개고기좋아하는사람들은 한결같이 돼지,소는 왜먹냐구 그래여!! 그래도 그 동물은 똑같은 죽음이지만 개보다는 고통이 덜할꺼라는 생각이듭니다!! 개는 지능도 어린아이같고 사람을 잘따르는 동물이잖아여~~ 그런데 그걸 어떻게 먹냐구여~~ 옛날 못살때나 먹을것이 없어서 먹었다지만 이제는 먹거리가 너무 많아 가려먹을시기에 이게 무슨 난리들입니까??? 제주위에서 보며 개고기 많이 먹어서그런지몰라도 집안에 화를 입는경우를 자주 볼수있거든~모든 종교인들은 특히 개는 영물이라고 해치면 않된다구 했는데.... 아직도 몸에좋다고 개고기 쳐먹는 인간들보면 한심해집니다!! 그 인간들은 언젠가 꼭 벌을받게될것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빨리 정부에서 대책을세웠으면 절말 좋겠습니다!! 우리도 무식한짓구만하구 선진국이 됩시다~ 2006-03-30 1631 김지성 개는 먹히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친구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치유사로 우리의 곁에 머무는것입니다. 어떻게 친구를.. 가족을 먹을 생각을 하는지... 그것은!! 살인입니다. 2006-03-30 1630 최윤희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개는 먹는게 아니랍니다 2006-03-30 1629 조은옥 정말 맘이 아픕니다. 이런 세상에서 산다는것이 싫어집니다!!!!!! 2006-03-30 1628 김정훈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면 간단한데.. 2006-03-30 1627 김미현 아주 강력히 반대합니다 2006-03-30 1626 강연주 반대! 2006-03-30 1625 김선영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넘 맘이 아프네요.. 2006-03-30 1624 김선영 먹을거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친구는 잡아먹지 맙시다!!! 2006-03-30 1623 김미영 처먹을게 그리도 없나~~ 2006-03-30 1622 신예슬 무조건반대 2006-03-30 1621 김윤경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들에게 더이상 이런 잔인한 학대를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2006-03-30 1620 윤지원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사람과 교감을 나누는 가족이며 반려동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내견, 탐지견 등으로 봉사하며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개 식용 금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30 1619 이미정 생명존중의 기본입니다. 개고기를 비롯하여 육식에 대한 식생활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2006-03-30 1618 고경미 지구가 멸망해 인간이 다 죽는 그날까지...지구상에 모든 생명은 존중되어야한다... 2006-03-30 1617 정순이 개는 음식이 아니라 우리와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이면 사람들에 보호속에 살아야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제발 문화가 어쩌니 동의보감이 어쩌니란 소린 집어 치우세요! 현 시대가 먹을 거리가 얼마나 풍족한데 꼭 개까지 먹어야합니다. 제발 가엽은 생명들에게 더이상에 고통은 주지맙시다. 말만 못할뿐이지, 아픈 고통을 느끼는건, 사람과 똑같습니다. 2006-03-30 1616 백영희 그렇게 먹을게 없나요? 개를 먹다니요. 2006-03-30 1615 이호경 우리나라에서 없애고 싶은 두가지 보신탕집. 게임장 2006-03-30 1614 주한나 인간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어딨을까요? 개 먹는다고 몸이 더 건강해지는 거 아닙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정말 나쁜 인간들 그대로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30 1613 김선영 인육 식용 운동 하죠? 뜯어 먹을 놈 많을테니??? 2006-03-3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