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552 김은정 더이상 개들이 고통받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06-03-28 1551 김은경 개 절대 먹을수없는동물입니다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동물인데 어떻게... 절대 반대합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소 나 돼지도 먹으면 않되지만. 육식으로 쓰이는 동물들 너무 잔인하게 죽이는건 않좋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이래서 않된다.. 중국 도 심하고 개쓰래기 가튼 2006-03-28 1550 김미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아지는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주인만 믿고 반기고 따르는 동물을 아무 이유 없이 그런식으로 학대하고 도살하고..... 용서할수 없습니다 제발 그 좁은 철창안에 갇혀있던 아이들을 풀어주세요.... 2006-03-28 1549 조선녀 서명합니다. 개식용이 허용됨으로써 장수동과 산곡동같은 잔인하기 그지없는 동물학대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대는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입니다. 도덕, 윤리, 종교등.. 그 무엇을 들추기 이전에 어른들이, 부모가 이토록 잔인한 행위를 한다거나 방관하고, 주인을 믿고 따르고 주인이 가까이 오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던, 아이들이 볼땐 가족같던 개를 (비록 자기가 키우던 개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날 몸보신 한다고 잡아 먹는다면 그것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느낄까요? 그러고도 착하게 바르게 도덕적으로 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개고기를 먹는한엔 우리나라가 선진국 운운 한다는건 웃기는 말입니다. 몸에 좋다면 뭐든 다 먹어야 합니까? 인간이 짐승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힘이 세어서 인간보다 약한 동물을 무자비하게 잡아 먹을 수 있기 때문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부 사람들은 먹는걸 가지고 뭐라한다고도 말하지만, 또 프랑스의 달팽이 요리나 중국의 원숭이 내지는 개를 운운도 하지만 중국도 개식용은 이미 폐지되었고 이런 말은 그냥 억지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의식이 한 걸음 진보 향상되려면 개식용부터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2006-03-28 1548 김아영 개는 우리의 친구이지 먹을것이 아닙니다 개를 먹으면 몸이 좋아지나요?? 그건 아닙니다!차라리 운동을 하세요 정말 우리나라의 수치입니다!!! 2006-03-27 1547 박충국 정말먹을거리가그리도없나요? 저는이제완전채식으로ㅡㅠㅠㅠㅠ 2006-03-27 1546 김동현 나의 친구자 자식인 애들을 살인하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 반대!! 한다. 2006-03-27 1545 김성민 정말.. 오늘 우연히 뉴스를 보다 놀랬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는지.. 눈물까지 납니다.. 아무 죄도 없는 개들이.. 개고기 절대 먹지 맙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런일이 절대 없길 빌며.. 이렇게 서명합니다. 2006-03-27 1544 서호정 하루빨리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오길 빕니다 2006-03-27 1543 윤미영 제발..우리나라...개고기 안먹는 세상 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 2006-03-27 1542 홍정숙 동물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은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반석위에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 모든 인간과 자연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생기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6-03-27 1541 박희선 개고기 금지는.... 아름다운 사회로 가는 작은 노력입니다. 인간이 지배할수있는 많은 생명과 자연을 지키고, 후세에 물려줄수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변화가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2006-03-27 1540 이은경 어떻게 개를 먹을수가있나요? 개들도 생명체 인데.. ㅠㅠ 너무불쌍하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야할 문제 인것 같네요 사람을 제일 잘 따르는 친구 같은 동물들은 저렇게 잔혹하게 죽이다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옵니다.. 꼭 막으시다 2006-03-27 1539 이화경 동물이 음식입니까? 제발 이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2006-03-27 1538 김선영 차마....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장면이였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여리고 선량한 눈을 가진 개들에게 그런 처참한 짓을... 지금 심정으론 만약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개들에게 한만큼만 당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더 이상 개고기로써 돈을 벌게 해선 안됩니다. 절대. 2006-03-27 1537 신선미 이 세상은 인간만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생명체들이 인간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주인을 바라보는 개의 눈빛을 본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겁니다. 고단백의 음식을 원한다면 달걀을 드세요...그게 훨씬 건강에 이롭습니다. 2006-03-27 1536 최영준 개들도 사람같이 생각하고 아픔과 공포도 느끼고 샘도 낼줄아는 다람과 교감이 제일잘통하는 동물중에하나입니다. 옜적에 먹을것이 없던시절에 개잡아먹고 그런것이 영양가가 뭣이만타고 기르던 강아지 잡아먹고 그러는지 잠 잔인하고 인정도 없군요 동물과 자연을 여러분 사랑합시다/ 2006-03-27 1535 조배호 아직 학생으로써 잔인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개는 식용으로 쓰라고 있는 생명이 아님니다! 왜 개들을 먹습니까? 정말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정말 잔인하고 인간도 아닌거 같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이고 잔인하게 죽을려고 태어난 존재들이 아님니다. 제발 식용으로 개를 취급하지 맙시다. 개는 우리들의가족이지 먹는게 아닙니다. 2006-03-27 1534 박선영 개는 고기가 아니다. 노무현 증오한다 야만인 2006-03-27 1533 이선희 개는 식용으로 쓰여서는 안됩니다. 식용으로 쓰이는 존재가 아닙니다. 저희 집에 있는 개들을 보면 한없이 사랑스럽고 평생 저희 가족으로 살 아이들인데 어떻게 우리들의 아이들을 먹습니까? 개들을 먹고 죽이고 하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하루빨리 우리들의 아이들을 살려내고 개 식용을 금지합시다! 2006-03-27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