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312 이시연 절대 반대입니다. 제발요~ ㅠㅠ 2006-03-24 1311 이정민 서명합니다 정말 저런사람들 똑같이 벌받게 해야합니다..그사람이 저지른만큼 아주 똑같이요... 2006-03-24 1310 진민숙 대구 유기견 보호소의 회장님 말씀처럼 지구를 반으로 갈라 반은 인간이 살고 반은 동물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2006-03-24 1309 명수정 서명합니다..ㅠ.ㅠ 2006-03-24 1308 최한나 서명합니다 2006-03-24 1307 이승이 인간에게 가장 충직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를 먹다니요... 얘네들 말구두 먹을 거 많습니다. 제발 잔인한 짓 그만 하기를 바랍니다. 2006-03-24 1306 정희연 서명합니다 2006-03-24 1305 김지홍 서명합니다 2006-03-24 1304 이지선 집에 강쥐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장수동 개지옥사건이나 산곡동 사건이나 정말 불쌍한 마음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가족과도 같은 개들인데,,, 부디 보신탕이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2006-03-24 1303 장혜진 불쌍한 개들을 제발 먹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2006-03-24 1302 김경희 개고기 식용화를 반대합니다. 2006-03-24 1301 김선정 제발 부탁입니다. 더이상의 아픔이 없도록 우리가 좀더 힘을 모읍시다 개는 우리 인간들과 동거동락을 하는 가족입니다. 2006-03-24 1300 이유진 너무합니다. 인간이 무섭습니다. 서명합니다. 2006-03-24 1299 김귀덕 개는 돌봐주고 함께 살아가야할 친구지 음식이 아닙니다.... 잘못된 관습이 하루빨리 고쳐치길...학대받고 고통받는 동물들이 속히 없어지길 바랍니다.. 2006-03-24 1298 신설희 가장친한친구를 먹는단게 말이됩니까... 제발 법으로 금지되었음 좋겠어요,꼭@!! 2006-03-24 1297 이선희 반드시 없어져야할 존재 2006-03-24 1296 이민아 개고기... 반려동물인 개를 먹다니요... 말도 안됩니다..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인것 같습니다..쯧.. 씁쓸.. 2006-03-24 1295 문승미 생각을하고 고통을 느끼고 누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다 느끼는데...식용이라뇨..ㅠ.ㅠ 고통받는 우리의 반려견을 살려주세요. 2006-03-24 1294 김희진 당신이 먹은 보신탕 속의 개가 당신의 식욕 때문에, 또는 보신욕 때문에 처참히 태어나 처참히 살다가 처참히 죽어 당신의 밥상에 올라왔다는 걸 아세요. 뉴스를 보고 끔찍하다 생각하셨나요. 보신탕 먹는 당신이 장수동 개지옥을 만든 무수한 사람 중 하나라는 걸 기억하세요. 세상에 넘치는 게 음식인데.. 냉장고에서 썩어나가는 음식은 외면한 채 보신음식을 찾는 당신을 한 번 돌아보세요. 당신의 무심함 때문에 고통받는 다른 생명을 오늘 밤 꿈에서라도 한번 느껴보세요. 2006-03-24 1293 이진호 개 식용 절대,,,,절대,,,,,,,반대합니다,,, 2006-03-24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