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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252 |
주정란 |
반대합니다....
장수동개지옥사건도 먹는자가있으니 이런끔찍한일이 생긴거아닙니까?
제발 보신탕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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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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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 |
이경남 |
개식용반대 서명합니다...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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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
이나영 |
개는 이미 우리에게 친구이며 가족으로 가까이 다가와있습니다.
개 식용.. 절대 반대합니다!!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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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9 |
권복영 |
개 식용을 반대합니다.
개 식용이란 말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지요?
국제화시대에 언제까지 우리는 미개인 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살아가야 합니까?
요즘 같은 세상에 먹을것이 없어서 개식용을 합니까?
아니면 국민들이 개를 먹어야만 살아나갈수 있습니까?
왜 비위생적이고 반대하는 개식용을 허용하려 하나요?
개식용을 허용한다면 대한민국은 동물학대를 허용하는 미개인이란 비유어를 게속 듣고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아직 미성숙한 어린이들이 개를 죽이는 모습을 본다면 도대체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나 할까요?
오히려 저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에 너무 충격정인 장면을 보았기에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장려해야 할것입니다.
정부에서 개식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한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국민들의 마음과 건강모두 황페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이미지 손상또한 이루 말할수도 없구요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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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 |
김명선 |
개는가족입니다
개고기를 식용으로하는 악습은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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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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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7 |
김완 |
이미 우리나라에는 개고기 관련 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이에 따른 수입에 의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개고기에 반대를 한다고 해도 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고기 반대는 구호에 그칠 것 같습니다.
인류애적 문화적 차원에서의 개고기가 불합리한 이유와 더불어
비위생적인 개고기 관리로 인해 사람들의 건강에 미칠 영향도
더불어 설득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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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6 |
김정인 |
서명합니다!!!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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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5 |
김희선 |
누가 개고기를먹었는데.다음날 계속배가아프길래병원가보니깐
무슨벌래가있다고더하더레여근데중요한건 그벌레는
사람몸에서 알도까고하는건데
빨리와서 다행이라며
그벌레가 개한테만 있는벌레라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사람이 어제 개고기를먹은뒤그렇게 됫다그랬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개고기를잘못먹으면 안되니 조심하십시요~
라고하자 그사람이 개고기 몸에좋긴좋나요?
하니
의사가
개고기는 몸에좋다고 과학적인증거가없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여러분도 개고기 드시면 이런일이있을수잇습니다
알도 깐다하니 으~~~ㅡㅡ;;;
개고기 정말안좋고 그런동물먹으면 꼭 자기도독같이당합니다!
기억하세요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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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4 |
김희선 |
누가 개고기를먹었는데.다음날 계속배가아프길래병원가보니깐
무슨벌래가있다고더하더레여근데중요한건 그벌레는
사람몸에서 알도까고하는건데
빨리와서 다행이라며
그벌레가 개한테만 있는벌레라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사람이 어제 개고기를먹은뒤그렇게 됫다그랬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개고기를잘못먹으면 안되니 조심하십시요~
라고하자 그사람이 개고기 몸에좋긴좋나요?
하니
의사가
개고기는 몸에좋다고 과학적인증거가없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여러분도 개고기 드시면 이런일이있을수잇습니다
알도 깐다하니 으~~~ㅡㅡ;;;
개고기 정말안좋고 그런동물먹으면 꼭 자기도독같이당합니다!
기억하세요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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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3 |
조윤지 |
개는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입니다. 사람과 다름없이 모든 감정을 소유하고 느낄 줄 아는 생명체인데, 어찌 먹을 수 있습니까? 사랑으로 보살펴 줘야 할 아이들인데... 개고기가 합법화되어선 안 됩니다. 합법화가 아닌 불법이 되어야 합니다~!!!!!!!!!!!!!!!!!! 노무현은 개고기 먹지 마라~!!! 나랏님들이 개고기를 즐기면 불법이 될 수가 없겠듯이, 부디 본인들이 하는 행위가 얼마나 잔인한지 깨달으라~!!!!!!!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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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 |
임윤미 |
서명하니당~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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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1 |
김한송 |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 입니다 .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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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0 |
김미송 |
하루빨리 개 식용 이라는 말이 없어지고 해결방안이나 법이 바뀌어졋음 합니다 !!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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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9 |
이혜진 |
눈을 저렇게 이쁜 아이들을 어떻게 잡아먹습니까? 어떻게 저런아이들을 끔찍하게, 지금 이 사진들 보고 가슴이 너무 찹착합니다, 답답하고
인간으로 태어난게 참 부끄럽습니다.
제발 죄짓고 살지 맙시다, 개고기 먹고 아니 동물 학대하는사람들 나중에 꼭 다음생에라도 그 고통한번 당하길 빌고 또 빌고싶네여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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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 |
김소이 |
우리 나라에서 개고기 먹는사람들이 그런다.
돼지,소,닭,오리는 먹으면서 왜 개는 먹으면안되냐고들 한다.
개는 수백년전부터 우리와 함께 자라온 동물이고,
지금도흔히 볼수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개가 반려동물이 아닌 식용으로 키우는곳도 있고,
심지어 잔인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불에태우고
목을 매달고 끊는물에 넣고...개도 살아있다.
느낄수 있는 존재이다. 다른나라에서 말고기
원숭이뇌 먹는거...그런것도 안좋지만
그건 한 나라의 문화이다.개고기 먹는것도
우리나라문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걸 문화라고 말한적이 없다.
원숭이,말등이 예전부터 반려동물이였던가?
말은 단지 사냥을 나갈때 빠르게 가기 위하여
타던 이용수단이였을뿐이다. 이용수단이란 표현도
그다지 좋은뜻은 아니다. 개고기 먹는사람은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반려동물을 좋아하고,수의사가 꿈인
나에게 친구같은 반려동물을 무자비로 잡아서
팔고먹는다는게 이해가 안갈뿐이다.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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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7 |
김인석 |
예전엔 정말 먹을것이 없거나 환자의 약으로 처방되어서 개고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현재는 특히 여름엔 보신탕집에 일인분오천원이라고 쓴 현수막까지 쳐놓고 대놓고 장사를 하는것을보면 정말로 한국에서 살기 싫어집니다.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식사시간 적당한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게 장수할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식습관이야말로 일부 몰지각한인간들로 하여금 불쌍한 개들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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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 |
오세령 |
반대합니다..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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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5 |
오명란 |
서명합니다!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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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
하현지 |
제발 이러지 마세요!!!
개고기...벌써 몇십년!!아니 몇백년전에 멸종되었어야 마땅할 것이었습니다.
개고기를 문화라고 말하시는분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어째서 문화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이런 문화가 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혐오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학교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라,생명을 소중히여겨라 가르치십니다.
정작 그렇게 말한 어른들..!!
진짜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가르치기전에!!그렇게 말하시전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그것들을 실천하고계신지요?
옛부터 우리나라는 작은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겼다고합니다.
개고기를 먹었을땐 정말 배고프고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이었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지않습니까?
아주 널린게 먹을것들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지 않습니까?!!!
지금은 옛날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은 2006년 이잖습니까!!!!!!
아주 오래전에 없어져야했을 잘못된 것이
문화라고 불리니...
정말 한없이 부끄럽고 창피하고 기가 막힙니다.
문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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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3 |
임소영 |
개고기를 먹는 우리 나라 .... 정말 심각하다고 봅니다..
한국사람인게 정말 부끄럽네요.
애완견까지 먹는다니 무섭습니다.
제발 개 식용금지법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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