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232 조혜진 개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19 1231 최진옥 개들은 주인이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몽둥이를 들고 자신한테 다가와도 꼬리를 흔들며 반깁답니다... 사람은 다른동물들과는 달리 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를 잡고 먹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사람다운 힝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2006-03-19 1230 김수경 개는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소중한생명을 그렇게잔인하게.. 사람이무섭습니다 그들의눈을보세요 강력히반대합니다!!! 2006-03-19 1229 김보경 ................... 2006-03-19 1228 여선희 저도서명합니다.. 아무것도모르는우리어린아가들.. 정말개라는거..안먹어도되잖아요.. 스님분들은 채소만드시고도 사십니다.. 인간들..너무...이렇게까지하면안되는거잖아요.. 2006-03-19 1227 엄기응 인간과 가깝게 지네고 정도 드는 동물인데 이걸꼭 합법화까지해서 먹어야 겠습니까?더이상 육류종목을 늘리는것 불필요한 일 인것같습니다. 그돈있으면 사회 복지문제에 더많이 신경 써야 하지 않을 까요... 2006-03-19 1226 김민정 개도 사람처럼 생각합니다. 말만 못할뿐입니다.. 먹을 고기가 없어서 개고기를 먹습니까? 정말.. 2006-03-19 1225 오은강 사실.. 개고기 먹는거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다를바가 뭐 있냐고.. ㅡ.ㅡ 그런데.. 유기견들에대해 알고나서부터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나서는.. 개고기 반대 운동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6-03-19 1224 이순미 마음과 마음으로 친구가 되는 그들을 먹는다고요? 세상에 소중한 친구를 잡아 먹는 사람도 있나요?? 인간으로써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나보다 약하고 돌보아 주어야 할 존재를 살육한다는 것은 천인공로할 짓입니다. 갇히고 자유롭지 못해도 언제나 반겨주는 그 따뜻한 생명체를 단지 이기적인 이유로 해한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2006-03-19 1223 이정빈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개 식용 절대 반대합니다. 몸에 좋다고 아무거나 먹는것은 인간의 할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먹지마세요.... 2006-03-19 1222 김유리 정말... 미친짓입니다.. 우리도 동물입니다. 단지 머리가 좋다는것뿐입니다. 그밖에 뭐가 다릅니까? 다른 동물들이 사람 잡아먹으면 그 난리 법석이면서... 2006-03-19 1221 김명아 제발요............먹지마세요..... 2006-03-19 1220 전소망 서명합니다!!! 2006-03-19 1219 김세정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는 다시는~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2006-03-19 1218 김선아 더이상 사랑스럽고 충직한 동물은 없을거에요.하물며 그것을 먹다니요...이러한 일들이 앞으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2006-03-19 1217 안영주 서명합니다!!! 2006-03-19 1216 박혜민 절대 반대합니다!!!!!!!!!!!!!!!!!!!!1 2006-03-19 1215 박지민 서명합니다. 2006-03-19 1214 박수진 강력히 반대합니다. 영국BBC에서 우리나라 개고기문화에 대해 촬영을 하더군요..6월에 방송이 된다 합니다. 그들에게 비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과연 어떨까요? 안 그래도 선진국에서는 우리를 보고 개를 먹는 한국인이라 합니다. 우리는 아직 그런 수준인가요? 홈페이지 SBS 뉴스 동영상을 보았습니다.보신탕 집에 가서 좋아라 하며 직접 개를 고르는 그들은 감정이 없는 걸까요? 아직도 코카스파니엘 어린 강아지의 눈망울이 떠오릅니다. 2006-03-19 1213 이혜영 이런건 서명해주는 센스발휘~! 개고기는 물러가라~~~ 2006-03-19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