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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072 |
지윤선 |
채식이 몸에 더좋다는것을 왜 사람들은 모를까요,
그고통을 같이 느껴봐야합니다,
동물학대,정말 빠른시일내에 없어졌으면합니다.....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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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1 |
이윤정 |
보신용 식품...
굳이 먹을필요없습니다.
의학적으로도 다 검증된것이고 몸에 좋지도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식품이나 채식류가 몸을 깨끗이 해주고 건강에 효과있습니다.
제발 몸에 좋다고 불쌍한 생명들을 잔인하게 사육하고 살인하는 그런 방관자가 되지 맙시다...
자신의 몸생각만 하지 말고 모든 동물들도 자신과 같이 생명을 가진 생명체라는점... 인식하고 살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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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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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 |
이희자 |
생명은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다 소중히 여깁시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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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9 |
이순례 |
개는 우리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어찌 친구를 식용으로 잡아먹나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개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여러가지 도움도 많이 줍니다.그러니 개를 식용으로 보면 안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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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8 |
이운섭 |
강아지도 사람은 아니지만 정두많고 생각할줄아는 동물입니다 개고기먹는인간들은 그저 인간으로 보이지않거든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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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7 |
장미연 |
제발 없애주세요 .. 반려견인 이예쁜애기들을 잡아먹다니요?
정말 나 한사람이 이렇게외쳐서 되지는않겠지만 ..!!!
지금한국사람들중 대부분이 반대를할것입니다..!!
이제는 ..제발 그만하세요 ..
아후 ..정말 눈물만 나네여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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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6 |
장미연 |
ㅇㅇ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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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5 |
이지원 |
너무 가슴아픕니다.... 개들이 무슨잘못을 한거죠....
도대체 뭐때문에 개들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어가야하는지....
눈물만 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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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4 |
김애리 |
개 식용 금지란 말들이 아이 없어지길..
법이 바뀌었음 합니다 꼭!!
사랑스런 강아지들에게 고통은 이제 그만 ..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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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 |
장미경 |
제발.. 가엾은 강아지들의 희생을 막아주세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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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2 |
정민화 |
배하나 채우기 위해 이런야만행위는 그만두자..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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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1 |
이유미 |
개식용금지법이 반드시 생기길 바랍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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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0 |
진정선 |
제발 개고기 금지법 만들어주세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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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9 |
박순자 |
우리나라가 진정 선진적인 문화민족이라면 개식용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혐오성 식품을 먹는 기이한 행위를 뜻하는 몬도가네와 필적하는 엽기적인 풍습이기 때문이죠.
개식용금지법이 제정되는 그 날까지 힘을 모읍시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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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8 |
박민주 |
장수동 개지옥을 보고서 충격받았습니다.
내가 인간이란것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픕니다.
개고기가 특별히 나쁘다거나 하는 고정관념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따지고보면 개식용 금지법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법으로 금지한다해도 완전히 없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죽어가는 개들은 줄어들겠죠.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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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7 |
조윤정 |
하늘아래 미생물 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것은 다 같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생명체를 괴롭혀서는 안되고
그것이 무서운 죄가 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특히 개는 아주 지능이 있는 동물이며
모든 감정에 있어서 인간 다음으로 고등동물입니다.
이 땅믜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고
오직 인간들만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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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 |
박주연 |
제발 멈춰주세요... 제발...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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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5 |
김은화 |
개고기 절대 금지
법으로 만들면 안되나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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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4 |
개고기 |
그냥 먹기만해도 재수없는데 그걸 육질이 연하게되라고 패기까지해? 개보다못한것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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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박민아 |
어렸을때 모란시장에 아무 생각없이 엄마따라갔다가 너무나 충격이 컸던 기억이...개 식용 금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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