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92 김희경 하고 많은 동물중에 왜 하필 우리의 반려동물인 개이어야 합니까? 때론 주인말을 복종하며.. 때론 쓸쓸하고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하며... 때론 가슴 한구석에 텅빈 자리를 채워주기도 하는 우리의 반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드셔야 겠습니까? 2006-03-14 891 김정균 반대합니다. 2006-03-14 890 서지연 개고기 먹지 맙시다!!! 몸보신 할려면 운동을 하세요!!!!! 인간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동물입니다!! 장수동 개지옥은 그야말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보여줬습니다..눈도 못감고 죽은 하얀강쥐가 넘 생각나서리..ㅜ,.ㅜ 개고기 반대합니다!!!!!!!!!!! 2006-03-14 889 최유진 몸보신한다고 개를 먹다뇨..말이됩니까 인육좋다그럼 이제 아주 사람도 잡아먹겄소? 절대반대 완전반대.. 2006-03-14 888 주진아 너무 부끄럽고...안쓰럽기만 합니다. 보통 개고기와 돼지고기 소고기가 뭐가 틀리냐고 하지만... 개들은 지능이 다른 동물보다 높습니다. 주인이 화가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인천장수동 개 사건을 보면서 음식쓰레기도 먹이라고 꼬리치며 반기는 가엾은 한 생명을 보며, 정말... 잔인하고 잔학한 인간이 원망스럽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 지구가 무슨 인간들의 땅입니까?? 모든생명체가 모두 행복해지길 소망하며.... 횡설수설이었습니다., 2006-03-14 887 정재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지만, 4년전만해도 한국에서 산 정재영이라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서치하던중, 개지옥이란 기사를 읽게되었읍니다. 이 미국에선 개학대는 커녕 개고기자체가 불법인나랍니다. 지금 미국말고도 다른 나라들이 개고기를 먹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아주 무시하고있읍니다. 저도 가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개고기먹냐는 질문을 많이받습니다. 하루빨리 개고기/학대 가 금지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개란 동물은 우리인간과 수천년동안 함께해온 친구 그리고 가족입니다. 부디 우리나라가 식인족이 아니기를... 2006-03-14 886 심효정 개고기를 먹으면 개들의 희생이 불가피합니다.. 똥개라고 다 같은 종류의 개라도 생각합니다 이것도 동물계의 인종차별이죠 2006-03-14 885 김보라 제발 개고기 먹지마세요...개는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입니다 서명합니다 2006-03-14 884 주미숙 하느님 불쌍한 개들 도와주세요 인간이 죄가 많습니다 2006-03-14 883 김형수 개고기 먹는거 반대합니다... 이런 사이트들이 더 많아지고 더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나가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되기는 힘들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이런 운동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03-14 882 박지현 반대합니다 2006-03-14 881 천원정 이세상에 먹을게 그렇게도 없습니까? 2006-03-14 880 문소현 대한민국 개들의 현실..... 이 동영상을 본 1분전만해도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눈에 핏줄이 서고 고개를 돌려야 했습니다. 그 순간 , 딱 한가지 생각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추잡하고 추악하게 변할 수 있는 동물은 인간일거다' 멀쩡하게 생겨서 잘만 걸어다니는 사람들이,어쩜 그럴수있는지.. 철장안에서도 맑은 눈을 굴리며 , 밥달라고 , 놀아달라고 , 제 주인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믿고 따르는 아가들한테 , 뭐요?저놈은 27,8근 나가겠다고 ..?그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엽기적인 , 충격적인 , 그말을 듣고 , 주인을 믿던 그 순수한 아가한테 어떤 일이 생길지 전 예측하고 말았습니다. 개를 사러온 한 아줌마(존칭을 쓸래야 가치가 없어서..)한테 , 저 개는 27,8근쯤 나가겠다고 하더니 , 아줌마가 달라고 하자 , 바로 도살을 했습니다. 타자를 치는데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그 순수한 아가들을...아무것도 모르는 그 아가들을... 주인만을 믿고 있었는데... 사람한테 조금만 세게 때려도 어깨 골절 , 척추가 나가는등 이런 쇠몽둥이를..휘둘렀습니다. 그 순간 스피커에는 아가의 처참한 비명소리가 실립니다. 기절을......했습니다 전기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말하기도 싫습니다. 전 정말............................................... 이 서명운동은 널리 전국적으로도 퍼졌음 좋겠습니다. 여러분 , 개 식용은 말입니다. 우리는 몇분 먹으면 끝나는지 모르겠지만 , 우리가 칼에 비였다고 엄살피우는 거에 비하면 , 몇천만배 몇억만배 , 아니 , 셀 수도 없는 고통을 겪으며 10초도 아닌 몇분동안이나 그런 고통을 겪으며 죽어간 아가는 얼마나 우릴 원망하겠습니까? 그 아가는 하늘에 올라가서도 원망할겁니다. 난 그사람들에게 내 모든것을 줬었는데 , 내가 대가를 바란것도 아니지만 그사람들은 나를 이지경으로 내몰았다고 , 세상에서 가장 추악하고 애정없는 동물이었다고.. 우리도 가족을 아끼는 만큼 , 개들도 생각만 없을 뿐이지 동등한 생명입니다. 서명운동 ! 꼭 참여해 주세요 ! ! 2006-03-14 879 이지현 절대반대!!!!!!!!!! 2006-03-14 878 정유진 반대합니다 2006-03-14 877 박기남 개가 타 가축과 다르게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요? 다르다는거 모르십니까? 개는 삶에 일부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먹는 사람들보다 몇 곱절을 많습니다. 지능지수가 얼마든간에 사람을 알아보고 감정을 교감하고 인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 여기고 함께 생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식용이라는 합법화로 무참이 짓밟히고 죽어가는 동물들을 계속적으로 방치하고 허용한다는 겁니까? 먹을 꺼 많잖아요! 돼지고기 저렴하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뇌를 다 뜯어 버리고 싶네요 진짜! 2006-03-14 876 김은영 후..이런일이 왜자꾸 일어나는지.. 인간이란..저질스러우면서도 호의아닌 호의를 베푸는 동물이란말인가... 가슴아파 죽겠어요!!! ㅠㅠ 2006-03-14 875 이슬비 먹을게그리없냐. 2006-03-14 874 김명래 우리의친구들을 괴롭히지말아주세요 ㅜ.ㅜ 항상 같이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항상 마음은 든든 합니다 꼭 드셔야겠습니까? 2006-03-14 873 김태연 제발 개고기는 그만좀 먹읍시다.. 이 좋은 세상에 먹을것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겠습니까?! 야만인 같은 짓좀 그만 합시다. 2006-03-14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