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12 진효선 개 식용은 절대 금지되어야합니다. 어찌 눈을보면 안이뻐할수있겠습니까? 개는 우리의 친구입니다.먹는걸로 사랑하지말고 관심과 따뜻한 애정으로 사랑해줍시다. 2006-03-13 811 성혜림 개고기가 자랑스러운 문화라면 지금까지 개들한테 했던 잔인한 모습들 사진과함께 외국사이트에 한번 올려보세요.. 못올린다면 그건 자기들도 나쁜거라고 생각하고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자랑스런문화라면 어디한번 모란장 사진과함께 외국사이트에 올려보세요~ 아마 나라망신 당하겠죠? 2006-03-13 810 정아 개도 우리랑 같이 숨쉬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단지.....말을 못할뿐이지.... 제발 개고기 먹지말아주세요.... 2006-03-13 809 송혜영 정말이지...개보다..말못하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요..방송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인간이라는 것..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문화가 아니라 반려가족이라는 걸 아직도 못느끼십니까?? 2006-03-13 808 최성희 제가 장래희망이 동물수의사인데요 개지옥.. 정말 제가 죽고싶었고 제가 미안했습니다.. 그런 끔찍한 일이 있을 줄이야.. 개 식용 금지 서명 운동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006-03-13 807 임혜란 사랑스럽고 예쁜 강아지들을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신의 부모나 형제 조상으로 환생했을수도 있는데 자신이 다시한번 죽인다고 볼수 있자나요 살아있는 생명을 그런식으로 죽이면 안돼요 제발 먹을거리가 다양하자나요 그러니깐 강아지 만큼은 드시지 마세요 2006-03-13 806 이영진 집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tv에 개 이야기만 나와도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개고기는 완전 반대예요 2006-03-13 805 나해림 정말 인간들 죄 많이 짓는군요. 이 서명을 해서 세상이 달라진다면 백번이라도 하겠습니다 2006-03-13 804 김경희 절대반대합니다.. 어제 시사매거진보면 화가 치밀고 가슴이 아픕니다..인간이 몬데.. 가엾은 개들을 저렇게 까지 하는지 절대 개 식용금지합니다.. !!!!!!!!!!!!!!!!!!!!!!! 2006-03-13 803 성유민 당연히 금지되어야 할 일에 반대 서명을 해야된다니요.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회를 마련해주시는 분들, 성의껏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니 희망이 보이는듯하네요. 2006-03-13 802 최신지 서명합니다 2006-03-13 801 김연경 당연히 반대 할 일입니다. 적극 반대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 이나라가 부끄럽습니다 2006-03-13 800 서은주 개고기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할 못된 악습이다. 2006-03-13 799 이정선 저두...아가를 키우는 입장에서...정말 가슴아픕니다... 2006-03-13 798 박종문 개를 식용으로 먹는 문화를 버리지않는한 국제사회에서 야만인취급을 받을것이다. 애완용과 식용의 개가 따로있다는 주장같은 구차하기 짝이없는 거짓말로서 문명사회를 속일수 없다. 요즘은 개고기 아니라도 먹거리가 지천으로 있는데 왜 하필 개를 먹는가. 2006-03-13 797 조인혜 개식용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2006-03-13 796 장후남 개 식용 완전 반대합니다... 2006-03-13 795 김혜정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2006-03-13 794 최혜영 동물은 사람과 한평생을 같이 반려자라 생각합니다. 단지 말을 못하는 이유로 학대하고 죽이고..먹고.. 정말 끔찍하여 말을 이을수가 없어요.... 애견을 키우는..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개를 먹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2006-03-13 793 임성실 우린 사람입니다 사람과 짐승이 다른점은 분별력이 있다는거죠,, 개식용 반대합니다 부디 내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마시길,, 2006-03-13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