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92 권진경 제발... 제발 정신들을 차리시고 현실을 직시해주세요. 개고기라니요...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반려동물입니다. 똑같은 개인데 어느 것은 애견, 어느 것은 식용... 그건 말도 안되며 대체 기준이 뭐란 말입니까...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개들이 끔찍하고 잔인하게 학대받으며 죽어갑니다. 모든 것은 바로 개고기 때문이지요!!! 인간이라면... 온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짓 못합니다. 개는 사람을 가장 잘 따르며 평생을 주인에게 충직합니다. '개고기'라는 단어조차 입에 올리기 싫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2006-03-13 791 강은민 이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짓입니다.. 자신만을생각해서 다른생명을 희생시키다니요.. 사람이라는 높은 생명지위아래 이것은 너무나 이기적인짓입니다 2006-03-13 790 박은이 오늘 mbc에서 방송된 인천개사육장 에서 생지옥으로 살아가는 개들의 모습을 봤습니다..몇칠전 인터넷에 뜬 사진을 보구 너무가슴아파 잠을 이루지 못해 .sbs에 제보를 하기도 했습니다...너무나 처침한 환경에서 상상을 초월한 모습에 살아기는 개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나타나니 꼬리를 흔들더군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강아지를 입양해 자식처럼키우는 저로써는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그 사랑스러운것을 어떻게 식용으로 먹을수 있는지.....강아지를 키우면서도 몸생각한다고 보신탕을 먹는서람도 봤씁니다....제발 개식용을 막았으면 합니다....지금도 죽어 썩어가는 개 옆에서 죽음의 두려움에 떨면서도 젖을 먹이던 어미개의 모습이 선합니다...반대합니다!!! 개식용을 결사 반대합니다!!!!! 2006-03-13 789 오지훈 개 식용 금지에 서명합니다! ! 2006-03-13 788 나미현 동물 식용 금지에 찬성합니다. 저는 개를 가족처럼 키우는 입장이라서 개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도저히..용서 할 수 없습니다. 2006-03-12 787 최미진 개를 먹다니...그리고, 가족의 허락을 다 얻지 못하고 끝까지 키우지 못해 다른집으로 간 우리 강아지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2006-03-12 786 양성옥 현대인은 지금도 너무 많은 동물들을 학대하며 너무 많은 동물들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인간과 가장 친근하며 가까운 반려동물인 개마저 식용으로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2006-03-12 785 김현지 개고기 식용 반대합니다 개고기 먹는게 한국의 고유 문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문화와 악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제발 그 차이좀 분명히 구별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12 784 김부영 정말 개고기 끔찍한일입니다. 2006-03-12 783 노정연 제발 개고기는 먹지도 말고 개고기 관련 영업을 불법으로 만들어 주세요. 한국 문화라는 말로 개고기를 먹고 있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휼륭한 문화는 발전시키고 이어나가야 하지만 불쌍한 개들을 식용으로 먹는 것이 과연 휼룡한 문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개들이 인간을 얼마나 잔 따르는데 잔인하게 죽여서 그걸 먹는단 말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개 뿐만 아니고 짐승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인간의 반려자로서 개를 바라보고 돌볼 수 있기를 바라며 서명에 참여합니다. 2006-03-12 782 주민경 식탁에 놓인 음식이 어떤 경로로 우리에게 오게 되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006-03-11 781 홍다은 물론 소 돼지도 불쌍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채식중이구요.. 그럼 당신들은 소나 돼지를 좁은 우리속에 가둬놓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그 좁은우리에. 언젠간 먹혀지기에 살아가는 그 개들 대신이라도 그 안에서 단 몇시간이라도 있을수 있으십니까? 2006-03-11 780 서다운 개는 돼지나 소랑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못먹는게 어디있습니까 2006-03-11 779 제갈승애 개고기를 반대할때 마다 늘 하시는 말씀들.. 그러는 소, 돼지는 안불쌍하냐? 물론 불쌍하지요..그래서 채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나 소, 돼지는 사양관리다 위생관리다 해서 잘 기른후에 도축합니다. 그리고 소는 예전에는 농사의 목적으로 길렀지만 지금은 기계다 다 해주는 관계로 고기를 얻고자 하는 목적이 더 크잖습니까. 돼지도 그렇구요. 그러나 개는 다르지 않습니까? 개는 먹기 위해 기르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굳이 먹기 위해 기른다는 분들..일반 다른 가축만도 못하게 사육하다 잡아 먹는데(장수도 개사건처럼요!!) 그게 얼마나 몸에 보양이 되겠습니까!! 예전처럼 먹을게 귀하고 귀해서 먹었다면 모를까? 넘쳐나는 먹거리중에서.. 꼭 개를 드셔야하겠습니까? 개뿐만 아니라 각종 야생동물들도.. 그 몸보신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종이 멸종되었으며, 지금까지 멸종위기종으로 남아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 진짜 내가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2006-03-11 778 조경옥 개 식용을 반대합니다. 인간과 가장 친숙하게 사랑 받으며 지내야할 개를 먹다니요..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지내다가 몸에 좋다고 잡아먹는 파렴치하고 개 만도 못한 인간들이 더 이상 없게 되길 바랍니다. 2006-03-11 777 최은지 외국에서 유학하며 한국인으로서 가장 비참하고 창피할때까 외국인들이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냐며 비꼬울때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계로 나아가 당하는 이 창피함을 당신들은 어찌 보상할껍니까. 우리나라 정치, 교육등 인간들을 썩어들어가게 하는것도 모자라, 이제 죄없는 동물들까지 고통을 주시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천년 만년 기다려야 할꺼 같네요. 인간이 무엇이 대단하기에 자연과 순수한 생명들 위에서 강림하는것입니까. 사람들이 다른 고기는 먹어도 되고 개고기를 먹으면 안된냐고 따진다면, 차라리 채식주의자가 되겠습니다. 개가 가치 없는 생명이라면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한 청소년으로서, 국민으로서 개 식용을 금지하길 청합니다.. 개 식용을 금하지 안는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정치를 다 뒤없을겁니다. 개 식용하시는분, 개 장사하시는분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안습니다... 뒤를 조심하세요.. 언제 당신을 이세상에서 없앴지 모릅니다.. 당신들은 죽어도 아무하나 눈물흘리지 안을테니까요 얼른 폐지하지 안는다면 이 나라의 청소년, 시민이길 포기합니다 2006-03-11 776 최정윤 옛날 사람들이 원망습럽네요. 아무 이유 없이 개고기도 먹고 지금은 보신탕에 삼계탕까지... 게다가 성경에서도 개가 인간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임이 분명하고 여러가지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그런 개를 먹다니... 이거는 친구를 먹는 식인종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제는 이런 문화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나라의 위신이나 명예가 아닌 개들을 위해서요!!! 2006-03-10 775 이선영 저희 부모님들 세대들이나 먹던 습관입니다...문화가 아니라 습관이죠...습관적으로 여름이면 보신탕...한마디로 정말 고쳐없애야 하는 습관입니다..아직까지도 먹을거리가 부족합니까? 개고기를 먹어야할만큼 우리나라가 못 삽니까? 이런 안좋은 습관...빨리 뿌리 뽑았으면 좋겠네요... 2006-03-10 774 홍은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는 아이티 강국에도 불구하고 개를 먹는나라다 라는 세계인의 인식으로 인하여 미개인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세계의 인식때문에 개고기를 먹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비참하게 태어나서 죽는 순간 까지 고통을 겪는 식육견들을 위해서라도 개고기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명운동에 참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03-10 773 김옥정 개고기 반대합니다.일반 고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06-03-1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