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12 박선영 제발 부탁입니다.. 말 못 하고, 힘 없는 우리 강아지들.. 오래 살아야 15년 정도 밖에 못 사는 우리 강아지들.. 살아있는 동안 사랑만 받아도 짧은 인생인데..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 2006-01-31 711 임주혁 개먹고 딸낳았는데 장님이라서 맹인견이나 사지 말아라 개 먹는놈이나 개죽이는 놈이나 평생불구나 되라 2006-01-31 710 소이 개를 잡아먹는다니,말이 됩니까?개가 얼마나 주인을 잘 따르는 동물인데...잡아먹겠다뇨..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개고기를 먹어왔으니 뭘 폐지하냐..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있는데,애새끼들아, 정신 차리세요.사람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반자를,그것도 잔인하게 죽여서 먹고 싶으십니까? 개 잡아먹는 인간들,지옥으로 떨어졌음 좋겠네요. 2006-01-29 709 나쁜인간 옛날에 병들고 아픈사람이 개고기를 먹으면 낳는다 검은개가 몸에좋다 등등 말도 안되는 미신때문에 개를 먹었습니다 지금도 몸에좋다는 이유로 닥치는데로 잡아먹습니다 요즘 신세대는 개고기를 먹지않습니다 문제는 나이많은분들 제발정신차리세요 개고기 몸에 안좋아요 개고기는 사람인육과 가장흡사한 맛을 내는고기입니다 사람고기를 먹고있다고 생각하세요 2006-01-28 708 이미선 절대 금지!! 2006-01-28 707 어진이 개고기 먹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개가 말을 못한다고 고통을 못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개가 슬픔을 못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개가 사람에게 먹히는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겟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에게 이길수 없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보다 힘이세고 나이가많아서 지는 경우 요구를 들어주는 경우 들 있을것입니다... 이럴수도 있겟지요.. 우정 친분때문에 사람이 자신에게 사랑을 준다고 생객해서 만약에 그렇다면 당신들은 개들의 따뜻한 마음을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제말은 한마디로 개를 드시지 말란예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06-01-27 706 김보미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생명입니다... 요즘 사람들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개는 오랫동안 인간의 친구이자 인간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동물입니다.. 토끼,돼지, 닭,소도 같은 생명이긴하지만.. 개처럼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충성심이 강한동물은 없습니다.. 애완견을 키워보신분들은 잘 알겠지만 개는 키워볼수록 짐승이란것보다 사람 같습니다. 2006-01-26 705 홍은영 개는 소 돼지 하고는 틀린동물입니다. 그렇기에 "충성심"이란단어가 들어간 동물은 개말고는 없으며 그렇기에 반려동물이라고 여겨지며 사람들 곁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동물인 개말고는 없습니다. 애완돼지를 키운다고해서 그애완돼지가 개처럼 돼던가요? 개는 인간과 감정과 마음이같은 동물입니다.그렇기에 인간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인간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것이구요...오로지 인간만을 믿고 인간만을 의지하고 인간만을 믿고 따르고 인간만을애정을 주며 사랑하는데 그런개를 잡아먹어야합니까? 또한 개는 감정과 자아를 가지고있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영특하고 눈치가빠른 개들은 자신의 죽음 을 미리알고 예지를 잘 하는동물이랍니다. 그래서 도살장에서도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며 사람이 상상하는것이상으로 공포를느끼며 외로움을 느끼다가 죽는답니다.그리고 또 한번 생각해보세요..자신이 믿었던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개의심정또한 어떨까요..그렇기에 인간을 따르는 개들은 먹는동물이아니라는겁니다. 2006-01-26 704 조성진 개... 동반자, 친구... 2006-01-26 703 임유정 정말 어떻게 동물을 살아있는 생명을 때려잡아 먹을수가 있죠? 정말 그런인간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6-01-26 702 김혜진 가여운 우리 새끼들 먹지마세여 동물이라고 하기보단 제 자식같은 존제들이예요 말못하는것두 죄인가여 말못하는것두 서러운데 얼마나 가엽나여 우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에여 ,, ㅠ0ㅠ 당신들도 아프다고 가족이 버리면 고통스럽지 않을가여? 혹자식이 당신들 늙었다고 버리면 어떨가여 ? 다시한번 생각들 하보세여 2006-01-26 701 신동은 인간성회복! 개고기부터 없앱시다! 당신들이 인간이라면 가려먹자구요!! 2006-01-25 700 배태훈 전 ...애완 돼지를 키우는데 돼지는 제 친구에요 .. 친구 먹지 말아요 ... 2006-01-25 699 최윤경 개는 친구입니다. 친구를 먹는 사람도 있나요? 2006-01-25 698 임민철 개고기먹지마세요... 불쌍해요... 2006-01-24 697 김강현 옛날 고기 먹기 힘든 세싱도 아니고, 더 싼 고기도 많은데 웬 개고기 타령입니까? 잘 길들여진 개가 주인에게 대하는 모습을 알면 차마 잡아먹거나 버린다고 하지 못할 것입니다. 2006-01-24 696 배태훈 저기요 !! 저희집은 애완용 돼지를 키우는데 돼지고기 반대운동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우리 돌돌이가 얼마나 포동포동 이쁜데 돼지고기를 먹나요 ㅠ.ㅠ 돼지고기 반대 운동도 같이 해요 2006-01-24 695 오지은 예전부터 내려오는 식문화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사람들... 모든 습관들이나 문화는 바뀝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의 시스템을 도입해야합니다. 우선 국민들의 의식구조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친구, 우리의 가족 더이상 먹지 맙시다.. 먹어서는 안됩니다... 2006-01-24 694 이제헌 다른 짐승들도 물론 사람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람말 알아듣고..등등등 다 할수 있다지만 개는 그런 짐승들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수 있는 짐승이 아니라 정말 요즘 같은 세상에 친 가족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가족입니다 2006-01-24 693 이미선 개고기 먹는것은..관습적인 문화가 아닙니다.. 옛날..먹을것이 없었던당시...자기가 기르던 개를 먹던것이 어트게 문화라 말할수 있는지... 개는 안되면서 왜 소..돼지..닭은 먹냐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개는 단순 짐승이 아니라 우리들의 반려동물이고 이제 가족으로 대우해줘야 할때입니다... 2006-01-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