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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352 |
윤현숙 |
우리나라가 왜이렇게 잔인하죠? 가족같은 개를 꼭 먹어야만 하는지.. 슬픈현실이네요,,ㅠ기필코 합법화 되지않아야합니다.. 서명합니다.. |
200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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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진화신 |
개만이 아니라 개라도 먹지 않는 사람이 되길.. |
200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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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
이난규 |
인간의 반려견으로 오랜세월을 함께해온 개들을...잡아먹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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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한규필 |
가슴이 아프네요...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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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방미현 |
육류대용식품과 채소를 많이 드세요. 지금과같은 가축사육 시스템과 개도살은 어서 사라져야 한다구요...!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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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연숙진 |
정말 끔찍합니다. 며칠전 첨으로 모란시장엘 가봤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민속5일장이 아닌 도살5일장 같았습니다.. 개들도 운명을 알고 나오기 싫어하는모습과 주인의 끌어당기며 전기로 죽이는 모습 넘 말이 안나오네요.. 넘 충격이였습니다..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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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유진선 |
제가 개를 키우는데 이런 걸 보니 가슴 아프군요...서명합니다... |
200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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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이혜진 |
숨쉬기도힘든 여름에좁은철장안에 6-7마리의개들이 갇혀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정말 가장 잔인한존재입니다. 아직도 드시는분들 다시태어난다면 개로태어나시길... |
200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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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여운관 |
과거 고기섭취하기가 힘든시절...단백질 공급을 위해 먹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이건 보양식이 아닙니다. 먹는다고해서 힘이 불끈불끈이 아니랍말입니다...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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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박소현 |
인간몸에도 안좋고, 죄없는 동물들에게 고통주는짓 그만 좀 합시다. 세계 유명한 장수촌 사람들 채식주의인거 아시죠? 전 소,돼지,닭도 안 먹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정육점의 육류비린내,살점들도 끔찍한데,개먹는 인간들은 인간으로 안보입니다.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제발 동물입장도 좀생각해 줍시다. |
200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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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김선영 |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학대하고 생명을 앗아가는데
인간에겐 그런 권리가 없습니다..
부디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추방합시다! |
200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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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박성예 |
개는 사람의 동반자입니다...먹다니요...휴~~
이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때입니다.. |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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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진윤희 |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 사람과 가장 절친한 반려동물입니다.
개식용 결사 반대합니다!! |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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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화 |
개 식용 금지에 찬성합니다. 함부로 기르고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생명이 아닌 물건 다루듯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반성합시다. |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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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장선화 |
순간의 입의 즐거움보다 생명에 대한 연민과 존엄성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식용이 제발 사라지길 바라며... |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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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
안창옥 |
따가운 눈초리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개고기 드시는 분들 보면.. 참. 질~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까이꺼 먹거리 하나 포기하는 것이
그리도 힘겨운 일인가요..?
식탁위에 놓인 개고기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개들의 두려움과 고통을 뼈저리게 느껴보시길...
소돼지닭 언급하며 똑같이 먹어줘야 하는 거라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말만 되뇌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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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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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이유경 |
개식용을 반대합니다.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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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
김건우 |
저희집도 개를 키우는데 그떄 참 동영상 보고 놀랬어요;
참 우리나라도 아무리 옛날부터 식용개가 있었다지만
갠적으로 서양 쪽으로 바꼇스면 좋겠네요
애완견으로 그러면 이 서명운동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길
ㅎ
다른님들도 써주세요!!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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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
김계호 |
사람과 마찬가지로, 슬픔을 알고 외로움을 알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주인에게 충성하고.. 그런 사랑스런 동물을 음식취급한다는 건 비인간적입니다. 제발 먹지맙시다.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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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송유정 |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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