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2 정외석 절!대!반!대! 2005-05-23 91 정소운 반대합니다 전고기란고기는 하나도먹지 않아요 소고기나 돼지고기한점을 입에넣으면 도저히느글느글거려서 못먹습니다 또한가지이유는 도살당하는 생각을하게되면제맘이 미칠것같아요 개고기라는건 더욱울분이터지고요 제발먹지말아요 우리한번고기대신 버섯을 먹는게 어떨까요 2005-05-23 90 신창섭 개식용................ 저두 반대합니다!! 우리의 가족인 개를 먹다니........... 정말 말이 안됩니다!! 만약 따른사람들이 우리 가족을 먹는다던가 살인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개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꺼에요. 옛날에는 먹을것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한 가족인 개를 먹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먹을것이 풍족하지 않습니까?? 개들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받치면서까지 충성하는데 우리를 왜 개를 먹을까요?? 정말 개식용을 금지해주세요!! 원예애완동식물 학과 신창섭 2005-05-23 89 박민아 개고기먹는인간들 죽어서 개로 환생되길...정말 속상해서 .. 2005-05-23 88 박희경 개 식용!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개 식용을 반대할수있는 큰 힘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개식용을 반대할수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개식용을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합니다. 제발 개 식용을 금지하지 말아주십시요... 보신탕 주인들 정말 너무합니다...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생각이나 해보셨습니까? 개 식용이 사라지는 그날까지.....모두 힘내십시오!!!!! 2005-05-22 87 이영선 당신이 동물의 마음이 되어 한번 쯤이라도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일 수 있다면 .. 2005-05-21 86 이수연 우리 사랑이도 그런 모진 짓을 당할수도 있다 생각하니..눈물부터 흐르고 가슴이 저미도록 아픕니다. 식용과 애완견..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2005-05-20 85 김정희 먹는개, 애완견이 따로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희노애락을 느낄수없다고 누가얘기한답니까? 최소한 고통과 공포로서 죽음에 이르게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있지않습니다 2005-05-20 84 김정희 먹는개, 애완견이 따로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희노애락을 느낄수없다고 누가얘기한답니까? 최소한 고통과 공포로서 죽음에 이르게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있지않습니다 2005-05-20 83 강민지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이해를 할수없지만 개고기를 파는 사람들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이제부터 저는 개고기를 사지도 먹지도 팔지도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식용개나 그냥 개나 다 같은개입니다! 2005-05-19 82 최고야 멍멍탕을 끊으세요 여러분~~ 세상 좋아져서 그것보다 몸에 좋고 맛난 음식 많잖아요!! 뉴스에서 해롭다고 한번 때려주면 좋은디 ㅠㅠ 2005-05-19 81 신은혜 식용견... 우리나라의 옛날부터 내려져왔던, 음식이지만, 그때는 우리의 먹을것이 부족했을때 일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러사람들이 보신탕을 즐겨먹는데... 지금 무엇이 부족합니까 ? 밥이 부족합니까 ? 아니죠 ? 그렇다고 간식거리가 부족한가요 ? 그것도 아닙니다. 식용견들도 다른 개들과 똑같습니다. 그들도 짖고, 움직이고, 주인을 따릅니다. 그런데.. 우리에가두고... 잔인하게 죽여, 음식이 되다니요.. 그들의 삶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2005-05-19 80 정지선 전에 TV동물농장에서 성남 모란시장인가 그쪽의 개고기 시장에서 죽기직전에 촬영팀에게 구출된 허스키를 보았습니다. 아주 좁은 공간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맛봤을 그녀석의 눈을 보면서정말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서명을 합니다. 2005-05-19 79 김민희 동물은 우리 삶의 동반자입니다.. 2005-05-19 78 정소희 애완용 식용? 개는 개이지 뭐가 달라요? 암튼 이나라 있는것들끼리 다 해먹고.... 개안먹는사람 개키우는사람이 더많은데...왜 꼭 남에 나라에서 욕하는데두 먹을라고 하는지...먹을꺼 없을때나먹지 지금이 먹을게 ㅇ없는것두 아니구...이제 그만 동물보호법 강화하구 개좀 살게 둬여~ 지들이 뭔데 맘대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맘대로 잡고난리인지...내자식이 보믄 길거리에 있는개만 봐두 엄마 저거 먹어두돼? 하겠어요~~개를 사랑하고 아껴야죠~~그래야 애들이 사람도 사랑하고 의지하고 보살피는법두 알거 같은데요~~ 단지 먹는게 뭐가 중요해요? 사람답게 사랑하며 살라고 가르쳐야지... 바꿔요 제발~~ 2005-05-19 77 목진애 절대절대 반대 합니다. 정말 이런건 이 세상에서 사라졌음 합니다. 불쌍한 동물들..... 그 눈을 보면 이런짖은 못할텐데... 2005-05-18 76 이성인 정말로 먹을게 없어서, 정말로 살기 위해서라면 하느님도 눈감아 주시겠지요. 2005-05-18 75 권이숙 저는 동물을 키워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아무리 말못하는 생명이라해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주위에서 자주보는 강아지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강아지가 치매에 걸린 노인분들에게 너무나 도움이 된다고 봤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그런 소중한 존재입니다 2005-05-18 74 김미연 강아지는 옛부터우리의 친구입니다,, 개고기를 식용하게 된것이 우리나라의 문화라고 하지만. 그 문화는 우리가 가난하던 예전시절 고기를 먹을수가 없었기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개를 먹기 시작하면서 비롯된것입니다.. 개고기가 몸에 좋다지만 정확한 과학적 근거도 없고.. 다른음식으로 충분히 보충할수 있지않은가요? 2005-05-17 73 박희진 절대있을수는 없는일입니다. 우리모두 동물을 사랑해야합니다 2005-05-17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